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전설의 여가수 특집!!! 60년대를 주름 잡았던 이미자 VS 패티김, 그녀들이 궁금하다!! “ 이미자와 패티김은 고추장과 버터! “ 또 한 명의 최고 여가수, 현미가 밝히는 가요계 숨은 비화는?! 아궁이가 60년대로 돌아가 당시 화려했던 가요계를 되짚어 본다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어릴 때부터 재은님의 찐팬입니다. 항구를 즐겨 불렀고 이젠내가.어차피 떠난사람 등등 코로나 극복되면 한국에 자주 오시길 기대합니다♡♡ 재은님 노래부르다가 운명적으로 트로트의 대가 이호섭작곡가님을 만나서 배우는 중 음반도 내고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네요. 재은님의 육성발성으로 곧 저도 더 멋진 노래 부르게 될 듯합니다. 주옥같은 노래 너무 감사합니다♡♡
에구 답답한 철없는 어린이들. 이미자는 이혼하구 나몰라라 한사람이 아니어요. 이미자 목소리는 재은이에 대한 사랑으로 목메어 피토하는 딸에 대한 부르짖음 입니다 나이들면 느낌니다 다들 모르는 소리 하지 마세요 참고로 저는 이미자와 대면한적이 없는 이미자와 상관 없는사람입니다
자신과 같은 삶을 살길 원치않아 자식을 외면했다? 그랬다면 자식으로는 받아들였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노래도 하면 안되고 자식으로도 인정 못하고 이미자 하면 떠오르는 정재은 연상되는 단어로 거론 되고 싶지 않다는 자식 보다는 자기애가 더 강한 엄마 어찌됐건 그 긴 세월 동안 자식 외면하고 살아온 모진 엄마라는 표현이 과하게 들리지 않는 군요
무슨 이딴소리를 하나요 이미자는 이제껏 충분히 외로왔어요 앞으로는 행복해야죠. 이미지는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해요. 이미자의 노랫소리는 진실함이 뭍어나와요 인생을 모르는 젊은 나이란것을 본인을 탓하세요.흰것을 검다고 하는 자신을요 이미자노래 너무 좋아요 이렇게 이미자 싫타하는 분들이 50넘으면 이미자에게 모두 빨려들어갑니다 이미자는 성실하고 진실하니 ...
정재은씨하고 일본에서 몇일 함께할 기회가 있었는데 ,,, 지나던 어르신 한분이 ,,,”이미지는 딸 버린 사람이라 아무리 좋은 노래를 불러도 위선자라고 생각한다! 정재은씨 대답은 엄마도 이유가 있으셨을꺼예요 ~ 많이 사랑해 주셔요 하더라고요 아빠도 일본에서 결혼해서 어린 동생이 있던 정재은씨 지금은 어디서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이미자를 미화시키는 듯 한 말이 언짢게 듣기네요 저는 재운이가 3~4살 때 보았지요 아주 불쌍했지요 아빠랑 초라하게 살고 있었는데 자기 같은 길을 걷지 않길 바란다는 말, 생각 모두 이해불가다 그냥 버린거다 왜 어떻게 헤어졌는지는 모르지만 재은이 아빠가 택시운전 하며 까무잡잡한 재은이를 안고 다니는게 너무 불쌍했었다 자신의 행복이 중요했던 가수가 아니었나 싶다
@@etc333 제가 무슨 이미자요? 저는 이미자 얼굴만 봐도 그냥 친근해져요 이미자 딸도 그럴것 같아요 딸두고 이혼하고 그자식 생각도 안하는 사람이 많치만 이미자는 딸을 하루도 잊지 않았을거 같아요. 제가 이렇게 생각이 드는 거예요 20대에는 왜 이미자노래를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지금은 대한민국에서 노래 제일 잘하는분이 이미자라고 생각해요. 그사람의 성실성이 뭍어나오는거죠. 재은이도 이미자 닮아 노래를 잘하잖아요. 노래는 엄마가 물려준 재산이잖아요 또 엄마가 살아있고요. 저는 이미자에게 항시 정이가요 .저 이미자 아니어요 노래 남 앞에서 떨려 못부르는 사람이어요
아무리 딸이 아빠를 택하였다 하드라도 절반에 책임은 모친한테도 있는것같은데 이해하기 힘들다 1시간이라도 자신이 낳은 아이 마음곱게 만져주면 좋으련만 참 야박하다 아무리 천하제일에 가수라하드라도 자기 핏줄아닌가 독한 모정으로 볼수밬에 이세상 뜰때까지도 깨닿지 못한다면 인생에의미는 없을것같다 7살 8살 짜리가 무엇을 알겠는가 부모는 자식이 큰잘못을 했드라도 덥고 가는게 부모인데 마음속에 짐을 안고 간다는 말인가 이제라도 아이마음 곱게만져주면서 위로 하면 자신에 어린시절 불행 한 마음마져도 행복으로 변할텐데 좋은 만남 이어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