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언으로 힘든과정 다겪어낸게 아닌 그 청년에 그 7만언에 수십배되는 200만언 가치를 생각하면 가벼운 기회를 준게 아니네요~ 비록 그래도 잘 안풀렸지만 그 7만언이 2백이되서 그 고마움을 잊지말아야 될것 같습니다ㆍ 그청년으로 인해 큰 기회를 발판삼아 여유곡절 스님의 지혜와 도움으로 생활의 삶의 질에 방안도 찾게됬으니 당행이네요ᆢ 보는내내 아쉬움은 첨 집떠나왔던 개인적인 금전적, 7만언갖고만 생각하는것 같아 안탑깝네요ㆍ 지금 그 청년이 지금 이렇게 잘된 모습 본다면 그래서 고마웠다라고 듣는다면 그 청년도 그때의 그맘 아주 뿌듯할것 같네요~
아픔을 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통을 준 사람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해 주신 분이 있습니다. 행복은 고난을 겪은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고난은 죽을 수 있는 마음마저 안겨 주지만,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에겐 행복이 가득할 뿐입니다. 당신을 험한 극복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주신 분은 바로! 당신의 아내입니다. 더많이 사랑해 주시고 가족 모두 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ㆍ태민영님은 생활고로 술집 경영하다가 손님들 술잔 받아주시다,간암으로 별세, 순박하시고 첫사랑이 이혼하고 왔어도 받아줘서 결혼한 것으로 압니다, 부인이 이혼한 나를 받아줬다고 고마워하고 태민영님이 돌아가시고,아들 잘 키우겠다는 말이 기억납니다. 돌아가신지 22년 되심.위ㆍ작품은 돌아가시기 1년전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