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계시는분들 게 하나님이 있든지 없든지 구별하지말고 누가 있든 나를 지켜보든 구속받지않고 자신에 마음이 머물러야 할곳에 머물면서 살면좋겠어요 선이든 악이든 천국 지옥 이런것은 저에게 아무 의미없어요..좋은일한다고 천국가고 나쁜짓한다고 지옥가고 이런 인간에 논리로 하나님은,. 계시지 않아요 저는요 천국이 있다고 해도 다른사람에게 양보할것같아요 고통은 누구나 싫은거지만 저는..타인에 고통이 저를 더 고통스러워요
모든 성경은 고난을 통해서 성장한다고 합니다 귀인이 있을거라는 성경말씀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말씀과 고난 인내 가 우리를 성장 시킵니다. 부활하실 예수님 이외에 귀인이란건 없습니다. 부족한 가운데서 서로의 단점을 선악과 먹은 우리의 죄성이라 생각하고 보듬어주고 사랑하면서 교회를 만들어 나가는 겁니다. 뭘 맨날 귀인을 찾고 표를 찾고 뭘 찾으라는 건지 ,,,,,,,,,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성경구절을 갖다 쓴다고 해서 다 말씀이 아닙니다 사탄도 예수님을 시험할때 성경을 썼습니다. 내 주변은 모두가 부족한 형제들입니다. 저역시도 그렇고요 그런가운데 나의 부족을 받아주는 성도들과 또 나는 그들의 부족을 감싸주면서 우리를 전적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외에 누가 우리를 저렇게 완벽하게 이끈다는 겁니까
100%신뢰하고 섬기고 따라야 할분은 오직 한분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나 분명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에 예비해주신 동역자들은 존재합니다. 이는 우리들의 인생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은혜 중 하나입니다. 예로 다윗에게 사울왕의 아들 요나단이 있었습니다. 바울에게는 바나바, 실라 등 많은 주님께서 보내주신 동역자들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혼자 살수없도록 사회적 존재로 창조되어 있습니다. 분명 사람들을 만나서 연합되어야 합니다. 그때 어떠한 사람과 연합되느냐가 우리의 운명에 큰 영향을 줍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다른이들을 살리고 세워주고 축복해줄수 있듯이.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주는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축복의 사람들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람이 아닌데 연합하였다가 너무나 파괴적인 열매를 맛보게된 쓴 경험을 한 후에는 아무나와 연합 동역하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인생에 예비하신 함께 서로에게 진정한 동역자가 되어줄 사람들을 하나님께 구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