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자극적인 맛에 만 빠진 것 같아서 당분간 삼삼하게 긴 영상으로 찾아뵐듯 합니다. 그렇다고 이전에 하던 편집을 그만 둔건 아닙니다. 그저 두가지 버젼의 영상이 업로드 된다 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브금, 효과음 없는 편집 점차 나아가 나중에는 자막없는 편집으로 재미를 뽑아보고싶습니다. 유독 한국과 일본 영상들이 자막이 많은 것 같아 든 생각이였습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라는 말처럼 라이브 원본이 가장 재밌다는 걸 꼭 알아주시고 편집본은 2차로 즐겨주시면 더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설마 여기까지 읽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렇다면 감사합니다. 지금 사실 할 말은 세번째 줄에서 끝났는데 사람들이 과연 글을 어디까지 읽을까 궁금해서 한번 써보는 중입니다. 근데 더 쓰는건 뇌절을 4절까지 할것 같아서 그만하겠습니다. 아로랑 로아 하냥 나꼬의 환상의 라이브 케미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20000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