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스마트키를 사용하는 이유는 익숙 해졌기 때문이에요 많은 판수를 하고 거리 감각이 익숙해지면서 스마트키라는 가장 빠르고 간편한걸 쓰면 이득이 크겠죠? 그러나 익숙하지 않으면 익숙 해질때까지 불편해요 그걸 감안 하신다면 스마이트키를 계속 사용하시고 불편하면 어쩔 수 없죠 늘 사용하던걸 사용하시면 됩니당
아.. 먼지 알죠 일단 케일이 탑에 나왓을때 다이아 2정도 밑부터의 정글러는 딱히 탑에 신경을 안씁니다 자기만의 정글 루트를 반드시 돌아야 하며 상대 정글과 우리팀 탑의 조합을 봣을때 상황을 보면서 케일이 충분히 못크거나 크더라도 우리팀이 더 커서 케일을 커버 가능하게끔 만드는 능동성이 없어요 한마디로 상황에 맞게 정글루트를 도는게 아니라 자기만의 방식을 고수하는거죠 그래서 얻어 걸려야 합니다 그냥 정글이 케일을 팰수있는 루트를 알기를 바래야 해요 랜덤성을 좋아하시면 게임을 하시고 안좋아하시면 닷지하는게 좋습니당
갱플은 룬부터 중요해요 재생의 바람도 필수지만 소생도 필수입니다 그리고 2렙때 상대 피가 거의 없지 않는 이상 반드시 w를 찍어주시고 w 쿨댈때마다 항상 cs 한명이라도 큐때려서 w게이지를 높게 해서 피를 채우세요 판금장화를 먼저 뽑으시고 두번째 템도 파수꾼의 갑옷이나 덤블조끼를 꼭 사셔야 합니다 그럼 할만해져요 어쩔 수 없어요 초반에 딜교 이득 볼려고 하다가 화약통 한대라도 맞으면 너무 아프게 맞거든요 렝가도 템은 마찬가지구요(덤블조끼 필수) 룬은 뼈방패 필수구요 초반에 그냥 cs 다 버리세요 답 없어요(라인 당겨서 먹어야함) 그리고 덤블조끼 나오면 그때부턴 맞딜 가능해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레벨이 안밀리는 겁니다 모데카이저는 레벨에 따라 딜차이가 엄청나니까요
모데를 주로 하셨다라.. 보통은 모데 유저들이 세트를 하셨는데 요즘은 세트가 너무 구져서 티어 상승이 안되거든요 세트가 사기라는 말은 상대가 잘 당해 주기 때문에 안당해주면 의미가 없는 캐릭이라 티어 조금 올라가면 바로 막히는 카드라 추천을 못하겠구요 올라프나 세주아니 트린다미어 그라가스 정도 추천 할만 할듯 싶네용 트린은 상대가 선픽일때 카운터로 뽑으시고 나머지 캐릭터는 본인이 말려도 멀리서 cs 파밍이 가능한 챔프들이고 성능이 괜찮은 애들이라서 한번쯤 할만하지 않나 싶네용
w는 보통 당겨져 잇을때 상대 챔프를 때리기 무섭다면 미니언 막타를 큐로 치고 w를 쓰시던지 아니면 빅라인이 당겨져 올때 여러마리 때려서 w를 쓰시면 되구요 보통 상대 챔피언 때리고 w쓰는게 가장 좋긴 합니다 물론 딜교 손해를 안보는 선에서 해야겟죵 그리고 둘다 안된다면 그냥 쿨때마다 쓰셔도 됩니다
저는 베인이 나오면 우선 인베를 봐주지 않고 바로 첫번째 부쉬를 점령합니다. 그 뒤 미니언 7마리가 지워질때까지 부쉬에 계속 숨어있습니다. 그렇게 2레벨을 찍고 딜교각을 보는데, 이때의 첫 목표가 와드를 빼는것입니다. 보통 베인은 모데를 압박하기 위해 초반에 라인을 밀게되는데, 베인을 라인을 빨리 밀기 힘든 챔프이기 때문에 2레벨을 찍을즈음엔 아무리 열심히 밀어도 걸쳐지게 되며, 라인을 쌓아서 밀어도 대포 라인이 오기 때문에 밀어도 걸쳐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뒤 2레벨을 찍고 은화살을 찍은것을 확인한 뒤 구르기를 빼면 뚜벅뚜벅 걸어나와서 딜교를 걸고, 부쉬쪽으로 빠지며 와드를 뺍니다. 이렇게 되면 와드 빼는거 + 라인이 걸쳐지게 되는데 이때 정글을 줜내게 불러서 베인을 힘들게 하면됩니다. 이렇게 해도 결국 수은나오면 하루종일 쳐맞기만 해야하고 2코어 나오면 도로 쳐발리기때문에 그냥 닷지하시는게 맘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