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이프랜드 플랫폼을 통해 개인밋업을 하는데요. 그 때 if라디오라는 제목으로 음악과 군무를 추고 있어요. 비록 부캐를 통해 군무를 추지만 이 노래에 맞춰 별빛 캠핑장에서 추다보면 진심~ 현생의 삶을 반추하게 되기도 하고 감동적이거든요. 문세아찌말고도 헐리웃배우 브레드리틀 아찌의 목소리가 절묘하게 하모니를 이루고 저절로 아름다운 선율에 춤을 추게 되죠. 그런데 오늘, 2022년 7월 31일 7월의 마지막날 들으니... 거기에 비가 오는 날 들으니 왜이리 좋은건가요? 마지막에 이문세님의 나레이션도 감동을 배가 시키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이프랜드 인플루언서, 메타버스소공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