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인지 대금 인지 도 모르게 심금을 울리는 님의 깊은 호소력 의 색소폰 소리에 푹 빠져봤네요... 감동 먹었네요!!! 이제! 최지영 n 을 취권의 사부xx ?아니구요 진정한 멘토 로 모실께요 . 제가 좋아하는 장르? 가 미쿡말이 좀~ 어색은 합니다만!!!! 내가 노래로 표현 하는 거의 비슷한 곡" 같아 고마웠읍니다... 고맙구요...감사합니다! 일년차예요 다 잡을거예요!!!(이제 도레미 해요 )ㅎㅎㅎ
그 누가 花無十日紅이라 했던가? 아무리 예쁜 붉은색의 꽃도 10일을 못간다고 했는데, 잎이 떨어지고 나면 또 다른 꽃망울이 꽃을 터트리듯이 선생님의 조각배 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꽃망울이 터트려 지는듯 합니다. 이순간 만큼은 너무나 행복 합니다°
전에는 부산의 임유리프로연주를 들으며서,,세상에 우리나라에 이런멋진연주를 하는 여성연주자가 있구나,,,하면서,,,즐거움을 넘어 행복했는데,,, 최지영프로님의 감동을주는연주가,,,활동을하지않는 임유리프로의공백을 충분히 채워주는 그런 행복감을 주시네요,,, 오랜만에,,마음을 움직이는 감성적인연주 들으며,,,사라져가는 화면속에서 여운을 느끼네요~~~ 최지영프로님,,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