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스물한 번째는 냇가로 가서 물에 발 담그고 더위를 피하고 왔습니다.군데군데 차를 대고 텐트를 펼칠 수 있는 포인트들이 있어흡사 오토캠핑과 비슷하게 노지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눈에 띄는 쓰레기들 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지기는 했지만장마가 오기 전 찌뿌둥하게 더운 날 아주 좋은 선택이었습니다.#백패킹 #백패커 #노지백패킹 #감성캠핑 #솔캠
16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