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좋다고 소문난 FIIl CC PRO2, 제가 봐도 놀랍네요! 

이제품 히스 노이즈 줄이려면 anc는 필수입니다. 라이퍼텍 z3, fiil cc pro2, 버즈2 프로. 이 세개의 이어폰은 성격이 비슷비슷 하네요. 해상도도 다 뛰어나고, 기본적으로 모자라지 않는 소리를 내주네요. 저도 좀 놀란게 한 3~4년 전에 나온 테비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게 좀 놀랍긴 하네요. 그것도 코덱을 뛰어넘는 기술은 뭐랄까요. 라이퍼텍의 기술이 조금은 앞서 있었다고 보네요. 그래도 굳이 평가를 한다면 레이퍼텍 z3의 정의감은 확실히 무시할 수준은 아닌거 같습니다. fiil cc pro2는 해상도가 뛰어난 소리가 나고, 버즈2 프로는 좀 다듬어진 소리가 난다고 할까요. 똑같은 노래인데 z3는 좀 깔끔한 소리가 나고, cc pro2는 고가 이어폰과 맞먹는 소리가 나고, 버즈2 프로는 좀 듣기좋은 고급스러운 소리가 나는거 같네요.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무튼 셋다 뛰어난 소리가 나는걸 부정할 수는 없겠네요. 좀 소리가 맘에 안들면 무조건 서랍에 넣을게 아니라, 이어팁을 바꾸어 볼 것을 추천드려요. 이어팁에 따라 소리가 달라진다는 건. 테크 유튜버들에 의해서 알려진 사실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z3는 3~4년전에 나온 이어폰이 어떻게 저런 소리를 내는지 놀랍네요. 그것도 16비트 코덱을 달고서 말이죠. 내가 볼때는 삼성도 그렇고, 라이퍼텍도 그렇고, 그렇게 무시할 회사는 아닌거 같습니다. z5나 z7도 구입해서 들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리버티4는 올라운드 플레이죠. 막 가지고 다니고 다니며 들을수 있는 그래서 부담없는 가지고 다닐수 있는 이어폰이죠.

전 삼성이 콩나물형 이어폰에 대한 편견을 버렸으면 합니다. 콩나물형 이어폰도 내놓고, 콩형 이어폰도 내놓고 둘다 취급을 했으면 하네요. 삼성 개발자들도 내가 콩나물형 싫어하니까 안만들어가 아니라, 대중이 원하면 둘을 같이 출시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음질은 확실히 라이퍼텍 z5가 좋은거 같네요. 사용편의성은 정말 안좋아요. 지하철에서도 한쪽이 끊길때가 있는데, 케이스에 넣었다 다시빼서 들을정도 별로에요. 그런데, 음질은 정말 흠잡을 곳이 없어요. 이제품도 BTD600 하고 같이 들으면 좋아요. 정말 음질로서는 3손가락 안에 들어요. 타격감도 좋습니다.

사람들이 드비알레나 모멘텀 시리즈를 찾는건 다 이유가 있죠.

그럴땐 off로 들어보세요!

오랜만입니다 ㅎㅎ

​@@0dibi그리고 노래틀고 커스텀eq ok누르면 출력이 더 쎄져요 eq조정 필수더라구요 ㄷㄷ

제미니은 음지 좋지만 통화 품질 개판죠 영상에 나오는것 블루투스 이어폰 좋아요 음질이며 통화 품질 뛰어나요 리버티4 블루투스 이어폰도 음질이며 통화 품질 매우 좋습니다

맥북하고도 같습니다. ipad pro에는 잘 붙네요.

@@gladlamb 맥북도 그러나요. 신기하게 폰으로 연결하면 문제 없네요. 거참.

블투 5.3으로 연결하시면 끊김 없으실거에요.

아즈락 맥스 끼우기 쉬운가요? 노줄 나원형 이고 작아서 잘 안들어 간다는 리뷰 자자 해서 구매 고려중 이에요

@@Kanade_カナデ 예 말씀대로 잘 들어가는 구조는 아닌데 아즈라를 손가락으로 눌러 위아래로 늘린다음 cc pro2에 넣으니 한번에 잘 들어갔습니다. 제가 산 모델은 아즈라 맥스 스탠다드 입니다.

불량이신게 아니실지요? 저도 3개월 넘게 2대 사용중인데 멀쩡합니다.

저도 dk공구 때 사서 아주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1대 더 사두고 싶을 정도인데... 나중에 더 좋은 거 나올지 몰라서 참고 있습니다. ㅎㅎ

​@@Hwangprofile꽝을2개나 걸린것같네요 ㅠㅠ

​@@user-up3gr9ps4k저도 같은때 2개나 샀는데 2개다죽었어요 ㅠㅠ 현재 노블 블루투스이어폰사용중입니다

@@soloplaysolo961 아! 혹시 고속 충전기에 충전하셨나요? 2대나 고장나셨다는 걸 보니 과전압 이슈일 것 같단 생각이 문득 스치네요.

3개월째! ㅎㅎ

저도 고장날거 대비해서 하나 더 산 ㅋㅋㅋㅋ

착용감 안좋은 편인가요?

​@@Kanade_カナデ 착용감은 팁에 의존을 하면 되는데 기본팁은 너무 흐물거려서 꽉끼기도 불편했고 꽉 안끼면 이어폰이 날아갑니다. 잘 맞는 팁을 찾으시면 착용감은 쉽게 개선됩니다.. (개인적으론 소리를 신경쓰지 않으시면 아즈라 맥스나 폼팁을 추천드립니다.) 대신 꼬다리 특유의 무게 밸런스의 문제는 어지간한 이어폰보다 심해서 툭치면 다시 끼워야 하는 문제는 여전하네요

이제품이 음량은 큰편에 속합니다.

eq써도 그런가요? 전 eq사용하니 더 선명해지는 것 같아서요ㅎ

​@@mhyoon0210 EQ쓰니까 오히려 해상도가 확 내려간 느낌이 들더라구요..

라이퍼텍 z3는 국내 사운드를 전문으로 하는 유튜버가 올린 사용기나 평가, 리뷰가 전무하네요. 대신 외국인들은 많이 올린거 같은데, 비록 지난 이어폰 이지만 소리를 들어보고 싶네요. 외국인중 어느 유저가 z3를 다시 구입했다는 글이 있는데, 소리가 맘에 들었나 봅니다. 다만 지금은 z3는 유행이 지난거 같고, 산다면 z5나 z7을 구입해야 할 것 같네요.

@@swj6789 z3는 라이퍼텍의 테비라는 제품 후속작으로 사실상 같은제품이라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테비 관련된 리뷰는 국내도 많으니까요.. 단지 소리는 좋은데 소리 이외에 좀 문제점이 있어서 추천하기는 좀 애매하긴 합니다.

@@sim_go 노캔이 안되는게 좀 흠이 되긴 하네요. z5에서 노캔을 들고 나왔지만, 노캔 성능은 다소 떨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 사용 중이신가요? ㅎㅎㅎ

엔커 할인하던데 이거 사징 까빙

@@0dibi 어디갔는지모르겠어요 ㅜㅡㅜ

그 둘이면 튀향차이긴 한데....... 용도가 그정도로 한정적이면 개인적으로는 CC PRO2. 리버티4는 제가 아주 환장하는 이어팁 호환성을 반정도 막아버린 제품이라서요.

타원형이라서 처음쓰는 이어팁을 탁용하기 어렵긴 합니다만, 실리콘 이어팁을 요령껏(......) 기둥 부분을 살짝 늘린 다음에 끼우면 끼워집니다. 그리고 버즈 프로와 기본적인 타원형상이 유사하게 나와서 어느정도 호환은 됩니다만, 버즈프로에 이어팁을 고정하던 돌기 부분이 없어 다소 헛도는 증상이 생기더라구요. 오히려 일반 실리콘 이어팁을 사용하면 타원형이라 좀 더 늘어나면서 타이트하게 잡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 그런데, 폼팁은 호환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아즈라 크리스탈처럼 짝짝하고 끈쩍한 팁의 경우, 라지사이즈를 쓰면 크레들에 안들어가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부들부들한 타입인 아즈라 스텐다드의 경우, 가장 큰 사이즈임에도 깔끔하게 크레들에 들어가니, 충전 크레들쪽이 이어팁 종류를 살짝 가리긴 하네요.

​@@alru1639 그렇군요.. 혹시 에어팟 쪽 이어팁이랑은 호환이 어떤지요???

@@RYUKARYOTE 에어팟프로류의 노즐형상은 완전히 독자적이라서 그냥 안된다고 보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