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땐 노력하느라 피라미드 안에 있다보면 미래가 암울했는데... 지금도 여전히 암울함.... 쯥.... H신문사 사회부 기자로 있던 대학선배가 얘기해줬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본인은 나이만 먹었지만 주변에서는 그 나이만 먹은 아저씨에 대해서 계속적인 평가를 한다고.... 그게 스트레스가 있다고 들었심
아니 광한님... 본인 영어 필기체에 본인의 외모를 어필하는 문제??가 되는 발언을... 서영님 옆에서...ㅋㅋㅋ 정말 페라리는 자동차를 빚어낸다...라는 표현을 하고 싶지요... 단순히 빨리 달리기만 하는 기계가 아니라 예술품을 장인 정신을 가지고 만든다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