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삶이 사실 원초적 삶이나 다름 없는 삶 입니다. 이러한 삶은 현대문명의 삶을 벗어난 삶 속에서 하루 하루가 고난적 삶도 되지만 자연천혜적 환경속에 삶을 영위하며, 살수있는 삶~ 요즘 도시민이면 한번쯤 꿈을 꿀수있는 생활이지만 터를 잡고 살기엔 작심삼일... 이런 삶도 하늘이 준 운명적 혜택 그 삶에 박수를 보내며, 행복하신 삶 누리시기 바랍니다.
13:30 여기부터보시면 무슨 미역에 물을준다고 하면 이해 못할분들을위해서. 바다는 간조 만조차이가 심해서 미역이 저렇게 돌위에 들어나면 여름에는 순식간에 말라 죽어버립니다. 그래서 저위에 물을 뿌려주면 잘자라죠 ㅎㅎㅎ 저렇게 잘자란 미역 냠냠쩝쩝하면 맛잇겠죠? 이래서 인간이 위대하다는거
혈도 10여년전에 한 부부가 멸치 잡으며 산다고 나왔었는데요. 나중 섬을 비워줘야한다며 그러던데?? 어떤 기업이 샀다나 뭐래나? 섬 이름이 같은것 같은데요. 크기도 그렇고.. 풀이 만히이 금방 자라니 풀약해버리면 어떨가하네요.. 낫으로 일일이 베어낼수도 없어요. 1년에 2번만 해도 한결 훤해지지 않을까합니다.
🔊 귀중한 조원제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다들 떠난 섬.. 몇몇 사람들과 옹기종기 살아가시면 좋으련만.. 괜찮다 하시지만 혼자 걸어가시길 혼자 집으로 돌아가시는 걸음걸이가 너무 외로워 보여요… 품 넓은 자연 속에 안겨 사는 것 너무 좋기는 합니다만… 혼자라는게. 쪼금 마음이 찡해요.. 건강하십시요.. 누군가가 돌아오면 좋겠어요 정말.. 그러기를 기원합니다..
섬생활의 핵심은 전기와 물인데 .. 태양열 발전기는 살짝 본거같은데 물은 충분한가요? .. 혼자서는 아무래도 다치거나 아프거나 하면 섬에서 병원까지는 너무 멀어서.. 통신은 잘 되어있나 싶고 한편으론 부러우면서 한편으론 난 못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일박이일이나 삼박사일 여행정도는 매우 좋아보입니다.. 그것도 배편이 있어야해서 비용이 많이 뛰겠네요;
할아버지도 연세가 있으신 것 같으신데,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영혼을 주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시고 죄 용서 받으시고 남은 시간, 참 감사하게 참 평안하게 사시다가, 이 땅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할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