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이거 공감 왜 층간소음 유발자들이 갑이 되어야하는지 얘내들은 절대로 변하지 않음 경찰에 신고해도 관리실에 연락해도 항상 그때 뿐임 평생을 그렇게 쿵쿵거리며 살아왔기 때문에 이 새끼들은 지들이 걷는게 남에게 피해가 가는줄 절대 모름. 매번 잘때마다 살인충동 일어나더라 결국은 내가 참고 사는수 밖에 없는데 요즘 내가 밤에 좀 자고싶어서 해본 것들 알려주자면 자기전에 유튜브로 백색소음이나 빗소리 같은걸 30분정도 틀어놓음 보통 다들 귀가 트여있어서 예민할텐데 30분정도 이 소리 들으면 예민한게 좀 줄어듬 그 다음 저주파 귀마개 같은걸 끼고 누우면 됨. 이렇게 하니까 잘 때 신경 안쓰이고 잘수 있었음 일반 귀마개 말고 저주파 귀마개 로 써야됨 실리콘이나 3m 이런건 효과 없었음
아니 진짜 당해보면 사람이 변함 1년 넘게 겪으면 청각도 예민해지고 그냥 신경이 항상 곤두서고 정상이 아니게됨 왜 층간소음 때문에 살인이 일어나는지 알게됨 뒤꿈치에 바늘 박아서 까치발 들고 다니게 하고 싶었음 아 생각하면 할수록 열오르네 시발 저것도 효과 있는데 골전도 스피커 천장에 붙여서 틀면 효과가 큼
맞아요ㅠ 저는 처음으로 (부모님 집에 있다가) 아파트 들어가자마자 이사 당일 바닥에 앉자마자 쿵~~~ 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아차 싶더라구요 저희 집에서 느끼지 못한 경험 그때부터 층간소음을 느끼고 조심히 뒷꿈치 띄우고 걸어요 피해주고 싶지 않아서요 근데 윗집은 조심 하지를 않더라구요 일년간 돌아버리는줄 제자신이 제가 아니게 되는 현상 괴팍해짐 ㅠ 그정도로 엄청난 고통 스트레스 이었음 끔직해요 지금은 다시 부모님 집으로 ㅠ 아파트는 다시는 안살거고 다시 저희집 들와 사는데도 조심히 뒷꿈치 들고 다닙니다 혹여나 피해주고 싶지 않아서요 아직도 두터운 바닥 딱딱하지 않는걸로 폭신한 슬리퍼 신어요 저 스스로 조심조심 제가 피해받아서 부모님까지 층간소음 느끼게 해드리지 않기 위해 근데 친구집 가도 어딜가나 조심조심 걸어요 습관화 되면 되는데~~ 다들 조심해주면 좋겠습니다
ㄹㅇ 진짜 층간소음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름 경찰에 신고해도 관리실에 연락해도 항상 그때 뿐이고 평생을 그렇게 쿵쿵거리며 살아왔기 때문에 이 새끼들은 지들이 걷는게 남에게 피해가 가는줄 절대 모름. 매번 잘때마다 살인충동 일어나더라 결국은 내가 참고 사는수 밖에 없는데 요즘 내가 밤에 좀 자고싶어서 해본 것들 알려주자면 자기전에 유튜브로 백색소음이나 빗소리 같은걸 30분정도 틀어놓음 보통 다들 귀가 트여있어서 예민할텐데 30분정도 이 소리 들으면 예민한게 좀 줄어듬 그 다음 저주파 귀마개 같은걸 끼고 누우면 됨. 이렇게 하니까 잘 때 신경 안쓰이고 잘수 있었음 일반 귀마개 말고 저주파 귀마개 로 써야됨 실리콘이나 3m 이런건 효과 없었음
휴대폰 노래소리보다 진동소리가 대박인데ㅋㅋ 환청인가 싶을 정도로 은은하면서도 명확히 들림ㅋ 이사오고 나서 옆윗집 소음에 시달리는데 진짜 마주치면 계단에서 밀쳐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 오져요.. 본인 집에서 쥐죽은듯이 살라는게 아니라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층간 소음의 핵심 문제는 많은 분들이 지적한 것처럼 TV, 말소리 같은 청각으로 전달되는 소리가 아니라, 발망치 같은 "진동"으로 전달되는 감각입니다(정확하게는 청각도 진동을 감지하지만 내용 길어지니 생략). 콘서트장 스피커 앞에 서면 소리가 몸에 닿으면서 울리는 직접적인 감각(촉각)이 느껴지죠? 층간 소음 발망치는 그런 게 내 머리 위에서 부지불식간에 습격하는 거임. 몇 달 동안 장기간에 걸쳐서, 밤낮없이. 그래서 1:30처럼 쿵쿵대는 소음은 "소리"만 녹음되는 휴대폰으로는 제대로 측정이 안 됩니다, 그 파장이 녹음 자체가 안 되거든요. 그래서 영상에서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층간 소음 괴로움의 본체가 저 발망치죠. 층간 소음 센터 등에서 사용하는 진동을 측정하는 전문 장비로 측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복수 방법에 대해서는 천장 한가운데가 아니라 벽 모서리(나무 테두리 둘러진 부분)를 공략해야 합니다. 전문가 말대로 천장 한가운데에는 뜬 공간이 있기 때문에 물체의 "진동"을 직접적으로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벽 모서리가 연결된 벽체 부분은 윗 건물의 바닥과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진동 소음을 직접 전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위층에서 아래층에 전달하는 만큼은 아니지만, 괜히 우리집 천장 치다가 뚫리는 것보다는 나의 분노를 잘 전달할 수 있습니다. 모서리를 칠 때는 망치같은 단단하고 묵직한 걸로 온 힘을 담아 윗집 뚝배기 깨듯 후려 처패는 것이 아니라, 묵직하면서 은근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우리집 모서리만 부셔짐. 학교 다닐 때 체벌 받아보면, A 선생님이 때릴 때는 "찰싹! 퍽!"하고 소리는 크게 나지만 피부 표면이 주로 아프다가 금방 나아지는 사람이 있고, B 선생님이 때릴 때는 소음기 단 것 처럼 소리는 별로 안 나는데 피부를 통과해서 뼈를 맞은 것 처럼 웅~하고 울리면서 죠낸 오래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맞으면 골병들죠. 층간 소음 복수를 할 때는 B 선생님처럼 타격 대상이 내상을 입도록 쳐야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여중여고를 나왔습니다) 도구는 쇠망치보다는 고무망치, 금속제 아령보다는 여성용으로 외부에 뭔가 씌워진 아령처럼, 겉이 너무 개같이 딱딱한 거 말고 어느 정도 완충이 되는 걸 골라야합니다. 그래야 진동이 골격 내부까지 전달되도록 확실히 힘을 실어 깊게 타격할 수 있으며, 우리 집 인테리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건물 구조에 따라 위층과 아래층 도면이 달라, 우리 집 천장 모서리를 쳐도 윗집 벽체와 연결되어 있지 않을 수 있으니, 외부에서 창문의 위치를 통해 저놈의 집 구조를 가늠해서 소음 유발자가 주로 기거하는 방의 확실한 타격점을 찾도록 합시다. 진동 소음의 크기만 따진다면 제가 가장 추천하는 곳은 "화장실"입니다. 벽이 가장 단단하면서 소리가 둥둥 잘 울리고, 심심하면 담배 냄새 내려오던 환풍구를 통해 소음을 역방향으로 보내주기도 용이합니다. 새벽 2시건 3시건 윗집 놈팽이가 발망치를 달달달 떨고 의자를 드륵드륵 끌며 롤 할 때 효령 대군이 고뇌의 큰북을 치듯 둥둥 울려주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우퍼도 발망치와 동일하게 파장의 "진동, 울림"을 촉각적으로 전달하는 스피커라서 효과가 있는 건데, 이걸 구매하는 비용, 천장을 손상시켜가며 설치하는 수고로움, 혹시 역으로 신고 당했을 때 경찰이 좀 확인하자고 하면 발뺌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윗집 발망치는 사람이라 경범죄가 아니지만 우리집 우퍼는 복수 목적으로 설치한 "기계"라 걸리면 경범죄 해당), 우선 저 "모서리 내상법"을 써 보고, 그래도 안 되면 우퍼를 사든가 하세요. 저는 빌라 맨 아래층 단독으로 살 때, 정신 나간 윗집에 "강력한 의지(!!)"를 잘 전달해서 윗집이 나감. 나가면서 밑에서 왜 그렇게 치냐고 적반하장 뭐라 하길래, 응~ 나는 모르는 일인뒈? 시전함. 그러게 시끄럽다고 말로 할 때 알아처먹지 그랬냐 개늠아 ㅋㅋㅋ 어차피 층간 소음 들려오면 잠 못 자고 분노 발작 일어나니, 사람 패고 깜빵 가는 것보다는 건물이나 패는 게 내 인성에 좋습니다. 의지를 전달할 때는 규칙적이고 예측 가능한 박자로 치지 말고, 휴 이제 끝났나? 싶을 때쯤 불의타로 쳐서 갑자기 신경이 긴장되도록 만들어 빡치게 만드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당해본 만큼 느낌 아니까~ :)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이사오기 전까지는 층간소음으로 왜 스트레스 받는지 잘 몰랐는데 와 진짜 위층에 남자애 4살,5살 정도 애기가 2명이 사는데 진짜 낮이고 새벽이고 뛰어다녀요 코로나 땜에 유치원 안가서 온라인 수업이랑 겹쳐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진짜ㅠ특히 시험기간에는 진짜 돌아버릴것같아요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추가로 아랫집에서 윗집을칠때는 윗집의 바닥면이라 바닥내에서 소음이 생겼다가 사라집니다. 윗집에서 쿵쿵 거릴때는 아래집의 천장면이라 그 소리가 아랫집의천장 공간을 만들어 메아리현상을 유발합니다. 그러므로 윗집아랫집 똑같은 층간소음이 발생되는게 아니라 구조적으로 아랫집이 몇배이상의 피해를 입게되는 구조가 되겠습니다
방금도 층간소음 때문에 빡쳐서 천장 두드리다 천장 파이고 팔아프고 진짜 분노조절장애생길것같음. 아침부터 밤늦은시간까지 애들 뛰는 집은 말이 안통함. 대자보, 경비실, 인터폰, 찾아가서 부탁하기, 영상 증거 확보 후 층간소음 위원회 해도 소용이 없었음 . 진짜 난 층간소음 살인은 이해한다…아 욕나와
층간소음 장기간시달려본사람들은 다 알거임 진짜 밥먹다가 숟가락떨어트려도 깜짝깜짝놀랄정도로 심신이 굉장히 약해짐... 충분히 법적으로 보호받아야된다고생각함 나도 예전에는 에이뭐 그거가지고 ~ 별대수롭지않게생각했는데 4년?전쯤에 원룸살았을때 진짜 왜 층간소음으로 살인나는지 진짜로 이해가돼더라..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아파트 같은 경우 방말고 뒷 앞베란다 콘크리트 부분을 고무망치로 쳐야 그나마 진동 갑니다 그리고 대리님이 말씀하신데로 아파트는 측면 아래에서도 올라오는 경우 있죠 특히 좌우대칭으로 배치되있는 예전 통로식 아파트들은 욕실 소음이 안방까지 들리기도 하는데 바로 위가 아니라 위에 위에 층에서 나는 소리까지 울립니다 층간소음 보면 오해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발도장 쿵쿵소리 같은 경우는 직격충격이라 거의 윗집입니다
오 감사합니다. 저희 윗집서 3달전부터 인테리어도 안하면서 최대 65db로 드릴소리가 최대 1시간 연속으로 거의 매일 나길래 그럴때마다 천장 빗자루나 나무막대로 쾅 치거나 "야 이 ㄱㅆㄲ야 조용히좀 해라!!!"라고 약 100db정도로 소리지르는데 이런 꿀팁이 있을줄 몰랐습니다. 앞으로 복수할때 잘 쓰겠습니다.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아랫집도 콘크리트를 진동시키면 됩니다. 많이 귀찮고 힘들 수 있지만 가능하긴 합니다. 근데 이걸 윗집에 티내면 안됩니다. 상대방 약올린답시고 보복한다는거 티내면 신고당하고 처벌받습니다. 고무망치같은걸로 그냥 천장 두드리는거랑 천장 까고 콘크리트 직접 건드는거랑 법 다르게 적용됩니다 주의하세요~
@@user-rl6tz7fl9t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소리는 사실 큰 문제는 아니야 진짜 문제는 진동이지 벽식구조 공동주택은 윗층 바닥에 진동 있으면 우리집 천장과 우리집 벽면이 다 울려 주거용 공동주택은 기둥식 구조로 짓는걸로 법 강제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재건축도 겁나 일찍 하는 편인데 지금이라도 법 바꾸면 최소 20년 후부터는 층간소음 뉴스 거의 사라질 듯
진짜 당해보니 미치겠네요 편지써보고 이야기도 해보고 관리소 경비아저씨 이야기도 해보고 참 별짓 다해봤네요 결국 윗집 여자가 하는소리는 저보고 민감하다고 이사가랍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주말에 집에 쉴려면 낮 8시부터 오후8시까지 그냥 쾅쾅 심할땐 거실 등이 흔들리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겪기 전에는 층간소음으로 살인을??? 했지만 겪어보니까 다 이해되더라 집이라는 곳에서 편하게 쉴수 없는게 몇시간 몇일 몇주 몇달 계속되면 사람이 미침 ㄹㅇ 그리고 개선해달라고 달라지는 없는 새끼들은 말 해봐도 말이 안통함. 개돼지 짐승이랑 다를개 없음. 지들 잘한거는 없으면서 좋게 말해도 소리 지름ㅋㅋㅋ
진짜 본가는 예전에 지어진 집이라 방음튼튼해서 층간&벽간소음 이해 못할 정도로 심한편 아니라서 잘 몰랐음. 근데 나와서 살아보니까 진짜 얼마나 대충만든 집들이 많은가 느낌 특히 아파트가 아닌 원룸,투룸 빌라들 ... 진짜 옆집에서 싸우는 소리 윗집 아기 우는소리 옆집에서 뭐라고 말하는지도 다들림. 옆집 항상 뽜이팅 넘치게 자주 싸워서 새벽 6시반부터 자동기상할때 많고, 나는 비행기 타서도 아기가 울때 아 아기니까 울수도 있지~ 하고 생각하는 편이었는데 윗집 아기는 진짜 아동학대 당하는가...? 싶을정도로 매주 3-4일은 아침 8시-8시반 , 오후 4시-7시 사이에 악쓰면서 동네 떠나가라 40분 이상을 울어재끼니 진짜 미치고 팔짝 뛸 지경... 휴대폰으로 그런 벽간, 층간 소음은 녹음이 잘 안되는데 오죽하면 휴대폰 녹음으로도 다 들릴지경... 집 바닥 마감도 잘 안되어있고 배관도 문제 있고 진짜 들어오기전엔 비교적 신축이고 평수에 비해 잘 빠진 건물이라 들어왔는데 살아보니 정말 집을 대충지었구나 느낌... 건축업자, 시공사들에게 소명의식까지 바라지도 않지만 진짜 돈만 생각하고 짓는 건물이 많구나 라는걸 나와서야 알게됨..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층간소음도 빡치지만 싸우는 소리나 노래부르는 소리는 듣는 맛이 있기나 하지.. 난 개인적으로 아랫집 화장실에서 매일 아침마다, 가끔 오후에도 담배피는 놈 있는데 어느 집인지 누군지 모르지만 진짜… 아침에 빨리 준비하고 나가야 하는데 담배냄새 때문에 숨막히고 머리 아파서 환풍기 키고 기다렸다 들어가야 하는.. 결국 걍 맡으면서 씻어야 하는… 진짜 일어나자마자 살인충동 들고 쌍욕 저절로 나오고 진짜 미쳐버리겠어서 엘베에 써붙일까 생각도 수천만번 했지만 범죄잔지 뭔지 알 길이 없으니 무서워서 포기… 하 이거 해결법은 없나요 제발 살려주세요…
솔직히 사방에서 들리긴 하지만 가장 심한건 위에서 내려오는 소리가 가장 크고 다음 아래층 발소리 양옆은 목소리가 잘들림 진짜 자가주택 살다 아파트 한번 잠시 있다 돌아버리는줄 다시 자가주택 물론 부모님집 한층을 내가 다 쓰지만 이젠 어릴때 느끼지 못한 소음까지 들림 후유증인가 ㅠ 아래층 소리가 들린다는걸 처음 알게됨 그러나 미비함 위에서 들리는 소리가 가장큼 어쨋거나 우리집이 젤 좋지만 하필 또 내가 오니 주변 사방으로 돌아가며 공사 ㅡㅡ ㅠ 진짜 ㅠ 하나 끝남 하나 시작 동서남북으로 정말이지 진짜 ㅡㅜ 그리 시끄럽고 사람 분비는거 좋아하다 이젠 진짜 자연인이 되고 싶은 심정이다 진심 조용히 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