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 오늘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 들어가보니, 7월 얼리버드 예약건의 경우 평일 15% 할인을 진행하고 있네요! 제가 4월, 5월에 봤을 땐 없던 행사인데 이번에 얼리버드 예약 할인이 생겼나봐요. 어차피 주말엔 2부제라 시간이 조금 짧은 편이니, 평일 저녁에 15% 할인 받고 방문해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안돼요.. 유명해지면..😢 인터컨 그랜드키친만 두 손가락 다 펼칠 만큼 가는데 늘 갈때마다 사람 많지 않아서 너무 좋아하거든요. 맛도 있고 선택과 집중이 잘되어 있어서 최애랍니다. 기본적으로 점잖은 분위기에 층고도 답답하지 않아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라 꾸준히 가는 곳이에요. 3대 호텔 뷔페도 종종 가는데 개인적으로 주차까지 통틀어 인커턴 그랜드키친이 만족도가 더 높답니다. 그래서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제 슬슬 사람 많아지겠네요..😢 [인터컨 그랜드키친에서 꼭 먹어볼 메뉴는 대게,랍스터,양갈비,육회,육전,양념게장,일식(은 계절마다 다름),우대갈비,불도장,메론과 하몽,하겐다즈,그리고 대망의 카푸치노! 여기 커피 맛있어요. 일리커피라고 하는데 왜 더 맛있게 내리시는지 의문]
예전엔 뷔페라고 해도 음식의 퀄리티만 다르고 다들 비슷한거 같았는데, 요즘엔 음식은 대부분 상향 평준화 되는 한편 뷔페마다 특색이나 신경을 더 많이 쓰는 요리가 달라서 뷔페도 개인 취향에 맞춰서 갈 수 있게된거 같아요! 오늘도 영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그럼에도 뷔페 가격 넘 많이 오른거 같아요 ㅜㅜ)
반가운 마음에 먼저 댓글 달고 영상 보겠습니다. ^^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거 같아요. 무더운 날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좋은 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이 멀진 않은데 차를 가지고 가기엔 좀 복잡해서 눈으로 만족하며 먹고 있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올려주시면 감사한 잘 보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이번에 제가 고급진 뷔페를 처음 경험할 기회가 생겼는데 1. 포시즌 더 마켓 키친 2. 파르나스 키친 3. 콘래드 서울 제스트 4. 플라자 세븐스퀘어 중에서 1곳을 골라 먹을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영상을 보면 파르나스가 좋아보이는데 만약 이 4곳을 가보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결혼식 뷔페보다 못한 1인 18만원짜리 뷔페입니다 맛은 최악입니다 서비스 친절은 좋아요 메인 그릴 메뉴. 한우 채끝살 구이,미국산 살치살, LA갈비 한줄 뼈3개 셋다 매우 질김, 대게 짬 먹어볼것도 없고 그나마 베스트는 비냉, 양념게장, 우유 순수 케잌,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아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