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인생이다＃35] 그 어떤 번뇌와 망설임도 핏줄의 힘을 막을 순 없었다 ㅣKBS 011002 방송 

공감합니다!!👍💗

정기씨와 헤어질때 등에업힌 동생은 잘컸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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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마음이 편치않았서 이제부터 오순도순 남은여 생행복 하시길 바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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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생각에 많이 울었네요. 가족들이모이니 엄마의환한모습이 행복해보이네요 수줍에하시는 모습.선하신모습 아드님도 인상이좋으네요 며느리덕에 모자상봉 넘 좋은일하셨어요 행복하게 만수무강하십니요

혈육의 소중함

아휴....참....얼마나......

참....기가막힌 기나긴 설움끝의 기쁨이.....

그래도 마지막 눈 감기전에 미안해 하네요

우리집의. 모든불행은. 엄니때문이었는데유 내나이 6살때.내등에.업혀다니던. 갓난애기 남동생 엄니 친척이. 돌봐준다 데꼬가서. 잃어버렸다드만. 최근에. 티비뉴스에. 하루에도. 열두번두. 더. 울아부지. 붕어빵같은. 남동생나타났는데 너무높은자리에 있어서. 가슴만태우고. 상봉이. 어려워서. 매일. 혼줄을. 다하여. 기도하면서. 속만태우죠 기억도. 못한다는. 천륜을. 상봉했으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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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ㅊ ㅊ. 당당하게. 천륜을. 찿을수 있는. 그. 기개가. 매우. 부럽습니다 기억조차없다는. 가족찿기성공에. . . 저는. 여섯살때. 내가 업고다니던. 남동생이 갑자기. 집에서. 보이지않았는데. 엄니친척인. 유모가. 잃어버렸다더니. 최근에. 뉴스보고. 찿았는데. 유모네가. 잃어버린게 아니고. 자기네. 자식으로. 훔쳐갔네요. 헌디. 울아부지 붕어빵 남동생은 매우. 높은. 공무원이. 되어있어서. 상봉히기 불가하고. 접근도. 힘들어. 가슴만. 태우고. 있어. 기도만. 열심히. 하고있는데, 속히만나. 아부지 한을 풀어드리고. 싶은데 말입니다

울엄마 생각나네요 55년전 어렸을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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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전의 어머니 생각이라니요 나는55년전 헤어진 동생을 애타게 찾는 사람입니다 kds에 가족찾기에도 방송하였지만 아직 찾지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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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돌아가셨겠네요

눈물이나네요

어머니 아들마음헤아리시고 아드님은 어머니맘 안고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박수를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옵빠 못배운 오빠가 정이있ㅇ

재연 첫 장면에 어머니 등 뒤에 애기가 엎혀 있더라구요.. 여동생이 완전 애기 였을때였던거 같아요...

그런데 여동생분 성이 달라요 아마도 어머님 이 다른 남자하고 재혼하셔서 정기씨를 친할머니한테 데려다 준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