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환상을 자주보고 말씀도 자주 듣는 편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기도하고 하나님 믿으면 저처럼 자연스럽게 다 보고 듣는줄 알았습니다. 저에겐 그런 일들이 놀랍지않고 자연스럽기 때문에 제가듣고 본 환상을 이야기하면 정죄받고 이상히 여기는 일을 자주접하고 어느순간 부터는 저 혼자만 주님만의 교제로 남겨두고 사모하고 있었습니다. 장로님의 설교를듣고는 너무나 반가왔습니다. 저의 경험과 너무 유사하여 제가 잘 가고 있으을 성령님께서 저를 잘 이끌어주고 계심을 확신하며 늘 기쁨넘치게 매 설교를 반복적으로 듣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시 동작구 보라매로 5길 35 지하1층 해븐리터치센터 지하철로 오시려면요 -보라매병원 하차 -1번 출구로 나와서 -횡단보도 건너면 2번째 건물 (1번째 건물은 반포교회 간판보임) ●주의. 보라매공원역 아님● 신림선 환승 가능한 지하철역 -1호선 대방역에서 환승 -2호선 신림역에서 환승 -9호선 샛강역에서 환승 -7호선 보라매역에서 환승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손장로님 말씀대로 하니 제가 전세계를 돌겠다고 선포했는데 한달에 두번 외국을 다니구 있습니다. 그리고 제2의 삶을 제가 좋아하는 제게 맞는일을 찾았어요. sns활동을 시작했는데 주님께서 이끄시고 계십니다. 올리기만 하면 뷰가 올라가고 팔로우가 늘어납니다.전 제가 살아보지 못한 낼걱정없구 즐거운 누리는 삶을 살고있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성듣기 시작으로 확인시켜 주심에 이 환희 기쁨의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게 하여주십니다. 감사합니다. 1번 하나님 저는 누구입니까? 너는 나의기쁨 나의사랑이란다. 2번에 주님 제가 무엇을 더 잘 하기를 원하십니까? 잘허고있어 무엇을 더 안해도 되... 지금 이대로 함께 걸어 가면되 사랑한다 내딸아... 멈추지 않는 눈물보따리 확인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께서는 공간과 시간과 그모든것을 초월하시는 분이란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 교회생활이 신앙생활의 전부 인양 교회안에서 조차 판단되어 지고 정죄 되어지는 생활에 교회생활에 지쳐 가고 있었습니다.교회에 못나가니 영적 빈곤이 왔다는둥 피곤이 왔다는둥....집을 나오면 엄마를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더욱더 꼭 붙잡고 세상속에 더욱더 끈끈한 가족애를 느끼는걸 요즘 새롭게 느끼게 해주시며 이젠 교회생활 또한 아버지와 손 꼭잡고 가야할 곳임을 다시 한번 깨닽으며 다시 나가보려 합니다... 말씀을 들으며 복음의 결정체를 들은듯 반갑고 남편에게 조차 이 해받지 못하던것을 이 말씀을 들으며 아버지 께서 들려주시는 음성 같았습니디... 이것을 깨닫게 하시고 훈련하시기 위한 과정이었음을.. 마지막엔 정말 목노아 울게 되었습니다~~진심 으로 감사드립니다...아버지의 임재를 느끼면 느낄수록 말로는 표현 안되는 믿어져 믿을수 있다는 절대적 믿음...이것이 성령의 힘이란것을 깨닫기에 오늘을 감사로 내일을소망으로 바라보게 하십니다~~감사합니다~😊
손기철 장로님이 오늘 말씀 중 큐티 예시를 드셨을 때 드디어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심증 안에 계신 하나님이 하신다는 말씀을 조금 이해했습니다. 아.. 손장로님께서 그렇게 강조하셨던 말씀이 바로 이런 의미였구나.. 손장로님의 귀한 말씀 너무 너무 복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의 영안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큐티끝에 하나님이 이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릉 보아야한다고 하셨는데 그것을 어떻게 보나요~? 어떻게 이루실지 그것을 어떻게아나요 하나님의 영역인것같다하고 제일먼저 생각이드는데 성령의인도하심을 구하며 말씀을 읽고 선포하며 그것이 이루어짐을 그리고 선포하며 심중에 심으면 되는 걸 까요~?
저는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이런 영성훈련을 해 왔고 저는 신학원을 다녔고 안수만 받으면 졸업하는 단계에서 거부하게 되었습니다. 위험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동료도 말씀과 예언을 실시간 듣고 환상을 봅니다. 제 어린 아들도 예언을 사람들에게 해줄 정도로 잘 합니다.생각을 내려놓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물질을 내려 놓으라 하실 때도 금식을 권하실 때도 있고 동료는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라는 음성의 지시에 따라 가족이 빈 마음으로 오직 영성훈련만을 합니다. 하나님의 세심한 말들을 전하는데 ...오류가 있고 들은 사람들의 거부감 때문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위험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갑자기 멈추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 걸까요.ㅠㅠ
영적세계는 성령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악령이 존재합니다 성숙하지 못하면 악령을 성령으로 착각하게되고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 마귀의 일을 하게 됩니다 초보는 절대로 사역하면 안됩니다 성경을 통찰하고 기도의 고수가 되려면 엄청난 시간이 걸립니다 최소 10년이상걸리겠죠 사역자의 기준은 손장로님 수준이 될 것입니다
예언의 역할을 봤을때 상대방이 거부감이 있다면 전하는 자의 언어적 전달의 부족함일 수도 있고 궂이 그 예언이 지금 보인다 할지라도 하지 않고, 기도만 해주는게 더 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알고보면 똑 같은 예언을 전달 하는데 '아'다르고 '어'다르냐에 따라 상대방이 예언을 통해 받는 느낌이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이건 받는자의 입장에서 적어보았습니다. [고전14:32-33] 32 예언하는 자들의 영은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영적훈련은 계속하신다고 하셨는데,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자칫교만하면 자기목숨까지 걷어가달라는 각오로 은사사역하시는 그런분들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과 연결이 되어 있지는 모르지만 성도님을 위해 기도 할 수 있고, 예수님의 성품이 드러나는 그런분의 제재안에서 건강하게 한 걸음 한 걸음 나가실 수 있길 응원합니다❤
지시를 따라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하는 음성은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비추어 아니면 멈춰야합니다. 음성은 대부분 대화하듯 들리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말씀이 거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보고 듣는 것을 추구하라 오류에 빠져 사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음성듣기를 추구하는 것보다 일상에서 말씀으로 기도하고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일을 먼저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