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이산화탄소 #재활용 요즘 ‘탄소중립’이 전 세계적 화두입니다.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흡수하자는 건데요, 나무를 심거나 바다숲을 조성하는 것 말고 획기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공기 중에서 이산화탄소만 쏙쏙 골라내서 땅속에 영원히 가둬두는 ‘탄소 캡처’ 기술에 관해 크랩이 알아보았습니다.
3:42이부분이 이산화탄소가 바다에 있는 플랑크톤이 광합성을 하면서 흡수당해서 플랑크톤이 바다생물한테 먹혀 변으로 나와 사라지는 과정인데 이 과정을 연구해 만든게 해양철분 비옥화이고 이것에 대해 더 설명하자면 바다에 철을 뿌려서 플랑크톤이 더 잘 자랄수있게하고 플랑크톤의 양을 늘린다음 바다생물이 플랑크톤을 먹게해서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예전에 갈라파고스에서 바다에 직접 철을 뿌려 실험한적 있는데 대성공이었고 아직은 우리의 기술로 정확히 얼만큼 철이 필요한지 또 이산화탄소가 얼만큼 사라지는지 알수없지만 미국에서 2022년에 아라비아해에서 실험한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탄소 포집 과정에서도 탄소가 나와요.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게 놀랍지만 영상을 봤을 때 현재까지 효용이 너무 적고 2070년도에 15% 감축이면 발전속도가 충분하지 못한 것 같아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해도 최소 2300년까지 환경 악화는 계속될 거라는데, 결국 환경오염을 해결하는 건 과학기술이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의 협력인 것 같아요! 협력을 통해 빠른 시일 안에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게 우선이고, 과학기술을 통해 오염을 완화시키는 건 그 다음 문제라고 생각해요. 이러한 기술이 있다고 안심하고, 기술이 완성되기를 기다리거나 일상속 환경보호 실천에 대해 건성인 태도가 나타난다면 오히려 환경은 더욱 악화될 거에요....과학자분들 덕에 환경보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건 희망적이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은 조금도 안심해서는 안되는 상황인 건 맞는 거 같아요.
탄소포집과정에서 탄소가 나오지만 나오는 탄소보다 당연히 들어가는 탄소의 양이 워낙 많기 때문에 이걸 하는겁니다. 상식적으로 모든 에너지가 나오는 과정에서 탄소중립을 하려면 한국은 원자력 발전소를 더 많이 짓는 것 말고는 해답이 없어요. 원자력발전소로 시간을 벌고 핵융합이 나오면 핵융합으로 모든 발전을 대체하는 게 현재 나아갈만한 유일한 길입니다. 한국은 재생에너지를 쓰기엔 너무 불리한 환경이거든요 그리고 님의 제일 큰 오류는 단순히 전 세계가 협력하는 것만으로는 절대 탄소중립 못 합니다. 더 정확하게 지적하자면 사람들의 관심으로 인한 결과는 과학기술의 영향력보다 영향력이 훨씬 낮다. 라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노력을 해도 과학기술의 10퍼센트도 기여를 못 해요. 과학기술이 받쳐줄때나 그게 성립이 가능한겁니다
탄소배출을 줄이는 기술은 매우 어렵고 장벽도 높고 생산단가도 굉장히 올라가 차츰 아주 40년 긴시간을 길게 두고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하는수 밖에 없고 제철같은 탄소배출이 높을수밖에 없는 산업에는 특성상에 맞는 탄소배출량 허가량도 높게 완화하며 조정해야죠 그래도 기후 변화에 충분히 대응되고 그러타고 산업에 기본이 되는 쌀인 철 생산이 중단되거나 고가가 되는순간 전반에 산업생태는 몰락하게 되는게 기본이죠 .
참 과학의 발전은 끝이없구나 진짜.... 정말이지 저런 기술들을 정착화된다면 아마도 몇십년뒤쯤에는 기상온난화도 차츰 사라질수 있겠지? 하지만 제일 큰 문제는 개발도상국이다 개발도상국같은 경우에는 저런 시스템의 발전이 아무래도 자금적 문제 때문에 어려울수 있으니 많은 부국들이 도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솔직히 많은 나라의 선진국들 개발도상국 자원 이런거 저렴한 가격으로 많이 약탈하고 환경파괴까지 시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