맟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이병철 회장님. 정주영 회장님. 을 경재의 상징으로 화페에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동네에 이병철 회장님이 최초로 만든 사업 씨 재이 설탕회사 가 있습니다. 아직도 보존되어 있답니다. 이병철 회장님. 정주영 회장님의 책. 저두 사서 읽었습니다. 저는 80 대의 할머니 입니다.이책을 읽었기 때문에 이 강의를 듣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별철 회장임의 혜안: 한국의 두 산업 거인에 대한 강의 참 흥미 진진 합니다. 저는 운 좋게 이병철 회장님을 대면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1983년 부산 반여동에 내가 운영 하던 Purina Korea (배합사료 제조업) 바로 옆에 부도 난 국도 전자라는 공장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이병철 회장님께서 오셨습니다. 나는 바로 이웃집에 귀한 분이 오셨다고 해서 가서 인사하고 Purina 사업도 잠시 소개하고 회장님의 국도 전자 관심사에 대해서 물어 보았다. 아! 전자 사업인데...지금 일본은 작은 기억 소자라는 것을 만들고 있는데 우리도 그걸 해야 해. 잘 되면 우리 나라가 오래도록 먹고 살 수 있는 사업이지... 나는 그 말씀의 뜻을 얼른 알아 차리지 못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오늘날의 삼성전자를 보면 그때 회장님의 혜안은 100 번 놀라고도 남을 일이다.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하지란 말이 있다 하물며 국가의 부흥을 위해 윗분모두의 호흡은 환상그이상 신의 조합이다 인간이 다잘할 수없다 그분들도 잘못도 있겠지만 잘한것까지 폄하하면 국가와국민에게 도움이 안된다 일부정치인들이 과연 이분들의잘 잘못을 말할 자격이있을까요?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흠집을 낼뿐이다
엘리트의 세 부류: 정치엘리트, 지식엘리트, 기업엘리트. 한국의 대부분 정치엘리트라는 자들은 차라리 없는게 낫고, 지식엘리트--특히 과학기술자들은 월클 자격이 있다.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 노벨상 수상자는 아직 없지만.) 허나 이병철, 정주영 같은 기업엘리트들의 마케팅은 세계최고! 기업엘리트는 말이 필요없다. 그냥 대한민국을 먹여 살린다.
금융위기를 잘 극복할수 있었던것은 이태원에 미국 보초병들이 있어서 국방에 대폭적으로 쏟아붓지않아도 되었기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금융위기에도 돈을 잘 쓰기때문에 돈이 돌고 돌아 잘 돌아갔기때문. 중국인과 일본인들은 돈을 한번 잡으면 놓지를 않고 꽉 쥐고있어서 돈의 흐름이 막혀버림. ㅎㅎ
아니 이사람들 뭐가 그리 대단합니까? 경제 활동은 어찌보면 굉장히 단순하지요. 그냥 돈벌이 아닙니까? 그들은 단지 남달리 욕심이 많아 악착같이 머리 굴려 사업활동 했을 뿐이지요. 그리고 현대 도시인들 쎄빠지게 목숨까지 걸면서 에너지와 물질의 과소비의 결과물인 육해공 다 오염시키며 악착같이 돈벌어 봐야 그 결과가 뭡니까? 기껏 아파트 평수 몇평 더 늘리고, 조금 더 좋은 차 모는 것 외 달리 뭐 특별한게 있습니까? 있으면 나에게 좀 알려 주소. 이 경제라는 속성은 오직 발전지향적이고,그리고 오직 이해타산적이라 이성도 양심도 자제력도 없어요. 마치 뭐랄까 비유하자면 브레이크 없이 마구 달리는 자동차라 할까, 그래서 오로지 경제발전만 추구할게 아닙니다. 그러면 앞으로 종래에는 어떻게 될까요? 불을 보듯 뻔하지요. 그래서 내가 예견컨데 요즈음 젊은세대들 미안하지만 미래가 불투명하고 어둡습니다. 요즈음 이런 현실의 보면서도 입에 거품을 물고 그들을 찬양하면, 지금 젊은이들 어떻게 되겠어요. 성공적인 경제활동 한답시고 엄청난 생존경쟁에 시달리며 살 것 않이요.그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병에 걸리거나 자살하는 젊은이도 많을 걸. 이제 제발 그들을 내세워 젊은이들 좀 부추기지 말아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