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 깔끔함!!! 캠팡방의 상태에 감동했습니다!!! 정리의 여왕!! 정리의 끝판왕!!! 그리고 축 탄생, 감. 성. 캠. 퍼 그리고 가연 언니의 "할라피뇨 피클", 저도 먹고 싶습니다!!!! 비보에서 (손 안 들고 시간 안 드는데 엄청 맛있는) 김가연 님 요리 특집 부탁 드립니다.
실땡이들 오~~이야~~♡ 절때~~~ 놀리는거 같지 않아요. 너무 따뜻해요~~ 요즘 숙이언니 매력에 푹 빠진 애기 실땡이입니다. ㅋㅋ 나이가 들어보니까 아름다움이 종합선물 셋트처럼 하나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웃음 여유 나눔 개성 그리고 무엇보다 취향으로 완성되는것 같아요. 숙이언니 이즈 뷰티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