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재 교수의 비타민C 이야기
저자 이왕재
출판 라온누리
발행 2019.11.12.
이왕재 교수는 30년 넘게 직접 연구하고 체험한 결과 하루 권장량을 6000mg으로 정해야한다고 말한다. 고용량의 비타민 C는 수용성이라 몸에 필요한 양 섭취 후 과잉분은 방광에 모여 있으면서 방광 내피를 치유하고,요도나 대변으로 배출 되는 내피 또한 비타민 C 잉여분이 망가진 세포 개선에 관여한다는 것.
비타민C의 기능 8가지
1.콜라겐(단백질) 생합성 시 조효소
2.아드레날린(스트레스 호르몬) 합성 시 조효소 .
3.스테로이드(스트레스호르몬) 대사 조효소.
4.L-카르니틴(지방이 에너지로 변환과정 주도물질) 대사의 조효소
5.혈관 확장하여 혈압하강 물질인 일산화질소 생성효소의 조효소작용.
6.철분 장내흡수 촉진과 철분이 간에 저장되도록 운반단백질이동에 필수작용.
7.비타민복용이 급만성 췌장질환예방가능
8.신체에 유익한 물인 오각수의 육각수화도 비타민 C관여.
☆콜레스테롤대사에 유익활동으로 동맥경화예방.
비타민 C의 유익함은 각종 질병. 장기에 좋은 영향.
●생명체는 살아가는데 대사과정(운동. ,음식물 소화.대사) 중에 발생하는 산화물질인 젖산(유리기=자유라디칼)을 제거한다.
*비타민 C 일일 용량
6000mg
세 번의 끼니랑 함께 나누어 먹기.
*비타민C 부작용
설사나 변비가 유발되는 분은 처음엔 소량으로 시작해서 서서히 증량하여 필요 용량에 도달.
신맛 때문에 속쓰림이 있을 수 있으니
따로 먹지말고 식사랑 함께 먹으면 문제해결.
외국 비타민c 중 로즈힙이 들어있는 것은 메가도스에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아스코브린산이 공복에는 속 쓰림을 유발하므로, 반드시 음식을 먹을 때 혹은 식후 즉시 복용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3번에 나누어서 음식을 먹을 때마다 2g씩 섭취합니다. (하루 6g)
어린이는 한 끼에 1g을 섭취합니다. (하루 3g)
로즈힙(rose hip)이 섞인 비타민C를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비타민C는 위에서 즉시 녹아야 합니다.
천연 비타민C와 합성 비타민C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노랗게 산화된 비타민C는 절대 먹으면 안되며, 노란색으로 착색된 비타민C도 피하십시오.
#비타민c#이왕재#건강#장수#혈액순환
18 ию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