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와 그루의 할머니는 '비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시는 한국무용가이시다.송이 할머니는 올해 열린 제 30회 부산국악대전 무용부에서 신인부 특별상을 수상하셨다.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시는 송이와 그루 할머니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13 авг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