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예쁘게 사셨네요 천사같으신 작가님ᆢ 진짜 대단하세요 못 듣는게 얼마나 힘든데 그걸이겨내고 수필가등단하고 아들도 데려다 치워서 장성한어른이되니 참 어머니힘이 대단하네요 저는 보통사람이지만 연재씨의 그것이 인생이다를 보고 꿈도 더 키워보고 삶도 희망이 보이네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ㆍ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ㆍ
연재씨 대단 하신다 병든 남편 정성껏 보살펴 줘야 하는데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는데 천사 세상에 이런일이 저는 눈물난다 저도 남편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파 대장암 수술을 하고 못 먹고 결핵 까지 걸어서 죽을것 같이 하루 종일 제가 말 할수없습니다 너무 너무 마음이 많이 아파서 눈물이 난다 지금은 남편 은 몸 이 많이 좋아 졌는지 밥도 잘 먹고 많이 좋아 졌다 그래도 부처님께 많이 빌고 했어요 기운내시고 열심히 사세요 저의 아들이 귀가 잘 안듣고 사고 있어요 아들 생각 할수록 눈물인 나오는군요 나와 똑 같은 사연 사연자님 기운내시고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 ❤😂🎉
연재씨~~~ 참 착하시네요. 그 악조건 속에서 두가족을 살렸어요! 그렇게 희생하시고도 끝까지 겸손할 수 있는 그 사랑때문에 남편도 큰아들도 작은아들도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랄수 있었겠지요! 정말 고생하셨구요~훌륭한 딸이자 어머니세요...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