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아쉽네요😢😢 허슬2 퍼스트컬러는 ‘탈라리아’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97년에 나왔었고 줌에어가 들어간 러닝화 중 손가락 안에 꼽을만큼 인기를 끌었던 ‘줌 탈라리아’라는 모델을 오마주한 농구화가 이번 허슬2 입니다. 디자인이 왜 이렇게 생겼고, ‘런’의 컨셉을 잇는 ‘허슬’ 모델이 어느포지션을 타겟으로 제작되었는지, 나이키에서 왜 웸반야마를 이 신발의 메인모델로 삼았는지 등을 조금만 시간들여서 찾아보고 리뷰해주셨다면 더욱 알찬 리뷰가 되었을것 같네요. 주관적인 관점 속에서 객관성을 느꼈던 예전과 달리, 많이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느낌만 전달하시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농구화 리뷰어인 만큼 더 질좋은 리뷰 보여주시길 응원합니다.
발목이 좀 더 높아서 지지가 되었다면 용도가 더 다양했었겠네요. 농구에서만 아니라 레슬링, 복싱에서도 사용할 요건이 되었을 조건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얕지만 튼튼한 갑피, 뛰어나 접지력, 낮은 무게중심과 얇은 미드솔, 좋은 피팅감과 안정감, 미드컷 이상 혹은 하이컷에 대단히 좋은 발목지지력 이렇게 되면 농구만 아니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겠네요. 가만 코비9 엘리트 하이도 같은 모습이네요.
한달 신어본 결과 접지 매우 우수 피팅 매우 우수 힐쪽이 완벽하게 밀착된다는 아닌데 힙슬립이나 불안감 전혀 없음 조던 38보다 피팅 좋음 지지력 약간 우려했으나 전혀 문제 없음 170/85 과체중인데 밀리는거 불안감 없음 오히려 쿠션이 좀 아쉬움 말랑 느낌 아니고 반발력 전혀 못느낌 그런데 점프후 착지할때 지티컷 아카데미나 카이리 처럼 발에 체중이 다 실린다 는 없음 충격 흡수는 우수함 단 어퍼 재질이 매우 약해서 밟혔을경우 답없음 정가 구매는 오바고 세일기간이나 아울렛에서 겟한다면 이보다 좋은게 있을까 싶음 코비 4 보다 상급
개인적으로 망작이라 평가 했습니다. 피팅이 잘 안되어서 불편한 부분이 많았구요 사이즈가 초반 크게 나와서 맞추는 부분이 저는 어려웠습니다. 누구에게는 좋은 농구화가 될수 있다고도 이야기 드렸습니다. 농구화라는게 워낙주관적일수있어서요 죄송합니다. 발에 잘맞는 농구화를 망작이라 표현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