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씨 보면 츤데레라는 단어가 정말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툴툴 거리면서도 세심하게 배려해주고 아는게 많아도 거만하지 않고 정말 친구 대하는것처럼 쿨하게 설명해주고. 선배 어른께도 잘하고 피디, 스텝과는 격없이 쿨하게 지내모습보며 정말 진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아 올드뉴욕커니까 이사람 정말 스프같은 사람이구나ㅋㅋ
I like this guy very much as he is very different from other Korean stars, he speaks his mind and true to himself. He is well educated and with knowledge and taste to enjoy his life. Looking forward to see him more in this type of 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