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하루만에 하자 발생하더니 오개월이 지난 지금은 집안의 모든 문이 내려앉아 아구가 안맞아 문의 열고 닫는 기능이 제대로 안되고 마감이 안된 외부 구멍 아니 안된 부분이 걱정스러워 얘기해도 다른 집도 이런데 한번도 문제 생기지 않았다며 무시하고 창고로 지은 곳의 벽 한면은 누수로 물을 먹은 목재가 터져 벽 내부가 쪼개지고 부푸러 올라 외벽이 터지기 시작했어요. 누가 사장보믄 알려 주세요. 업체에 갔더니 흔적도 없어졌어요. 연락이야 이전부터 안됐죠
요즘은 기술력이 좋아 집 짖는 업자들 다 잘 지어요 돈이 문제지... 특히,집을 짖는 업자가 사기꾼인지 잘 살피고 또 잘 살펴봐야 합니다 집 다 짖고 나중에 손잡고 은행 대리고 가 수억 빚쟁이 만듭니다. 당해보지 안으면 모릅니다 그래놓고 하자보수 안해줍니다 다들 집 지을때 사기 조심하세요 패가망신(敗家亡身)한 유경험자가...
진심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혹시 EBS건축탐구집에 나온 업체와 영상과 같은 업체인가요?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HKkCz1oGoFg.html " 이 채널 2년전 영상(자연인 윤택도 놀란 3000만원 ~~)에 나온 모듈러와 같아 보여서요 모듈러 주택에 관심이 많다보니 고민도 늘어가네요. 보다보면 더 조심스러워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