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다정하게 보고있습니다. 저도 셀프컷트하다가 1년만인 어제 파마하고 왔습니다 . 예전에는 귀찮은 일 하는 해치우는거였는데 1년만에 하니 즐겁고 기대되는 일이였어요.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확 바뀌니 기분이 새롭더라구요. 직장다니는 여자이지만 아무도 셀프컷트하는지 몰라요~~ 또 1년뒤에 미용실 갈 생각이예요. ^^잔잔한 영상응원합니다.저도 하루키 왕팬!!1Q84는 2번 읽었는데 영상보니 또 읽고싶네요.저는 도서관가서 빌려올래요~~
그간 영상들은 소개해주시는 새롭게 알게 된 것들 구경하듯 봤다면 오늘은 유독 두 분의 장난기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귀여우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좀 친해진 친구 같은 이웃이 생긴거 같은데 아쉽게도 저 혼자만 그래서…함께 소통하는 이웃이 되면 더 좋겠다는 바램에 유튜버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