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을 때는 제보자가 제일 잘못했음. 리플도 안 봤을 게 뻔하다. 채팅 로그 남겨진 것 만봐도 한 두 곳만 확인하면 잘잘못이 그냥 보이는구만. 게다가 인게임에서 저런 거 방관 한다는 거 자체가 걍 게임 지겠다는 거지. 게임이 인내심 테스트 하는 곳도 아닌데. 누군가는 잘하고 누군가는 못하고 있을거 아니냐 둘이 싸우는 일 있으면 "둘이 서로 플레이 인게임에서 확인 못하잖아. 끝나고 같이 리플 ㄱㄱ " 이러고 그래도 채팅으로 지랄 하면 "리플도 같이 못 볼 정도로 게임에 자신 없으면서 채팅 치는 거야? 당장은 게임에 집중하고 같이 리플 ㄱㄱ " 10명 중 3명 정도는 게임 끝나고 같이 리플보고 수긍 4명은 그냥 안보고 다음겜 2명은 초대 받고서 욕설 박고 도망가고 1명은 서로 수긍 안해서 그대로 찢어짐.
폭언에 무뎌진 고인물들마저 멘탈 갈리는 게임... 예전 옵치처럼 팀보로 하하호호 하는 분위기는 아니더라도 채팅으로 방관않고 한마디라도 건네서 도와줄 수 있지 않나.. 요즘 사람들 삶이 팍팍해져서 그런지 게임에 와서 무지성 정치, 화풀이만 하러오는 악질 유저들이 늘어난 것 같음 ㅜ
@@폭행고릴라 어쩔 수 없음 PVP 게임은 실력 게임이고 실력게임에 남은 유저들은 게임에 진심인 사람들 밖에 없음 게다가 게임 특성상 혼자 하는 배그 솔큐나 철권 같은 1대1 게임도 아니고 심지어 두세명 팀게임도 아닌 무려 5명이나 되는 팀게임인데 진심으로 안하고 남한테 피해나 주면서 인생 살려면 그냥 메이플스토리 하는게 답임 ㅠㅠ
솔져가 가장 잘못한 건 맞지만 제보자랑 나머지 팀원도 문제가 있다 서로 싸우고 있는데 뒤에서 뒷짐 지고 알빠노 자세 그러곤 피해가 자기들한테 오니까 그제서야 싸운 애들한테 관심 좀 주면서 비난하지만 무슨 이유로 싸우는 지를 인식 못함 제보자 모습 보면 싸우는 건 인식했는데 왜 싸웠는지 파악을 못하는 걸로 봐선 관심 밖 이였다는 게 보임 알아 보려고 하지도 않았다는 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보자 분이 정말로 궁금해서 이 영상을 보냈다기 보단 그저 질 판이 아닌데 졌고 그 이유가 저 두 사람이 싸웠기 때문에 화가 나 리플도 안 보고 올렸다고 밖에 안 보인다 왜냐? 리플을 한 번이라도 돌려보고 채팅 내역을 봤으면 어떤 게 문제인지 훤히 다 보이는 리플 인데 그것마저 안 한 게 너무 잘 보인다 솔져도 솔져지만 제보자랑 팀원분들도 문제가 있는 판 이였다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이야기를 했다면 아마 저 판은 이긴 판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듀오할 때 진짜 조심해야할 부분임 친분이 있다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려 안하고 무지성으로 맞장구 치면 본인 능지도 같이 떨어지는거임 고작 게임인데 뭘 그러냐 할수 있지만 오버워치는 팀게임임 비록 게임이지만 타인과 협동하는게 목적이라 사회성에 어느 정도 기반을 둔 환경임 장문철 콘텐츠가 있는 것도 오버워치가 이런 특성을 지닌 게임이라 가능한거임 오버워치 같은 게임은 그 안에서 본인이 현실을 대하는 생각이나 태도 역시 적나라하게 반영됨 실제로 잘 몰랐던 사람이랑 듀오를 하게 됐는데 그 사람이 무지성 정치를 팀원한테 하고 나한테 동조를 바라는 말투로 은근 얘기하길래 그판 끝나고 그냥 사정이 생겼다고 하고 겜 나오고 자연스럽게 손절했음 그 뒤로 나온 얘기가 그 사람이 남탓하고 이기적인 성향이 강해 사람들이 피한다는 얘기였음 현실이 아닌 사이버 공간이라고 익명성에 기대서 욕하고 트롤하고 무지성 정치하는 행동을 하면서 현실에서는 정상인 코스프레 하려고 해도 결국은 본성은 드러나는거임 핵같은 경우에도 실력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편법에 기대는 성향이 그대로 반영된거 제보자도 듀오가 지인이라고 눈치 보고 동조해 주다 보면 본인도 그 수준에 머무르는거임 근데 솔직히 이걸 제보까지 한거나 전반적인 상황을 보면 이미 그런 수준이 된것 같음 두가지 경우 중 하나일텐데 리플을 봤는데도 듀오 잘못이라는 판단을 못할 정도로 능지가 안 좋거나 알면서도 듀오를 변호하고 야타를 마녀사냥 하고 싶은 심보를 가졌거나 대부분의 경우 후자인데 이걸 제보할 정도면 전자인 것 같기도 하고 어느 쪽이든 본인한테 득이 될건 없으니 이번 김에 고쳐볼 생각을 가지시길
방관 이러고 있네ㅋㅋ 힘들게 일 끝내고 게임 좀 즐겨보려고 앉았는데 남 싸우는 것까지 거들어줘야 정상인 취급 받을 수 있는거냐? 애당초 저 티어는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데 누구 문제냐고 물으면 대답 할 수 있을 것 같음? 저기서 누가 야타 편 들어줘도 솔져 태도는 죽었다 깨어나도 안 바뀐다. 인간의 본성에 따라 저런 정치가 기분 나쁘고 하기 싫으면 손 놓으면 되는거고 이겨야겠으면 차단을 박던 먹금을 하던 그냥 게임하면 된다. 솔져는 그냥 병신이고 야타는 맞는 말만 골라서 하긴 했는데 쳐던지려면 그냥 쳐던지면 되지 왜 괜히 멀쩡한 아군들까지 방관자로 만듦? 편 안들어준다고 팀원 싹 다 돌려까놓고 쳐던질게 아니라 그냥 쳐던지던지 차단/먹금 박고 똥 피하면 됨;
롤 정글하면서 느낀건데 그냥 올차단하고 내 할거 하는게 제일 나음. 놔두면 온갖 핑에 채팅에 난리남 오히려 내 플레이 방해 받음 소통은 나랑 말이 통하는 팀원이랑 하는거고 나머지는 시스템적으로 그냥 처음부터 차단하는게 나음 옵치도 그래서 할때는 채팅 끄고 함 훨씬 잘됨ㅋㅋㅋ 무엇보다 즐기려고 하는게임 개소리로 받을 스트레스 없애줌👍
어제 오랜만에 옵치했는데 쟁탈에서 첫 판 쉽게 이기고 두 번째 판 역전당해 졌어요 페이스 말릴 뻔했는데 우리팀 다들 와 얘들 해내네? 우리도 진심으로 가자, 다들 화이팅 하고 다같이 으쌰으쌰 해서 결국 이겼고요 좋은 말 하고 서로 독려하면 안 되는 건 어쩔 수 없어도 될 수 있는 건 되게 할 수 있는데 참
선시비 거는 애들이 항상 문제인듯... 상대가 잘해서 지는걸 수도 있고 원인이 나에게 있을 수도 있고 그냥 누군가 한두번 실수 나와서 진걸 수도 있는데 무조건 나와 내 그룹원을 제외한 아군한테 책임을 묻는다... 이판 끝나면 서로 볼사이도 아닌데 왜 질책하고 같잖은 영양가 조금도 없는 피드백질인지ㅋㅋㅋ 그냥 지면 나이스트라이 아쉽네 수고요 하고 헤어지면 얼마나 게임문화가 깨끗해질까...
현생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타인에게 배설해야하는 부류들이 있죠... 그 배출구는 팀게임이고 그래서 유독 팀게임에 인성쓰레기들이 많은 것 같음.. 결국 선량한 유저들만 피해받고 게임을 떠나죠... 이건 결과적으로 아무런 예방대책을 세우지 않은 운영 탓으로 볼 수도 있다고 봅니다..
5:35 1. 야타 궁이 99퍼에서 일리아리 막타 친걸로 참 2. 벤처는 일리아리 2타 터지기 전에 딱총에 죽음 => 자탄 콜 듣자마자 궁 채우고 붙었어도 벤처는 죽는 거 확정 3. 야타가 아나까지 화면에 들어오고 바로 초월 켰다 가정해도 아나가 초월 범위에 들어올때까지 넉넉하게 줘도 45 프레임 초월 범위 들어온 순간 아나 피 약 130 그 후 7프레임 후에 열상 터졌으니까 약 0.1초 뒤에 터진거고 초월 초당 300힐 이니까 계산하면 30 힐 들어가고, 열상 폭발 160딜 130+30=160 딱뎀임, 이것도 사람의 반응속도(프로게이머 평균 0.15초), 딜러 힐감, 다른 딜 들어오는거 전부 배제하고 열상 폭팔만 계산 했을 때 결과임 => 아나도 죽는거 확정 솔져 하는 꼴 보면 살린다고 해서 한타 뒤집힐 가능성 없고 야타가 초월 누를 이유가 없는데?
오버워치는 멘탈게임임 멘탈 약한사람이 듀오로 잘하는사람 데려다가 연승 찍어서 올릴 생각없으면 그 구간 반복임. 어디 유튜버가 판수로 찍어올리면 되는데 못올리는건 실력이라하는데 절대ㅋㅋ 프로, 방송 실력자들도 다 그룹으로 하는데 솔큐하면 걔네도 멘탈 못버티고 억까판들에서 못올라감
계속 저렇게 긁어대는애들 대다수. 한 마디만 더 하면 던질게요 하고 던지세요 보통 던지라고 함 ㅋㅋ 그래서 잘 던지는 중 그리고 방관이면 다행이지 선정치 탑승해서 같이 욕함 -똑같은 레파토리- 계속 참다가) 한 마디 더 시비 걸면 던질게요 ??? : 니 실력이 던지는거야 ??? : ㅇㅇ던지셈 너 없어도 이김 ??? : 겜 하고 있었음?? 운 좋게 1거점 민 상황 ??? : x신 없어도 미네ㅋㅋ (패배) 오버워치는 멘탈게임임 멘탈 약한사람이 듀오로 잘하는사람 데려다가 연승 찍어서 올릴 생각없으면 그 구간 반복임. 어디 유튜버가 판수로 찍어올리면 되는데 못올리는건 실력이라하는데 절대ㅋㅋ 프로, 방송 실력자들도 다 그룹으로 하는데 솔큐하면 걔네도 멘탈 못버티고 억까판들에서 못올라감 그리고 채팅으로 곱게 못칠거면 팀보로 부탁을 해라 팀보 못할거면 채팅을 치질 말던가
내가 옵치 접은 이유도 딱 이거임 옵치는 지금도 난 충분히 재밌음 다만 옵치 유저들이 실증이남 나한테 정치들어오는것도 싫지만 나한테 정치 안들어와도 다른 팀원끼리 분쟁나고 그 중 하나라도 빈정상해서 게임 던지면 그 판은 그냥 날아가는거임 ㅋㅋ 이거 몇 판 반복되면 그냥 사람이 싫어짐 ㅋㅋ 그래서 걍 방송인들 하는거 보면서 대리만족이나 하며 살란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