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때 생각해보면... 연애 잘하려면 오히려 자신한테 연애보다 뭔가 더 크고 중요한일이 있어야하는데 그게 잘안됐던거 같아... 너무 간절함??.,.,. 이런거 때문에 사람이 좀 없어보였던거 같음... 상대에게 이사람은 나말고는 생활이 없는건가...왜 이렇게 집착할까?..이런 마음을 느끼게 하니까... 오히려 단념하고 묵묵히 먹고 살고있으니까 나도 모르게 다가오긴 하더라 대화내용 완전공감 가정환경이 사람 여유 만들어 주는것도 공감
와 오늘 영상은 좀 소름끼쳤다 ㄷㄷㄷ 우리와이프가 오늘 방송에 나온 내용을 나한테 해준적 있는데 ㅋㅋㅋㅋ 여유있다고는 하지 않았는데 무슨 상황이 되도 당황하지 않고 해결하는 모습에 결혼 했다고 ㅎㅎㅎ 근데 솔직히 나도 당황했지만 그런 모습 보이기 싫어서 연기한 부분도 많지 ㅋㅋㅋㅋㅋ 남자들은 알잖아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강한 남자 되고 싶은 마음ㅋㅋㅋ
여유로운 사람이나 꼰대나 걱정하긴 매한가지.. 상대방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도움마저 내가 바라는 방식만을 고집하면서 에릭남을 바란다라… 여유로운 사람들이 꼰대를 대하는 태도도 배워야 될 것 같습니다 에릭남을 기대만 하는거보다 스스로가 에릭남이 되는게 분명 삶에 긍정적인 변화가 많을듯
여자분이시거나 아직 잘 모르시네ㅎㅎ 진심은 연애를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그닥 중요하지 않고 잘 느껴지지도 않는답니다. 기술 좋거나 잘생긴 한 명이 수많은 여자와 관계를 맺는 동안, 진심어린 쑥맥은 모쏠이 되기 일쑤! 남녀를 바꿔도 마찬가지 ^^ 성품, 매력, 능력, 외모에 끌리는 거고, 진심은 있으면 좋은 정도죠. 물론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데에는 매우 중요합니다. 시작과 유지는 전혀 다르다는 점을 명심하시길.
외모 완벽하고 경제력 빵빵하고 취미생활 열심히 하면 여유없어도 여유로워 보이지 가만히 있어도 여자가 다 해주는데 조급할게 없지 되도않는 서민들이 여유롭게 다니면 그냥 그걸로 끝임 전혀 안 매력적 ㅋㅋㅋㄱㅋㄱ 예를 들어도 에릭남 이따구 밖에 안나오는거야 유세윤 옥동자 오지헌 얘들 봐라 얼마나 여유롭냐
님들 같은 사람을 보고 우물안 개구리라고 하는겁니다 너무 좋아하니까 놓치지 않으려 여유롭고 편안하게 다가갈수 있는 능력이 되는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그러지 못한 사람도 있는건데 하나에 틀에 단정짓고 본인만의 뇌피셜과 삶의 경험으로 단정지으려 하는게 참으로 어리숙하네요 세상에는 겪어보지 못한 다양하고 특별한 사람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합니다 삶의 폭을넓히세요 그릇의크기가 너무 작습니다..
여유로운 사람은 그 사람을 정말 여유롭게 생각하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이 사람은 나와 같은 선상은 아니다, 못만나도 크게 아쉽지 않다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태도인 것 같아요. 당연히 통상적으로 그런 태도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보다 레벨이 높을 확률이 높으므로 더 반할 수 밖에 없는거죠. 여유로워 보이는 사람도 자신보다 높을 것 같은 사람에게 대쉬할 때는 긴장하고 여유가 없어질 수 밖에 없어요. 어쩔 수 없는 사람 본능이거든요. 여유로운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너무 정해두지 마시고 자신을 좋아해서 뚝딱거리고 있는 사람도 둘러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여유 여유 듣다가 순간 팟 하고 깨닳게됐다 물론 사귄적도있지만 여태 썸에서 끝나기만했던 인연들 그때 내가했던 조급한 행동들이 하나하나 떠오른다... 며칠전 아는형님이 말했던 "너무 조급한거아니야?" 라는 말은 "여유좀 가져봐"라는 말이었고 깨달은 그 여유는 상황으로선 설명은 잘 못하겠지만 간단명료하게 말하자면 "너무 신경쓰지말되 너무 신경을 안쓰지도 말자" 중요포인트에서만 잘하면된다는 뜻으로 해석했달까 여태 "넌 너무 조급해" "너무 급한거아니야?" 라는말을 글과 말로만이해하고 행동으론 하나도 기억안한게 큰 문제였다고 영상보고 진짜 무슨뜻인지 깨달았.... 난 너가아니여도 만날사람이 많아 라는 여유가아닌 난 기다릴께, 다가만 와줘 라고해야되나..? 그런여유를 말한거란걸...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라생각이듭니다 여태 조급해하지마 라는 말을 많이들은 저 자신이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영상보면서 깨달음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올바른 환경이란 기준이있나요 나는 너무 화목하게 자란 사람들은 오히려 거부감들던데 내가 그렇게 화목한환경에서 자라지 못해서 그런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삶이란게 확실히 평탄하기만하면 사람 자체가 평탄하달까? 어렵고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정말이지 아름답게 피는꽃이 있는데 나는 이런사람을 만나고싶다.. 굳이 가정환경이 엄청좋은사람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