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정아 #상상 #이상한변호사우영우 매주 수목 9PM | #ENA #Netflix #SWJA #Beyond_My_Dreams #OfficiaAudio #ExtraordinaryAttorneyWoo ASTORY Co., ltd. Rights are reserved in the video. Unauthorized reproduction is a violation of applicable laws.
OST를 왈츠로 만든 게 정말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회전문과의 연결성도, 그리고 우영우의 캐릭터 등 드라마의 여러 요소들이 이 왈츠와 같이 발 맞춰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춤을 추는 게 느껴져요. 그리고 선우정아의 목소리와 호흡이 왈츠에 온기를 불어넣으니까 드라마에서 향기가 나네요.
오늘도 고독한 상상이 구름을 타고 온다 초조한 햇살이 어느 사이 어깨를 두드린다 또 하루 모험이 시작됐다 크게 숨 쉬어보자 내 마음 신호가 꺼지지 않게 조심히 하나 둘 셋 이 작은 불빛이 너에게 와 닿길 바래 이 작은 풀잎이 너와 눈 마주치길 바래 물빛의 하늘 내 마음 수평선 파도의 손등 고래의 날개처럼 하얗게 신기한 그림처럼 Beyond My Dreams 매일 조금씩 닮아간다 나만의 상상속엔 느린 내 걸음도 멈추지 않아 이제 다시 시작한다 이 작은 햇살이 너를 감싸주길 바래 이 작은 웃음이 내 눈물 닦아 주길 바래 노을 바람 물결 인사 눈빛 바다 그대의 상상처럼 푸르게 신비한 풍경처럼 Beyond My Dreams 선우정아(Sunwoojunga) - 상상 (Beyond My Dreams)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OST) Part.2
It is definitively a waltz. That Goom Cha Cha thing that Jun-Ho is doing comes from a childhood song from another era and is part of the folklore. For the life of me, I can't find it right now...
I’m in love with every aspect of this drama and I’m in love with the actress portrayal of an artistic person. My nephew is autistic and I pray that he finds happiness and love and acceptance from this mad crazy world we live in
Ele vai achar sim, só precisa amor em primeiro lugar e compreensão das pessoas que se socializar. Tive um irmão autista, mas foi numa época que não se tratava bem, quem fosse autista. Hoje as coisas mudaram muito, já se tem o outro olhar sobre o autismo.
우리 아들이 4살때 무엇을 타고 왔느냐고 묻는 어른께 고래를 타고 왔어요라고 했던게 생각난다 버스를 탄건데...😅😅그랬던 녀석이 군대를 다녀오고 복학을 기다리는 청년이 되었다ㅋㅋㅋ사랑스러운 영우 아줌마가 응원한다~♡선우정아님 너무 좋아하는데...플레이리스트에 담으러 갑니다~🤭🤭🤭
In this crazy word we live in, I genuinely hope everyone finds their happiness 💗 you deserve love regardless if ur autistic or are struggling with something. Please take care of yourselves and know that you are so beautiful and worth loving. I keep coming back to this song, it’s so healing and beautiful.. I get distracted from reality and imagine the precious scenes from this drama and every little thing I love in life whenever I hear this song.
이 노래를 음원으로 들을때 타이틀 사진도 준호가 드레스를 입은 영우에게 반하는 장면을 동화 느낌이 나는 일러스트로 해주심..게다가 가사도 서정적이면서 아름다운 느낌이 들었는데 작사,작곡이 스윗스로우의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을 작사,작곡하신 노영심님이 하셨다고 하네요..ㅠㅜ따뜻한 드라마에 서정적인 가사가 특징인 노영심님까지 따뜻함이 가득이네 가득이야..
this song coming up everytime they're together and have a sequence resembling their waltz dance 😭 im so soft for these two pls they have to get married by the end and *need* to dance waltz tgt in their wedding idk idc
이 노래는 회전문 지날 때 준호가 알려줬던 그 장면과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 같아요 회전문은 장애인들이 헤쳐나가야할 편견이나 차별,어려움 등을 표현하는 것 같네요 옆에 쉽게 지나갈 수 있는 문도 있지만 영우는 그 어려움들을 헤쳐나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잘 나타난 것 같아요 그런 어려움들을 헤쳐나가려는 영우를 도와주는 사람이 이준호인 것 같고요! 이 드라마는 정말 연출이며 배우분들 연기며 모든게 완벽해요ㅠㅠ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OST도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