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명품이지 명품! 순대가 진심 미춰버린 곳! 풍자님 또간집 순댓국집! 

여기 회사 옆이라 자주 갔지만 이집은 아바이 순대만 먹으면 되는집. 순대국은 주변보다 천원정도 저렴하고 겉절이가 끝내주지만 기다리면서 먹을 순대국은 아님. 여기 현지분들보단 신규 유입된 사람이 대부분이고 부모님이 하던 걸 먹어본 토백이 단골은 손절, 그래도 가격과 겉절이가 좋아 자리비었으면 좋음.

이분 입담은 정말 존경스러움. 기회되면 같이 한잔 하고 싶음.

수육 소짜가 33,000원???????? 맛이야 있겠지만 여기저기 할거없이 요즘 외식 가격들이 후덜덜하네요 ㅠ

산수갑산 싸다구 때리는 슌대의 자태 막창순대와는 다르지만 속이 꽉찬 99.9 같은 아바이!

풍자간집은 가기시룸

장안동 살때는 양님이네 종종갔었는데... 가격이 계속 오르긴 해도 24시간 저만한 식당도 드물죠

술드시는분들이 찾는 식당이 맛집인디 거기다 풍자씨도 맛있다고 혔으니 이거이거 가게 미어터지는거 당연하것는디요

1:43 두근두근 첫경험❤

아바이순대 비주얼이 대단하네요

순대국까지 웨이팅...... 이제는 어디를 가야 하나

삼겹살은 내뱃살이 너무 좋아해요!

순대 진짜 맛있죠

형님 주거지에서 가까운 상계동 토속순창왕순대 가입셔 낭만식객님도 극찬한 곳입미다

순대는 이게 진짜 순대지 당면 들어간 순대는 정말 싫어요

아니 우리 양님이네 내보내놓고 오늘의 주인공은 왜 딴집입니까? 양님이네가 그런 취급 받을 곳이 아닙니다😢

그래서 수육은 왜 포장이 안되는거에요 ㅋㅋㅋㅋ

안그래도 웨이팅 많은집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

대문에 저 면상 보면 들어갈 맘 싹 사라질 것 같은데.. 나만 그런가?ㅋㅋ 순대국 집은 전국에 널렸는데 굳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삼겹살이 16000원 😢

접니다..

흠...풍자싫어서 구취ㅋ

1빠!!

풍식이지! 풍자는 아니지 않아? 성형수술 한게 무슨 대수라고.

웰메이드 순댓국에 ㅍㅈ를 끼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