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침 똑닥거리는 소리가 너무 싫으면서 시계는 항상 차고, 언제 어디서든 “지금 몇시지?” 했을 때 시간을 알고 싶은 서사장님..뭔가 묘하다 사랑하는 것과 질색하는 것이 한 사물에서 나오네요..거기서 발란스를 찾아가는 사장님.. 뭔가 그래서 사장님을 보면 항상 중심이 잘 잡힌 사람 같다고 느끼는 것 같기도 해요 ㅎㅎ
소니에서 이번에 노캔 블루투스 이어폰 나온게 수치상 헤드셋보다도 노캔이 더 자유롭다고 하더라구요. 여름에 헤드셋 특유의 땀차는게 답답하다면 한번 알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서 정보 남겨요. 광고 아니에요! 제품명 WF-1000XM4인데 사실 아이패드까지 마련하신걸 보니 에어팟으로 그냥 가실것 같지만 필요하다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솔님은 실용템들 위주의 J라면 민지님은 제어템들 위주의 J 같아요 상황을 통제하고 계획 안에서 흘러가게 하려는 찐J 느낌 물씬 ㅋ ㅋ ㅋ 특히 6:56 템들 띄어쓰기 해주고 로고 바르게 일렬횡대 시키는거 ㄹㅇ공감,,(근데 또 본인 템들은 스겜으로 대충 제껴놓고 소개하기 바쁜게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