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나오는 무대시작하는 순간 분위기에 압도되어 이미 기광이를 믿는 신자가 되는 듯한 느낌을 준다.프레데터 앨범의 최애곡이었는데 정말 그걸 인정할수밖에 없게 만드는 무대였다.#기광 #이기광 #광솔콘 #솔로콘서트 #obsessed #Religious
13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