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도 신장준다해놓고 수술 전날 도망가는이도 봤어요 공여자남편분 진짜 훌륭하고 좋은분이시네요 이식환자는 무리하면 안됩니다 신장이 빨리 망가질수 있어요 신장이식했다고 정상적인 신장이 아닙니다 신장권의자 교수님이 이식하면 신장병1기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평생쓸수 있는게 아니구요
없는 자들은 없는 사람들을 위해 돕는다 어려운 사람들의 존경을 표합니다 있는자들은 늘 부자 이다 있는자들은 없는 사람들한테 도움을 주지를 않는다 늘 항상 부자들은 돈가지고 싸운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을 하고 싶다 사람이 살면서 큰 어려움이 올수가 있다 있다고 해서 있는 자들은 언젠가는 큰 어려움이 올날이 있을것이다 그때가서 평생 아파하며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 의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돌이켜 보는 있는자들의 이것이 인생 이다
만성신부전증 피를 글러야한다 한번에 몇 시간씩 속이 매스껍다 다행히 김대중 정권때 의료혜택을 받게된다 남자분 용기가 가상하네요 대역 참 믿음직하게 생겼다 어이쿠 살았네 간호사 나아 한쌍의 아리따운 원앙이 되길 바래요 ^^ Engel of morning 찬사를 보냅니다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 ♤♤♤
언제적 이야기인가 60년대 70년대? 2004년 방영된 당시라면 만성신부전 투석전 치료 약제비나 투석비용도 건강보험으로 그야말로 실비인데 무슨 부자병이니 모아놓은돈도 부족해서형제들 도움까지 받아야 된다는 것인지 그리고 이식없이 몇십년 투석치료로 잘 관리해서 살고 계시는 환자분들도 많은데 무슨 오직 이식만이 유일한 대안이오 살길이라는 둥 지금도 뇌사자 이식대기 기다리는 전국의 수많은 투석환자들 사기를 죽이는것도 아니고 아름다운 사랑 휴머니즘도 좋지만 설정을 배려있게 하지못한 아쉬움이 개인적으로 살짝 들었고 정말 어느시대 어느나라 이야기인지 저리 심사도없이 남남간 기증이 간단하단 말인가 막말로 개연성 제로인데 도데체 픽션인가 논픽션인가???
@@choiscelloclass4954 난 드라마 내용에대하여 의견을 피력했는데 당신은 나의 댓글이 마음에 들지않는다고 나에게 개인적으로 비난을 했습니다 과연 이게 세상을 아름답고 긍정적으로 보고 살아간다는 사람의 심성 입니까 !!!! 그리고 오로지 이식만이 유일한 살길이라는 저따위 내용은 10만에 가까운 혈투 복투 환우들 사기 죽이는 내용아닌가요!!!!!!그런 오류를 지적한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