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스포선___ 잠뜰은 좀비세상에서 만든 로봇과 함께살고 있었다.그러다 식량이 떨어지고 성당?으로 향한다 거기서 좀비를 해치우고 같혀있는 신문기사 덕개를 구한다. 아내와 딸.예서가 좀비가 되고 고향에서 나왔다고 했다.그 후로 좀비인척하는 공룡,간호사 반좀비 라더,싸패경찰 수현을 만난다. 그러다가 덕개의 고향으로 가게되고 거기서 한 여자아이와 딸 예서가 같이 있는걸 본다. 아내는 어딨는지 모르고 딸과 아이는 덕개와 평소 놀던 지하실에 앉아 있었다.덕개는 딸을 버리고간것에 죄책감을 느꼈고 딸과 예전집에 남았다. 그후로 물렸는지 살았는지 볼수 없었다.
아이랑 아빠 중심으로 말씀드리자면 (살짝스포주의) 좀비사태가 벌어졌는데, 이 사태가 알려진 이유는 아이와 아이의 엄마가 첫번째 감염자였기 때문이었어요. 신문기사인 아빠는 이 사태를 알리고 좀비가 된 아내와 딸을 두고 나와서 일행을 만났는데, 계속 돌다 일행과 고향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어요. 아내는 이미 죽은뒤였고, 딸은 지하실에서 좀비가 된 상태로 외롭게 있었어요. 아빠는 그걸 보고는 일행과 함께하는것이 아닌 좀비가 된 딸과 남아있겠다고 결정합니다. 스토리상 아빠와 딸의 생사를 알수없는 상태로 끝났던걸로 알아요. 그래서 저 장면이 나온거랍니다. 이 스토리가 나온 이야기는 잠뜰님 채널에 이웃집 좀비 입니다! 이웃집 좀비...딴 감동적인 캐릭터들의 이야기들도 있으니 꼭 한번 보시면 좋겠어요... (좀 본지 됬는지라...틀린 내용이 있을수있어요...)
나 원래 잘 안우는데 이거보고 터졌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진짜 이거 음악만 들으면 내가 감동 안 받는데 이 영상때문에 눈물셈 다마르게 슬퍼요,이건 좋댓구알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아니 율아님 그림 음원 다조아서 너무 조은데 댓글로는 다 표현할수가 업고 이걸 다 알리고 시픜데 나는 베댓이 안돼고 답답한데 또 너무 좋고 눈물 날거 가튼데 아 몰라 너무 조아 진짜 다 쩔어 너무 눈물나 야생룡 영상 올리때부터 난 알아봣서 초창기 때 부터 알아봣다고 이사람이 이럴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