이거 보고 안지리면 사람이 아닙니다 ㄷㄷ.. [충격실화] 

난 이런영화를볼때마다 대단한건 등반가가 아닌 카메라 감독이라고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세계 분들에게 많은 메세지를 전달하고 가셨네.... 위험한곳을 아무런 장비 없이 천번 성공 하더라도 언젠가는 결말이 있다는것을....

여기 댓글 남기신 새벽이슬님과 같은 느낌입니다. 예전에 느꼈던, 무모하다 어리석다 이런 생각보다는 자신이 태어난대로(천성, 기질) 항상 스스로에게 100% 솔직하고 충실했던 삶의 궤적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저렇게 산다는 건 정말로 어려운 일이니까요. 누구에게나 단 한 번 뿐인 삶의 여정. 나는 남아 있는 유한한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하나 고민하게 됩니다. 늦은 밤 많은 생각을 갖게 해 주신 고인께 감사드리며 평화의 안식을 빕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등반을 하늘나라에서도 맘껏 즐기시길 기도합니다.

결핍은 타인을 위한 단어일 뿐. 온전히 나로써 살다가는데 뭐가 더 필요한가. 감추려 보낸 허망한 시간보다 짧지만 아름답다.

알렉스 호놀드도 프리솔로 등반하기 전에 수십번의 연습을 한뒤에 하는데 이분은 그런것 없이 바로 벽에 붙는다는게 .. 무모함을 넘어서 뭔가 다른 차원의 사람인듯

저렇게 무모하게 산을 오르는걸 보면서 저렇게 해서 40까지나 살 수 있으까라고 생각했는데 마크에겐 저렇게 산을 오르고 산에서 죽는게 행복이고 삶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분명 자신도 이렇게 등반하다간 죽을것이라는것을 알았고 그날이 왔을때 덤덤하게 받아들였을테니까요. 마크의 명복을 빌고 진정한 산을 사랑한 산사나이로서 산에서 늘 행복하길 빕니다.

죽을 각오로 살아가면 결국 죽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교훈적인 다큐네요.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ㅜㅜ 상상속에서도 살기힘든걸 실제의삶으로 인생을즐기며살았으니 대단하고 경외하지만 가족들과친구들이 많이슬퍼하는게 마음이아프네요.

안타깝지만 예견된 희생 같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 30여년전에 소싯적에 저도 암벽등반을 좀 해본 경험자로써 보면 이분의 결말은 어느정도가 아니라 아주높은 100% 근사치로 충분히 예견된일이네요 안타깝지만 , ㅠ 참고로 프리솔로란 ? 보호장치 1개도 없이 오로지 맨몸으로 오르는걸 말하는데 세계적인 프리솔로의 대표적인 등반가 알레스 호놀드도 있구요 앞서 제가 비극을 예견한 이유는 프리솔로 등반가들은 알렉스 호놀드도 마찬가지지만 한번의 등반루트를 오르기 위해선 적게는 수십에서 수백번을 오르고자하는 루트를 반복적으로 충분히 연습을 한후에 오르는게 보통입니다. 마치 가수들이 음반녹음을 위해서 노래한곡을 수천번 부르는거랑 같은 맥락이라 보시면되요 프리솔로 등반가의 머리속에 오르는 루트가 마치 노래가사처럼 모든걸 머릿속에 다 외워야 비로소 등반을 시작하는겁니다 . 그만큼 어렵다는겁니다 프리솔로 등반이 근데 영상의 주인공분은 첨보는 루트를 사전조사도 별로 없이 바로 오른다는건 무모하리만큼 대단하면서 강심장이시네요 위험수위도 아주 최극강이구요 그만큼 대단하면서도 정말 안타까운일 입니다 ㅠ.............. 저도 지인들 몇분이 히말라야 어느 자락에 영원히 잠들어 계십니다 .

멋진 청년이었고, 많은 것을 남기고 떠났네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곳에 뭍혔으니. 인생은 성공한 것입니다.

진짜 프로 암벽등반가들도 미리 안전장비착용하고 자신이 올라갈 루트 꼼꼼히 파악하고 외우고 올라가는데 이친구는... 진짜 달인이네...

이 사람에겐 감히 무모하다는 말을 할 수가 없고..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 효도르를 60억 분의 1의 사나이라고 했지만 효도르 같은 격투 선수는 매번 나오지만, 영상 속 저런 사람은 진짜 70억 명 중에 10명도 안되는 사람임...

와... 오르는것도 오르는거지만... 내려오는 것도 장난 아닐껀데.... 대단하다...!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힘든 인생. 나도 젊어서 산에서 살다가 산에서 인생을 보내고 싶었던 사람으로 그렇게 하지 못한 후회를 생각하면, 부러움이 있네요. 부디 평안하시길. 사실 이런 분에게는 이런 기원조차 적절하지 않지만,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남기네요/

중국의 유명 빌딩클라이머 유튜버가. 생방송도중에, 수십층 옥상에서 턱걸이쇼하다가 힘이빠져 추락하는걸 목격한후에, 이건 정말 아니다 싶었죠... 충격입니다 이 무모하리만큼 위험한도전.

지리네요... 수행과도 맞닿아 있는것 같아요~ 혼자 가는 길이죠...🙏

어렸을땐 저런 사람 보면 무모해 보였는데... 나이들어 보니 자기가 정말 평생 사랑하는 것을 하다 죽은거라면...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 적어도 후회하지 않는 삶이였을테니....

사실 이런 게 진짜 불효입니다. 부모의 마음은 자식에게 늘 차 조심하라고 할 정도로 자식의 안전과 건강에 대한 염려가 지배합니다. 부모 마음을 가슴 졸이게 만든 불효자네요. 대단하긴 하지만 불효자.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누구보다도 충실하게 살고 간 사람이네요. 존경스러울뿐....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군인은 전장에서 싸우다 죽는게 가장 명예로운일이듯이 등반가또한 산을 등반하다 산에 묻히는게 가장 명예로운 법

이미 죽음이 예견된 삶이었다고 봐야죠. 언제 죽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냥 자살행위입니다. 알렉스 호놀드같은 경우 엘 캐피탄을 정복하면서 10년을 준비하고 수없이 연습하고 코스를 준비했습니다.

저걸 찍는 카메라맨이 더 대단한듯..

사람은 누구나 죽지만 하고싶은걸 온전히 순수하게 추구하며 죽는 사람이 있을까요 좋아하는 걸 찾아낸 저 분도 그걸 100퍼센트 몰입한 것도, 세상에 본인이야기를 남긴것도 모두 대단할 뿐. 뭔가에 미치려면 정상이라고들 말하는 평범의 범주를 벗어나야한단걸 다시 느끼며...

와!~감탄을 넘어 존경한다.인간의 삶과 죽음 허무한거야,,,

사람들이 힘든 시련에 좌절하고 실패할때 '후회가 남지 않도록 정말 죽을 각오로 덤벼봤냐'고들 하죠. 마크 저분은 매일 하루 하루를 정말 죽을 각오로 살아갔군요... 여친에게 남긴 말을 보면, 수많은 산을 오르고 한 발 한 발 내딛을 때마다의 위험과 공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겠죠. 본인의 여정이 언젠가 슬픈 종착역에 다다를수도 있다는걸 본능적으로 느까면서도 포기핳수는 없으니, 그 고된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것 같네요... 안타깝고 슬픕니다.

누군가에겐 목숨이, 누군가에겐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가장 소중한거지..누가 누굴 탓할수 없는거임.저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마크는 언젠가 끝이 올거란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는게 보이네요.그 끝을 찾아 헤맸을뿐...영면하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점따라 다르겠으나 어떻든 자신만의 꿈을 향해 나아간 그 열정이 정말 멋집니다. 안타까우면서도 존경스럽고 여러 감정이 드네요.

안타깝지만... 너무나도 생명이 위험한 일을 도전하니 결말은 너무나도 정해저 있는 수순 인듯하네요...

가족이 있는데 무책임하다....

진정한 알파니스트 이군요. 그가 산이고 산이 그 입니다. 수식어는 그를 거추장 스럽게 만듭니다. 끝내 산이 되버린 그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다가 죽었으니 당사자는 후회가 없겠지만 남겨진 가족, 친구들은 그리움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두분다 떨어져서 죽었다보긴 힘들고 눈사태에 휘말린거 같습니다.. 너무 안타까움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는건 이기적인 겁니다.

인생 짧아요~ 용기있게 자신이 좋아하는걸 후회없이 하다 간 그의 삶에 감히 박수를 보냅니다.

고인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이런 분들의 결말은 정해져 있죠....그 누구도 계속 성공할 수는 없지요. 언젠가는 추락......뭐, 그 자체를 즐기다 갔으니 뭐라 할말은 없지만.... 윙슈트라는 스포츠도 그렇고!

아무리 그 누가 잘났다고 해도 죽음앞엔 정말..... 장사없다는 말이 맞네..... 그래도 그누가 감히 할수 없는 영역을 해낸 그에겐.. 어쩌면 가치가 있는 것일까....

익스트림까지 즐기지는 않지만 바람소리 물소리 벌레소리 계절마다 자연에 환장하고 압도당하는 걸 항상 갈망하는 편이기 때문에. 목숨을 거는 것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면서도 그 마음이 어떤건지는 이해할 것 같다. 어릴땐 이런 사람들이 감히 건방지게 자연에 도전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도 굴복하고 받아들일 준비가 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촬영은 어떻게 했을까????????

보는것 만으로도 지리네요... 고소공포증이 있는 나로선 상상이 안돼네요..^^ .

백만번 잘해도 한번 실수하면 인생 종치는 위험한 짓을 하며 살 필요가 있나?

눈사태만 아니었으면 살았다는거네 진정한 모험가이자 등반 천재였네 ㄷㄷ

중독과 다름없는 행위(술,도박,마약 등등의) 와 다름아니라 생각한다. 자신의 쾌락을 위해 자신만의 방법대로 사는 것이지... 과대 또는 과소 평가 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 그냥 자기의 가치관을 따라 사는 거이니.

예순에 죽으나 여든에 죽으나.. 원없이 살다 죽었으니 그뿐..

주의결핍장애가 이렇게 무서운거죠. 사람이 불안을 느낀다는 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본능이라잖아요. 저 사람은 그런 불안 자체를 못 느꼈던 게 아닌가 싶네요.

자신의 신체능력을 100% 믿는다고 해도 바위와 얼음 그리고 급경사지에 쌓인 눈의 안정성을 100% 보장할 수 없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암벽등반이 매번 오롯이 목숨을 걸어야 하는 것임을 알면서도 하고싶은 일을 멈출수가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별의 슬픔과 그리움은 오롯이 남은 가족들의 몫이 되었네요.

자신의 삶이니 스스로의 선택대로 살다 갔겠지만 가족과 지인들에게 슬픔을 주고 갔네요.... 말그대로 이기적인 사람이었음을

인생에서 남는건 느낌 스스로 행복감을 느끼는 삶에 충실했네

결국 끝에는 산에서 인생을 마감했구나..... 프리 솔로 하는 사람들은 진짜.....

자기가 좋아하는일하다 사랑하는 곳에서 떠났으니 어쩌면 행복한 사람이었다고 이거 못하게했으면 삶의 의미도 없었을듯

스스로 선택한 삶 후회없이 갔을거라 생각한다

너무 결말을 알았지만 마음이 안좋네요.....천국에서도 많은 산 타시기 바랍니다.

제목에 낚인줄 알았는데 보는내내 지렸습니다.좋아요.

행복하셨길 빕니다.

삶을 얼마를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가를 알려주는 예.

멋진 삶을 살았네요...

이런말 하기 좀 그런데 익스트림 스포츠 하는사람들 오래 못살더라구요.... 무모하고 용기 있는 행동 끝이 별로 안좋음

어쩔 수 없지. 이런 삶을 사는 사람들은 여지없이 그곳으로 돌아가게 되어있으니… 그래도 행복한 삶이었으리라.

아니 옆이나 바로 위에서 영상 찍은건 어케한거냐고;;;;

위험한 등반은 결국 사망으로 끝난다,,,

이런영상보면 영상찍는사람이 더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하산할때는 어떻게 내려오죠?? 헬기??

보자마자 드는생각.... 저 사람 안죽었으면....

그저 자신이 태어난 바대로 살다가는 것이 천명대로 사는 거. 길이가 짧고 긴 것, 허망하고 않고는 아무런 문제가 아님. 언젠가는 다 죽음, 다만 어떻게 살다 가느냐…만 남을 뿐.

카메라멘도 대단

그래도 웬만한 등반가들보다 마크가 나은 점은 그가 구조를 염두에 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험난한 등반을 하는 사람들은 유서를 쓰고 구조를 받지 않겠다는 각서 하에 가야한다고 봅니다. 그들의 갓잖은 중력거스르기 놀이때문에 구조하다가 순직하는 대원들, 끝없이 들어가는 막대한 예산과 다른 구조에 쓰일 수 있는 헬기 등도 민폐 등반가들을 위해서 쓰이니까요. 구조되면 천문학적인 비용을 청구하거나 아예 비구조를 전제로 저런 취미생활을 즐겼으면 합니다.

저런 삶이 정말 살아있는 삶 아닐까 싶다

부모님이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았을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자식때문에.. 에휴

영상을 보면서 저절로 손에 땀이 나네요..... 후덜덜.... ㅠㅠ

진심 저런 도전에는 운없음 바로 사망. 그 확율은 도전할수록 높아짐. 결국 디짐........근디 멋지다.

주인공이야 프로라고 하지만 근데 저걸 찍은 사람은 도대체 뭘까요? 다시 내려갈것도 걱정됨.

이런거보면 카메라맨도 신기하고 촬영후 내려가는것도 궁금함 ㅋ 목숨걸고 올라가서 목숨걸고 내려와야 끝인거자나 ㅠㅠ

이렇게 모험과 같은 삶을 살아야만 채워지는 듯한 살아있는 것 같은 삶이 있죠. 나도 평범하게 사는게 몹시도 싫었던 사람인데... 잘 살다간 당신이 부럽습니다.

빙벽도 안전장비 없이 올라가다니 -ㅅ- 새로 얼어서 생긴 거라 사전에 답사도 불가능하고 얼음 깨지면 바로 사망인데.. 애초에 두려움을 느끼는 무언가가 망가지지 않고서야 힘들 것 같네요.

일반인은 할수없는게아니라 하면안되는 행동들

올라가는것도 대단하지만, 내려오는건 또 어떻할까? 고대로 내려올까? 대단하다.

결국 안전장비 없는 산오르기 도전은 눈에 뻔히 보이는 결말을 두고 있지요. 그 정신과 마인드는 존경합니다.

자연한테 무모한 도전은 결국 죽음뿐.........

일어날 확률이 존재하는 사건은 충분한 경우의 수가 주어지면 결국 벌어지게 되어 있다. 한편, 어차피 인생은 한 번 뿐이다. 길건 짧건 제대로 된 삶을 살다 가는 것이 복이다. 매국노로 잘 살 던 애국자로 죽던 어차피 한 삶이다.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해내신 우리 조상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덧붙입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처럼 멋집니다..

어떤 분들은 아시지만, 또 어떤 분들은 모르죠 . 한 순간을 살아도 영원한 삶을 산 사람이 있고, 또 지리지리하게도 오랜 삶을 살아도 공허한 삶이 있지요. 뭐 그것도 괜찮아요. 거짓과 탐욕으로 망치지만 않았다면 그나마 위로를 받을 수 있지요.

아니... 카메라맨은 어떻게 올라간건데;;

산을 좋아하여 산에서 죽었으니 이승에 남은 한이 있으려나요. 사망하신 분이 저승에서 염라대왕의 심판을 받을 때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고 좋은 낙원으로 가길 조심히 바라봅니다.

타인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 쾌락을 위한 행동이라 본다. 산이 좋아 위험한 산도 오르는건 이해하지만 안전장치 없이 한다는 건 이해할 수 없다.

난 저 카메라맨이 더 암벽를 잘타는것 같은대 거의 신급이군

항상 죽음을 준비하며 최고의 희열을 즐김 누구든 죽음을 맞이하는 자연의 섭리 최고의 희열, 맘껏 즐기다 간 자체가 대단함 죽음의 슬픔은 잠깐 영면하시오

와 진심 끝까지 빡집중해서 봤네요 몰입감 지립니다

이건 아니네요.목숨은 소중합니다.가족도 소중하구요.안전장치를 꼭하고 등반해야합니다.

세상 누구보다도 담대하다 등반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이지만 존경스럽고 가슴이 아려오네요

우리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는 없다. 그는 그가 원하는대로 살았을 뿐..다만 윙슈트, 프리솔로, 고산등반 등의 몇몇 스포츠는 죽은자와 곧 죽을자로 나뉠만큼 리스크가 매우 높다는걸 받아들여야만 한다

그래도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일을 하다 죽었으니 여한은 없갰네 삶이란 그런거갯지 자유로운삶

재밌네요👍

저런곳에 가면 구조하러 가지말아야 함. 뭐하러 남들 위험하게 고생시킴?

저런분들 특징이 뇌에서 인식하는 죽음에대한두려움이 없다는..

멈추지 못해 보는 내내 고통 ᆢ 날마다 위험한대도 안죽고 오래도 이십년은 넘게한게 신기하네요

제목이뭔가요~~~

짧게 즐겁게살다가는건.......행복이지...세상에 혼자와서 혼자가는데....

어짜피 필멸인 우리는 과연 마크처럼 마지막을 선택할 배짱이 있는가?

그 이름 기억하겠습니다. 마크 앙드레.....마지막 그 순간까지 두려움 없이 나아간 삶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