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메모하면 책도 통째로 기억할 수 있다 f.김익한 『거인의 노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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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세분중에 김교수님 책을 읽어보시고 질문하시는분이 없는듯해요 그래도 게스트를 모셨으면 최소한 그분책은 읽어보시고 질문하는게 맞는듯해요

역대급 내용입니다. 인생이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76세되는 늦깍 학생입니다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한 내용이였습니다. 월간다이어리 지금 댓글부터 시작할께요~감사한 마음 기록하기😊

큰 도움 되었어요. 특히 필사 대신 음미한 내용을 최대한 간단하게 메모하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것 또한 기록할께요😊

정프로님 정말 정곡을 찔러 질문을 잘하시네요. 딱 제가 궁금한 것을 질문합니다. 대단하세요

와 저번주에 거인의 노트 읽고 다이어리 구입 했어요 ~기록하는 습관 내년에는 꼭 실천 하려고요~ 유투브에서 이렇게 우연히 뵈니까 더 반갑습니다^^

😊😊놀랍네요. 이런 학문이 있는줄 몰랐네요. 다이어리는 계속 써왔는데 이제 좀 더 효과적으로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메모 독서법은 비슷하게 하고 있긴했는데 진짜 좋은듯 합니다.

참 유익했네요 진정 감사합니다

지금 교수님이 하신 얘기가 독서 좀 하신다는 분들은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 많이 들어가있어요. 책 전체를 기억한다는건 매우 힘든일이고 천재가 아닌이상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맞다. 그러니 한 챕터를 읽으면서 이 챕터에서 말하는것이 무엇인가, 내 생각과 함께 메모를 해두면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저도 그냥 읽고 밑줄 긋다가 읽고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 남는게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다양한 전문가들 이야기 듣고나서 이 챕터에서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 생각하고 그에 대한 걸 몇줄 챕터 제목 아래에 쓰는데, 기억에 남는 수준이 달라요. 그리고 챕터 제목을 보면 이 챕터가 무슨 내용인지가 딱 기억이나요.

평소 교수님 영상 즐겨 보는데요..ㅎ 안그래도 기록과 공부, 독서법에 관한 책을 보고 싶었는데 운 좋게 저에게 필요한 책을 만났네요..누구는 편하게 살지 뭘 그렇게 해..이렇게 말 하겠지만 삶에는 정답이 없다 봅니다..각자가 행복한 방법으로 사는 것이 맞다고 볼 때 교수님 강의와 영상은 제에게 꿀 입니다..

김교수님이 이 방송에 나와주셔서 기록학이 대중화되어가는듯 해서 참 좋습니다. 김교수님 덕분에 삶의 퀄리티가 높아지고있어요~ 파코챌다이어리는 늘 저와함께 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메모의 정석을 알려주셨어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책도 보고 파코챌 다이어리도 사용중입니다

김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는 인터넷에 작성하고 있어요. 그래도 삼프로 다이어리에 작성해야겠어요. 오늘은 몇번씩 반복학습 해야겠어요

색다른 프로 유익했습니다.

저도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야 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삼프로 질문 너무 재밌어요 세분은 어벤저스 같아요 김익한 교수님 잘하고 계세요

넵~! 잘봤습니다. 김익환 교수님과 삼프로 다이얼리 콜라보 . 월간다이얼리 기대 해봅니다. 연말에만 기부가 아닌 월간 기부가 되는 삼프로 다아어릴 24년 부터 기대 해보갰습니다~^^

메모 해 보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틈틈히 영상 챙겨보는 분이였는데 삼프로 세분이 다 나오시는걸 보니 이 영상 꼭 챙겨봐야겟네요

"결국 인생은 생각의 결과물이다, 어떤 생각을 어떤 깊이로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된다." -파서블 중에서-

거인의노트 읽고 싶어지네요~^^

김익한 교수님 팬입니다 뭔가 의심스러워하는 삼프로 분들😂

교수님 설명은 참 좋은데, 진행이 산만해서 방해가 되네요. 기록에 대한 장점을 실천하며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해요:)

와우😍 여태 까지 팟방 을 통해서 만 저녁 먹고걸으면서 이것저것 정보 를 들었는데(경제 나 주식 ) 오늘 처음 얼굴들을 봤음니다 인물들이 너무 좋으시네요 🥰❤

잘 봣슴다

실천해보겠습니다. 기억력 녹슬지않으려면 부단히 칼처럼 갈아서 써야겠습니다.

HDD에서 SSD급으로 업그레이드네 고맙습니다!

파코챌 다이어리 쓰면서 무계획적이고 무기력한 삶에서 벗어날수 있었어요^^♡

황농문이나 김익한 저런분을 따라서 한다고 모두 같은 수준에 도착하는것은 아니지만, 좋은 내용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저분이 내 알고리즘에 떠도 안봤는데 3%에 올라와서 잘보고 갑니다.

월간다이어리..? 너무 궁금합니다~~ 메모를 요즘 멀리했는데 24년에는 다시 메모를 시작해보려고 해요~~ 홧팅

모르는 걸 꺼내는데, 마치 아는 걸 꺼내는 것과 같이 만드는 것도 능력이긴 한데... 잘 써야 됨.. 잘 못쓰면 허언증, 입만 열면 뻥이라는 호칭을 달게 됨... ㅋㅋㅋ 그런데,, 이렇게 아는 걸 연결해서 스토리(서사)가 나오는 건 신경망이 잘 발달했다는 것임.. 타고난 것 만큼 노력 많이 해야 함.

4:33 기록은 기억 강화 6:07 잠재성을 현재로 끌어내는 도구 7:30 음미를 하면서 쓰기 10:12 타이핑과 수기 차이

기록 책 비싼 노트 강박증 결 벽증 등 일반 평범한이들 과는 거리감 ㅇㅎ 순간 순간 그시간 시간 즐기고의미있게 보네는 방향 과 희망 섞인이야기😂❤ 를 듣고 싶 군용ㅎ 기록 보다는 순간순간 잘 보네기 더 재미질것같습니다

우리는 그래서 직박구리라 메모해놓지

39:55

속시원하게 질문해주시네요.

아날로그로 쓰는 건 좀 공감이 안되네요! 손가락으로 쓰는 건 오감에 각인되는 효과는 있겠지만, 필요할 때 꺼내서 흡수하는데 너무 제한적이더라고요. 기록 - 검색 - 조합 - 편집 - 디벨롭이 가능한 디지털 아카이빙을 더 추천하게 되네요. 예로, 아날로그성 오감 활용은 마인드맵 등 크리에티브한 초기 구상 단계에서 더 큰 효용이 있고, 정작 기록은 디지털로 아카이빙 하는 게 더 활용 가치가 높더라고요.

졸ㄹㅏ 열!ㅋㅋㅋㅋㅋㅋㅋ

한문도 교수님 감사합니다

메모 자체에 매몰되면 안됨.

읽기나 듣기, 말하기는 쓰기로 완성되는거군요. 모든 게 다다익선 같습니다. 근데 말줄임표나 느낌표 같은 건 많이 쓰는 게 좋은 글쓰기가 아니라던데 단순 메모라 상관없나요?

😮ㅂㅂ박문호 박사님이랑 같은 얘기네 뇌과학 좀더 쉽게 풀어주셨네 ㅈㄴ열로 쓰라고 ㅇㅎ 잠재성을 남기는기 중요하다

설명이 장황하다는 것은 본질에 이르지 못한 학문&학설이지 않을까.. 추상적인 걸 실용 학문으로 설명하니 더 난해 해지네요 ㅜ

이분들은 뭔가 부정적으로 질문하고 의심하는듯함

영상 내용 너무 좋은데 진행자분들의 태도가 좀 아쉬운 것 같아요 관심분야가 아니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진행자로서 경청하는 태도가 좀 더 필요한 것 같아요

3프로 다이어리 기대 됩니다^^

인간들의 기초행위

삼성그룹 사원들은 모두하는것...

한문도 교수

분류를 제대로 하시라합니다 글에는

사회자 세분중 가운데 분은 매불쇼에서 많이 보이는 분이군요… 서울의 소리, 매불쇼 로 가시고 여기는 안어울리네요…

Chat GPT를 잘 이해하지는 않는듯..

목소리 앙드레김 이신줄ㅋㅋㅋ

학생들 들어와서 댓글달았나

뭔가 와닿지가 않는다는. 생각할 시간을 메모로써 가져보자 정도로 들립니다 그런데 저마다 sns 게임 등등 의미없는 것들이 있을까 싶은데.. 단지 누군가엔겐 취미가 메모인거지 메모한다고 머리가 좋아지고 똑똑해진다는 건 쫌. 메모방식도 다 다를수 있는거고. 괜히 애들 메모하라고 쥐잡지 않기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