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지리산의 토지 매물이 많이 매도를 하고있는거 같습니다 어저께 지리산 캠핑장을 멋지게 지어놓고 개장도 하기전에 폐업을 했더군요..요즈음 시골 땅들이 지리산 뿐만 아니라 교통이 불편하고 병원 시장등 생활이 불편한 곳은 전국적으로 너무 인기가 없는거 같습니다..한때 바라던 전원주택도 반값에도 안팔려서 아우성인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사골땅을 매매할땐 신중해야합니다..팔때 를 생각하고 사야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렇게 큰평수는 애물단지 입니다.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그렇다고 40년50년60년 대도아니고 저런거 관리하려다간 몸 작살납니다. 그냥 공기좋고 상하수도밎 전기들어오는 곳 전으로 100평만 있으면 12평 건축하고 세컨하우스 하면 최고입니다. 신중하셔야합니다.
해발 700m이상은 산소는 맑지만 포화도가 낮아 적혈구가 많아집니다. 적혈구가 증가하고 1급 청정수 물을 마심에 따라 인체가 활성화 면역력이 증가하지요. 하여 암이나 불치병자 요양지로 최고지요. 실제 불치병자들 요양하여 낫는 수도 많지요. 단 주변에 농약 많이 뿌리는 과수원이나 농산물 경작지를 피해야 합니다. 농약 많이 치는 곳이면 도시보다 못합니다.
@@키높이한뚜껑 해발이 700m정도 높으면 산소농도는 적지만 맑지요. 1급수 물까지 구할 수 있으니 거기에서 생성된 적혈구수치가 높아지고 활동이 왕성해짐으로 혈류속도가 빨라져 인체의 활동에서 발생하는 젖산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발생시키는 노폐물을 신속히 제거하여 인체를 활성화, 면역력을 증가시키게 되지요. 물론 적혈구 속의 백혈구도 활성화 되지요. 물론 3000m이상은 적혈구 수치가 지나치게 높아져 고산병으로 해롭지요. 아래는 건강학에서 말하는 논리; [해발 700미터는 인체에 가장 적합한 표고(땅의 높이)로 알려져 있다. 생체 리듬이 좋아질 뿐 아니라, 충분한 혈류 공급으로 젖산과 노폐물 제거에도 효과가 있어 피로 회복이 빠르다는 얘기다. 따라서 이러한 기압에서는 뇌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증가해 5~6시간만으로도 충분한 수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해발 700m는 사람과 동식물이 살기에 가장 좋은 고도인 것]
@@키높이한뚜껑 @user-kh5tj3sn7n 해발이 700m정도 높으면 산소농도는 적지만 맑지요. 1급수 물까지 구할 수 있으니 거기에서 생성된 적혈구수치가 높아지고 활동이 왕성해짐으로 혈류속도가 빨라져 인체의 활동에서 발생하는 젖산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발생시키는 노폐물을 신속히 제거하여 인체를 활성화, 면역력을 증가시키게 되지요. 물론 적혈구 속의 백혈구도 활성화 되지요. 물론 3000m이상은 적혈구 수치가 지나치게 높아져 고산병으로 해롭지요. 아래는 건강학에서 말하는 논리; 해발 700미터는 인체에 가장 적합한 표고(땅의 높이)로 알려져 있다. 생체 리듬이 좋아질 뿐 아니라, 충분한 혈류 공급으로 젖산과 노폐물 제거에도 효과가 있어 피로 회복이 빠르다는 얘기다. 따라서 이러한 기압에서는 뇌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증가해 5~6시간만으로도 충분한 수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해발 700m는 사람과 동식물이 살기에 가장 좋은 고도인 것
산속 곤충이 도시 숲에 오면 갑갑해서 살기 힘들어지는데요. 왠만하면 친구 만들어서 왕래하든 가까운데 살든 해서 그냥 사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거기 살면서 지루하면 나가서 세월 보내다가 언제든 다시 돌아 올 수 있는 곳, 내가 만들고 정성 들인 곳을 아예 떠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만, 모르겠네요. 남의 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