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 26살이다 친척 고모가 서울에 살고있는데 예전에 내가 중,고등학교 다닐때 설날,추석,김장할때 가끔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고모 딸하고 아들도 같이 놀러왔다 근데 내가 고모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고 어제도 고모하고 고모 딸,아들 데리고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고모도 소주,맥주드시고 나서 고모보니까 야릇한 분위기가 생겼음 그래서 고모가 내 방에서 잠깐 옷좀 갈아입는다고 들어갔는데 내가 그때 들어가서 방문 잠그고 고모 죄송한데 제가 개인적으로 드릴 말씀이있습니다 라고 했더니 고모가 뭔데? 말해봐 라고 하셔서 고모 하고 포옹한번 하고 싶은데 안아 주실수 있나요? 라고 용기내서 말했더니 고모가 좀 화난 표정으로 말장난 하지말고 빨리 나가라는데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친척사이에 이정도 부탁은 들어줄수있지 않나요?
군필 26살이다 친척 고모가 서울에 살고있는데 예전에 내가 중,고등학교 다닐때 설날,추석,김장할때 가끔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고모 딸하고 아들도 같이 놀러왔다 근데 내가 고모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고 어제도 고모하고 고모 딸,아들 데리고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고모도 소주,맥주드시고 나서 고모보니까 야릇한 분위기가 생겼음 그래서 고모가 내 방에서 잠깐 옷좀 갈아입는다고 들어갔는데 내가 그때 들어가서 방문 잠그고 고모 죄송한데 제가 개인적으로 드릴 말씀이있습니다 라고 했더니 고모가 뭔데? 말해봐 라고 하셔서 고모 하고 포옹한번 하고 싶은데 안아 주실수 있나요? 라고 용기내서 말했더니 고모가 좀 화난 표정으로 말장난 하지말고 빨리 나가라는데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친척사이에 이정도 부탁은 들어줄수있지 않나요?
군필 26살이다 친척 고모가 서울에 살고있는데 예전에 내가 중,고등학교 다닐때 설날,추석,김장할때 가끔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고모 딸하고 아들도 같이 놀러왔다 근데 내가 고모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고 어제도 고모하고 고모 딸,아들 데리고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고모도 소주,맥주드시고 나서 고모보니까 야릇한 분위기가 생겼음 그래서 고모가 내 방에서 잠깐 옷좀 갈아입는다고 들어갔는데 내가 그때 들어가서 방문 잠그고 고모 죄송한데 제가 개인적으로 드릴 말씀이있습니다 라고 했더니 고모가 뭔데? 말해봐 라고 하셔서 고모 하고 포옹한번 하고 싶은데 안아 주실수 있나요? 라고 용기내서 말했더니 고모가 좀 화난 표정으로 말장난 하지말고 빨리 나가라는데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친척사이에 이정도 부탁은 들어줄수있지 않나요?
군필 26살이다 친척 고모가 서울에 살고있는데 예전에 내가 중,고등학교 다닐때 설날,추석,김장할때 가끔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고모 딸하고 아들도 같이 놀러왔다 근데 내가 고모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고 어제도 고모하고 고모 딸,아들 데리고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고모도 소주,맥주드시고 나서 고모보니까 야릇한 분위기가 생겼음 그래서 고모가 내 방에서 잠깐 옷좀 갈아입는다고 들어갔는데 내가 그때 들어가서 방문 잠그고 고모 죄송한데 제가 개인적으로 드릴 말씀이있습니다 라고 했더니 고모가 뭔데? 말해봐 라고 하셔서 고모 하고 포옹한번 하고 싶은데 안아 주실수 있나요? 라고 용기내서 말했더니 고모가 좀 화난 표정으로 말장난 하지말고 빨리 나가라는데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친척사이에 이정도 부탁은 들어줄수있지 않나요?
군필 26살이다 친척 고모가 서울에 살고있는데 예전에 내가 중,고등학교 다닐때 설날,추석,김장할때 가끔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고모 딸하고 아들도 같이 놀러왔다 근데 내가 고모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고 어제도 고모하고 고모 딸,아들 데리고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고모도 소주,맥주드시고 나서 고모보니까 야릇한 분위기가 생겼음 그래서 고모가 내 방에서 잠깐 옷좀 갈아입는다고 들어갔는데 내가 그때 들어가서 방문 잠그고 고모 죄송한데 제가 개인적으로 드릴 말씀이있습니다 라고 했더니 고모가 뭔데? 말해봐 라고 하셔서 고모 하고 포옹한번 하고 싶은데 안아 주실수 있나요? 라고 용기내서 말했더니 고모가 좀 화난 표정으로 말장난 하지말고 빨리 나가라는데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친척사이에 이정도 부탁은 들어줄수있지 않나요?
군필 26살이다 친척 고모가 서울에 살고있는데 예전에 내가 중,고등학교 다닐때 설날,추석,김장할때 가끔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고모 딸하고 아들도 같이 놀러왔다 근데 내가 고모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고 어제도 고모하고 고모 딸,아들 데리고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고모도 소주,맥주드시고 나서 고모보니까 야릇한 분위기가 생겼음 그래서 고모가 내 방에서 잠깐 옷좀 갈아입는다고 들어갔는데 내가 그때 들어가서 방문 잠그고 고모 죄송한데 제가 개인적으로 드릴 말씀이있습니다 라고 했더니 고모가 뭔데? 말해봐 라고 하셔서 고모 하고 포옹한번 하고 싶은데 안아 주실수 있나요? 라고 용기내서 말했더니 고모가 좀 화난 표정으로 말장난 하지말고 빨리 나가라는데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친척사이에 이정도 부탁은 들어줄수있지 않나요?
군필 26살이다 친척 고모가 서울에 살고있는데 예전에 내가 중,고등학교 다닐때 설날,추석,김장할때 가끔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고모 딸하고 아들도 같이 놀러왔다 근데 내가 고모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고 어제도 고모하고 고모 딸,아들 데리고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고모도 소주,맥주드시고 나서 고모보니까 야릇한 분위기가 생겼음 그래서 고모가 내 방에서 잠깐 옷좀 갈아입는다고 들어갔는데 내가 그때 들어가서 방문 잠그고 고모 죄송한데 제가 개인적으로 드릴 말씀이있습니다 라고 했더니 고모가 뭔데? 말해봐 라고 하셔서 고모 하고 포옹한번 하고 싶은데 안아 주실수 있나요? 라고 용기내서 말했더니 고모가 좀 화난 표정으로 말장난 하지말고 빨리 나가라는데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친척사이에 이정도 부탁은 들어줄수있지 않나요?
군필 26살이다 친척 고모가 서울에 살고있는데 예전에 내가 중,고등학교 다닐때 설날,추석,김장할때 가끔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고모 딸하고 아들도 같이 놀러왔다 근데 내가 고모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고 어제도 고모하고 고모 딸,아들 데리고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고모도 소주,맥주드시고 나서 고모보니까 야릇한 분위기가 생겼음 그래서 고모가 내 방에서 잠깐 옷좀 갈아입는다고 들어갔는데 내가 그때 들어가서 방문 잠그고 고모 죄송한데 제가 개인적으로 드릴 말씀이있습니다 라고 했더니 고모가 뭔데? 말해봐 라고 하셔서 고모 하고 포옹한번 하고 싶은데 안아 주실수 있나요? 라고 용기내서 말했더니 고모가 좀 화난 표정으로 말장난 하지말고 빨리 나가라는데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친척사이에 이정도 부탁은 들어줄수있지 않나요?
군필 26살이다 친척 고모가 서울에 살고있는데 예전에 내가 중,고등학교 다닐때 설날,추석,김장할때 가끔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고모 딸하고 아들도 같이 놀러왔다 근데 내가 고모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고 어제도 고모하고 고모 딸,아들 데리고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고모도 소주,맥주드시고 나서 고모보니까 야릇한 분위기가 생겼음 그래서 고모가 내 방에서 잠깐 옷좀 갈아입는다고 들어갔는데 내가 그때 들어가서 방문 잠그고 고모 죄송한데 제가 개인적으로 드릴 말씀이있습니다 라고 했더니 고모가 뭔데? 말해봐 라고 하셔서 고모 하고 포옹한번 하고 싶은데 안아 주실수 있나요? 라고 용기내서 말했더니 고모가 좀 화난 표정으로 말장난 하지말고 빨리 나가라는데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친척사이에 이정도 부탁은 들어줄수있지 않나요?
정보 : 뽀로로의 첫 방영일은 2003.11.27, 현 고3과 동갑이다. -수정- 어휴... 난독들...... 이라고 하면 난독 아니고 오독인데요! 하는 사람들 있을까봐 미리 사전 차단할게요. 저 글 썼을 때가 2년 전이니... 지금(2023년)은 21살이겠죠 ㅎ; 제가 03년생이라 나이를 헷갈릴 수가 없어요 ^^; 그러니 나이 틀렸네 계산 잘못 했네 뭐네 하시는 건 다들 그만~~
7:59 이 부분이 진짜 유퀴즈 작가분들이 얼마나 세심하게 질문이나 내용을 만들어 가시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ㅠㅠ 보통은 나에게 뽀로로란? 이런 간단한 질문 하거나 뭐 다른 감사한 분께 영상편지 같은 흔한 인터뷰가 많은데 뽀로로에게 영상편지라니... 보는데도 와...했어요
마음이 여린 당신이 나처럼 쉽게 상처받을까 봐 걱정돼 오지랖 좀 부려봐요. 사회에 나오면 상처받고 우는 날이 더 많을거에요. 그래도 뽀로로같은 친구가 있다는 것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겠죠. 울어도 좋고 포기해도 되지만 너무 오래 아프지는 않기로 해요. 그리고 자기 자신을 가장 많이 사랑해주세요. 화이팅!
6:57 7:18 여기 왜이렇게 눈물이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로 뽀로로와 함께 성장해서 그런가 뽀로로1기부터 뽀로로3기까지 내가 어릴때는 당연하고 동생이 어릴때도 옆에서 같이 뽀로로를 보며 자라서 이젠 어느새 20살이되어 유퀴즈로 성우님을 보니 느낌이 너무 색다르네요 이선성우님 덕분에 어린시절 뽀로로와 함게 행복할수있었어요 감사해요ㅠㅠㅠ 와 근데 새삼 성우분들 목소리 확확바뀌는거 너무 신기하고 멋있다
유치원생: 삶의 낙 초등학생: 어른스러워 보이고 싶어서 집에서만 보거나 신비아파트로 갈아탐 중학생: 동심있는 애라는 것을 어필함과 동시에 그 나이대가 많이 시청하지 않은 유니크함을 사용해 관심 받기 위해 시청함 고등학생: 뽀로로의 안경의 둘레를 구한 뒤 적분을 이용한 원의 넓이를 구하시오. (통합교과)-6점
성우라는 직업이 나이가 들면서 더욱 대단하게 느껴집니다.만화 제목과 주인공 이름은 기억이 나는데 그 모습이 생각이 안 날때 성우님들 목소리 들으면 딱! 그 모든게 떠올려짐.. 튿히 뽀로로 성우님 말씀이 되게 감동적이기도 하고 만화를 보고 자란 모든 세대들에 기억과 가슴속 어느 한켠에 세겨져있음이 정말..성우님들 최고이십니다
강수진 성우님부터 느꼈지만, 성우분들 나와서 이야기 해주시는 거 너무 재밌다..이제 난 찌들대로 찌들었는데 성우님들 목소리는 항상 그대로라서 뭉클쓰,,,만화영화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만화 보던 시절의 추억을 좋아했나보다..성우님들 좋은 기억들 감사합니다 ㅠㅠ 참고로 크롱 역 맡으신 이미자성우님도 소환좀..ㅜㅜ크롱=아따맘마=90년대생들 여자애들 첫사랑 다다다 우주,,
저는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 된 뽀로로를 보고자란 한 학생입니다 올해는 코로나도 격주등교라 줌하다 점심시간에 밥을하면서 봤는데 7분쯤부터 울컥하더니 눈물이 났습니다. 아직은 내가 어린거 같고 꿈도 제대로 결정하지도못하고 하고싶은것도 없어서 허송세월만 보내며 우울증이 왔엇습니다. 살기가 싫어지고 가족들에게도 친구들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밝은척 숨겨왓는데 청소년 힘내라는 소리 듣자마자 답답하던게 풀린거같더니 눈물이 났습니다. 엉엉 울었습니다 끓이던 라면은 다 불어버렷지만 너무맛있엇습니다. 어렷을때부터 보던 뽀로로는 아직도 보면 재미있더라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성우님 앞으로 오래오래사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댓글들 보니 다들 울컥하셧네요 성우님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제발 외화 더빙 방영 의무화, 극장 더빙판 의무화 해주세요. 예전에 주토피아 볼 때 저희 어머니 연세때 분들은 자막보다 더빙을 더 좋아하셨습니다. 좋은 영화 극장에 많은데 더빙이 없어서 보기 힘드신 분들 많아요. 제발제발 저런 성우분들 목소리 극장에서 외화에서 많이 듣게 해 주세요. 제발.
5:26 성우님께서 키우기 시작한 첫 아이들이 올해 고3이고 뽀로로와 함께 내년에 20살이 돼요 저희는 이렇게 어른이 되어가겠지만 같이 자라왔던 뽀로로는 앞으로도 계속 노는게 제일 좋은 어린이 펭귄으로 남겠지요 그리고 제 친구였던 뽀로로가 저희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겠지요?? 18년동안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뽀로로와 같이 가겠습니다❤ 7:25보고 울면서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