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사업실패로 전재산날리는걸 중학1년 때인 1966년 충격속에 경험하고 그후부터 지독한 가난 속에 입고나갈 사복이 단한벌도 없이 살았지요. 정말로 바지하나티셔쓰한개. 양말한개 없이.. 딱 교복밖에 없어서 학교갔다오면 속옷바람으로 살다가 . 구제품옷을 몇벌 구해다 입은게 유일한 사복경험이었습니다. 엄청 옷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던기억있습니다 .ㅠ 그힘든상황에도 부모님이 가난에서 벗어날 길은 교육뿐이라며 학교에 보내준게 유일한 희망이었지요 돈교육을 어려서 지독하게 받은탓에 돈이 얼마나 소중한지 저는 70세가 된 지금도 돈이 무섭습니다. 큰식당에 들어서며 이런자리에 내가 들어와도 되는건가?떨리던 기억이 있습니다. 돈은 목숨이며 생명줄입니다. 소중히 다루어야하겠지요. 그러나 또한 자신의 삶이 돈의 노예가 안되도록 정말로 조심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책 전달력이 너무 좋네요 배우고싶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26살이지만 꾸준하게 주식투자하여 현재 3억 순자산이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말하는 부동산,주식으로 성공하는사람들은 자기만의 철칙이 있다라고 하는데 진짜 정말 공감합니다 코로나때 모두 돈을 벌었고 코로나 끝나고 모두 돈을 잃었죠 자신만의.철칙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저만의.철칙을 세웠고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작았던 종잣돈이 3년동안 많이 불어났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꼭 성공할것입니다
맞아요, 제가 어릴때 들은 말씀이랑 똑같아요 ~ 그런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서민이 부자되기 위해,열심히 살기위해 뭔가를 투자해서 해나가는 것이 주제넘는행위이자 범죄행위,남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행위라고 거짓세뇌를 시켜서 평생 남들처럼 남 밑에서 일하며 살게 하기 위해 전달한 말 같더라구요
가난한 사람이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는거 본적도 하다못해 생각을 그렇게 하는 것도 본적 없음 가난하게 자란 사람은 돈이 전부던데.. 일자리를 잡을때도 돈만 보고 잡고 오히려 보통 살거나 잘 살았던 사람들이 열등감도 없고 돈이 전부가 아니라 생각함 그래서 가난했던 사람들이 잘되면 더 멋있더라 전한길 강사님처럼
돈에 해당하는 지폐나 동전같은 화폐 그 자체에서 가치가 생긴 것이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신용, 국가와 국가간의 신용, 단순하게 말하면 즉 상호간의 인간관계 속에서 가치가 생겨난 것 입니다. 그로인해 돈이 인격체와 같이 움직이는 현상이나 경향이 나타나는 것 이라고 봅니다. 인간관계 속에서도 상호간의 관계를 소홀히 여기고 계속해서 약속을 지키지 않는 이들을 떠나게 되 듯이 말입니다.
1억 모아서 뭐가 바꾸냐 라고 말하는 사람들 중에 진짜로 1억 모아본 사람 거의 없지. 진짜로 1억 모아봐라. 돈 불어나는 속도가 다르다. 예를 들자면 1년 정기예금 가입하면 요즘 3%대 이자를 주는데 1억이면 1년에 가만히 앉아서 3백만원 통장에 꽂힘. 남들보다 한달 월급 더 버는 것. 이것만으로도 생활 수준이 많이 다름. 근데 그 종잣돈이 2억 3억이면 뭐 차이가 더 크지. 5억만 되어도 경차 한대값이 매년 통장에 꽂힘
성공한 사람이 내는 소설같은거 참고하지 마세요 그냥 듣기좋은말 만들어서 펴낸 이상적인 판타지 소설입니다 자신들이 진짜 실천한 행동이 아닙니다 부자가 되는 유일한 진리는 4가지입니다 1.역선택과 비판적사고(자신이 다수에 속해 있다면 거기서 깨어나야 합니다) 2.하이리스크 하이리턴(모든 부자는 도박에 유능합니다 승부사 기질이 있죠 불법 도박을 말한게 아닙니다 )3.운( 아무리 1,2에 해당하는 기질을 타고 났어도 천운이 없다면 종이한창차이 갈림길로 운명이 달라집니다) 4.불법을 넘나드는 야망 (어떤 책에서도 말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이죠 양심있고 정도를 걷는 사람은 절대 부자가 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