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두분 너무너무 감동입니다.이 미자 선생님!!!목소리는 여전히 한결갔네요.여왕님!!!여왕님!!!왜 했는지---다시한번 느끼게합니다.사랑합니다.*-두분 영탁님 못하게 뭐예요.옛노래 또한 구슬프게 넘 잘해 감동입니다.앞으로 더 기대되는 영탁님!!제2의 나훈아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늘 응원하겠습니다.영탁님!!!@화이팅!!♡♡♡♡♡
이미자 선생님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노년이 이리도 아름다울 수가 있구나 했답니다.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려 얼마나 노력하며 살아오셨는지 그 절개가 노래와 자태에 고스란히 묻어나더군요. 그렇게 훌륭하신 국민 영웅 이미자 선생님으로부터 새내기 칭호로 소개된 영탁, 얼마나 행복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