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이무진과 함께🇮🇪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떠난 #플레이리스트 시즌2 #이무진 #PLAYLIST #LEEMUJIN | #플레이리스트2 EP1-1 📺다날엔터 유튜브 채널, SBS M, SBS FiL 📆 매주 월요일 PM 10:00 동시방송 🎬비하인드 영상 👉매주 화요일 낮 12시 다날엔터 채널 독점 공개❤ 매일 새로운 음악을 만나고 싶다면 다날엔터 구독( ღ'ᴗ'ღ ) / @danalentertainment
14:27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더블린을 충분히 느끼며 즐기는 이무진 모습이 너무 싱그럽다 청춘의 모습 그 자체로 보는 사람을 미소짓게 한다 좋아하는 가수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를 따라부르며 가사의 의미를 소개하고 영화 원스의 한 장면을 소개하는 장면들 좋다 특히 자신이 느낀 아일랜드에 대한 감성적인 소개 (리피강 소개^^) 좋았다!!!!
11:52 이무진이 난생처음 2층 루프탑 투어버스를 타고 노래를 하나 틀었는데 따뜻하고 경쾌한 제이슨므라즈의 "Everything is sound" 가 흘러나와요 비가 갠 후 더블린의 분위기도 넘 좋았지만 이 장면이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세레모니처럼 느껴져서 설렘과 기대감에 심장이 두근두근 요동쳤어요 모든 것은 '누군가의 작은 한 마디'에서 시작된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이무진이 노래설명을 하는데 재미있는 삶의 철학을 전달받은거 같아서 긍정에너지가 불~끈 솟았네요👍 "just sing it ha La la la la la" 한 주중 가장 치열하게 보낸 월요일이었는데 완전 다른 세상인 아일랜드로 순간이동한것처럼 마법같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4:51 가수이무진이 아일랜드에서 투어를 시작 하면서 이곳은 음악적 감성이 풍부한 사람들이 많은 이유를 알거같다는 그느낌을 얘기했다...아일랜드에서 그냥이무진으로서 지내면서 여유있는 투어를 즐기면서 음악적인 영감도 받을수 있는게 플레이리스트의 촬영 이유가 아니었을까 생각이든다..투어버스위에서 힐링된다는 얘기하며 사진찍고 노래를 부르고 자유롭게 있는 모습이 넘 행복해보여서 한편으론 뭉클했습니다. 그런 진한 감동 전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가수 이무진의 삶과 그냥 이무진으로써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10:46 투어버스 2층 올라가자마자 승차권 들고 사진 찍는 장면 그 전까지 감돌던 약간의 긴장감이 일순간 해소되면서 마치 'freedom! 이제 여행을 즐겨볼까!'라고 외치는 것만 같다 이 여행의 시작점을 명확히 해줌과 동시에 해방감을 느끼게 해주는 장면이 너무 좋다 귀염뽀짝 생기발랄한 표정과 포즈는 보는 이 마저 이 여행의 설렘지수를 한껏 끌어올린다
버스킹의 성지인 아일랜드와 잘 어울리는 가수 이무진을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스럼이 가득한 그냥 이무진을 만날수 있어서 넘 행복합니다 모든 부분이 다 좋았지만 최애 파트를 고르자면... 11:00 이무진이 2층 투어버스를 타고 아일랜드 여행의 처음을 시작하는 모습, 머리결이 휘날리는 시원함에 이무진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너무 기분이 좋다며 자기를 소개하는 부분에서 찡한 마음이 들었어요 한국에서는 스케줄이 많아 힘들고 쉬지도 못했을텐데 외국에서나마 자유롭게 여행하고 여유있게 하고 싶은 말도 하고 속이 후련했겠구나 싶었습니다 11:59 이무진이 좋아하는 제이슨므라즈의 'Everything is sound'를 부르는 모습, 모든것은 소리에서 시작한다며 열정적으로 노래를 소개하는 부분에서 음악에 진심인 우리 가수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고 소울 충만하고 자유롭게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이 버스를 타고 같이 여행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서 행복했습니다
[EP1-1] 1:26 그냥 이무진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순간 와~ 웃음 장난 아냐 넘 행복해 보여 나도 나도 그 웃음에 감전이 되어 버리자나 지지익~ 월욜 넘 힘들었는데 바쁘고 바쁘고 바쁘고 왜케 행복해 지는거지? 구부정 걷는 이무진도 좋고 그케 활짝 웃는 이무진도 좋고 앞으로의 플레이리스트는 이렇게 행복할 이무진의 이야기가 시작되는구나 ~ 알럽 플레이리스트 🎶 채워야할 이야기가 많고 채워넣어 놓은 이야기가 많은 이무진의 플레이리스트 매주 월요일이 이케 기다려져야 하는거냐구~ 2022년 11월의 월요일마다 난 아일랜드 이무진과 함께 아일랜드에서 걷고 먹고 즐기는 음악 여행을 할거다 두근두근 나 어디가게? 그 여름의 시간부터 기다려온 이야기 조용하게 풀어낼 내 추억의 순간들 (티비속 이무진따라 난 벌써 여행자가 되었다구 ) 내 추억의 노래들 잊지않게 하나씩 하나씩 기록해두어야지
0:20~1:02 이부분에서 무진이가 아일랜드 여행을 떠나게된 계기들이 보였고 바쁘고 열심히 살아온만큼 지금은 대학생의 신분으로서 여유를 즐길려고하는것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 어떻게보면 어린나이에 대학생의 신분으로 싱어게인에서 우승하고 그 뒤로 신호등으로 아티스트로서의 이름을 알리고 여러 활동들을 하면서 기쁘기도 하지만 어쩌면 조금은 지쳤을 것 같아...한창 놀 나이니까! 그래도 팬들을 위해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11:52 이때 시티투어버스 2층! 자연을 그대로 느끼면서 음악듣는거! 제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고든요! 근데 이걸 이무진님이 그대로 하시니까 부러우면서... 멋있어보였어요! 투어버스를 타면서 그곳의 햇살.. 바람. 내음.. 이런 모든걸 음악과 함께 추억이 되는 그 느낌! 그걸 해보고 싶어요! 딱!!!! 이무진님 처럼.. 그래서 전 이장면이 제일 좋아요!
11:47 “노래를 하나 틀어볼까요?” 이 한마디와 함께 1st MJ Playlist인 ‘Evrything is Sound“가 플레이되는 순간. 이 순간이 저의 최애 장면입니다. 플레이리스트를 열고, 노래를 부르며, 경외하는 아티스트의 곡에 대해 흥분된 모습으로 설명하는 장면에서, 진짜 이무진이 보입니다. 낯선 땅에 도착했을 때의 긴장이 풀리고, 더블린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바로 이 순간이 여행의 시작이죠.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열고 그 공간과 하나 되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인데, 이 장면은 정말 너무너무 설레네요. 그냥 이무진, 음대생 이무진의 특별하면서 평범할 5주간의 더블린 여행 기대됩니다. 매주 함께 해요.
1:28 그냥 이무진!! 영상 초반에도 밝혔지만 지난 2년동안 마음도 몸도 진정한 쉼의 여유를 느낄 수 없을만큼 바쁘게 지냈을 아티스트 이무진의 가수로서의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자유로움을 느끼게 될 기대감이 느껴졌다. 진솔하고 당당함의 대명사가 된 이무진 그의 음악여행의 주제는 바로 이무진이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