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 바라 봄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OST) [Music Video] 

그냥 별기대도 없이 봤는데. 뭔가 이 음악이 싹 깔리면 반짝이 가루가 뿌려지는것 같은 기분이 든다. 마법에 빠지는것 같음. 정말 초능력이라는 이미지와 딱인듯.

ost가 진짜 최고다. 이 음악이 아니었다면 이 정도 감흥은 없었을 지도

ost가 드라마에 한 몫 합니다.

이 드라마 내용, ,캐스팅, 배우들 연기, 음악 다 완벽한 듯. 이런 신선하고 재미있는 드라마 좀 많이 만들면 좋을듯.

진짜 천재야 ㅠㅠ 이소라 목소리까지..드라마도 특이하고 신선한데 ost도 여태듣던 오스트랑 달라여..요정천재

this is probably the BEST OST SONG I'VE HEARD SO FAR!!! I'm just SO IN LOVE with the strings that change tone, the music that grows and returns to a minor key, mysterious and with a touch of fantasy. Simply a blessing to hear a song so well produced and that moves so much with emotions. About the drama itself, I don't even have words. Impeccable acting and the story is well tied, the child actors are wonderful too!!

음감이 정재형님이셨구나. ost가 미친 퀄리티예요 다들 이 드라마 보셔야 함 ㅠㅠ

진짜 ost 가 한 120프로 기여했다고 봄 ㅎㅎㅎ

I love how the intro pop out of nowhere every single time of the ending of each episode, like magic moment made the drama ending feel more sweet, romantic and dreamy

진짜 이소라 목소리 나오자마자 소름 돋았었음! 12화로 딱 좋게 끝났던 드라마! 정재형이 참여했다더니 이런 명곡 또 나와 주었지~~

많디많은 드라마 보다가 OST듣고 놀란 건 처음임...이소라라니 ㅜㅜ 제발 앨범 좀 내주세요😢

i can't stop listening this😭

Why does this sound so melancholic? It makes me sad for no reason but still gives me comfort at the same time…

노래가 진짜 드라마분위기 다 만드는거 같았음 찰떡이라기보단 이 ost가 아니면 그냥 다른 드라마가 될것같다는 느낌이 들게함 물론 드라마도 재미있어서 더 시너지가 생기는 거겠지만

전주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이 잊히질 않아요.. 정재형의 감각이 너무 좋다 가사도 복귀 시점이라 몽글몽글

아 ~~이게 이소라 님 노래였구나 막방까지. 신청하면서 몰랐네;;;

정재형의 파리지앵 세계에 이소라가 봄을 가지고 들어오네 정재형과 이소라의 비긴어게인 보고싶다 . . . 파리에서 두사람 버스킹하는거 보고시프다 . . .

ㄹㅇ이 노래가 걍 히아만 그 자체임. 처음 1,2화보고 아 좀 어둡네...하면서 더 이어볼까 말까 고민한 순간이 있었는데, 결정적인 장면에서 이 노래 딱 앞에 전주 뚜둥 뚜둥 하면 걍 감겨서 계속 봐야겠다 하게 됐음

When this ost first played when he went back to the past, I remember feeling speechless and in awe. It feels like floating in an endless, mystical forest

난 이 드라마 이 노래가 반은 살렸다고 생각해요 이드라마 생각하면 이노래만 생각남✨

Great show and the soundtracks were stellar!

This song symbolizes hope like the blissfull rain after years of suffering in extreme drought. Whenever Gwi Ju finds Himself going back to the past to find Da Hae shining in bright color it pulled him out of years of despair and hopelessness. Absolutely stunning. Despite being single I feel like I'm in love 🥰🥰🥰🥰

아...목소리 너무 좋아....

음악 정말 신비롭고 좋네요 우리나라 미디어는 정말 천재적인 아티스트들이 많아요 이런 음악을 만들어 내고 이런 작품을 찍고 연기하고 정말 계속 나날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더 깊어지고 감동적이고 모든게 완벽한 드라마입니다

음악감독 정재형님을 🙏respect합니다 !!

정말 고품격의 OST가 신비로운 드라마 스토리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어쩐지 .. 음악이 너무 드라마에 몰입을 높이더라니..

배우캐스팅, 연기, 음악, 글, 구성 뭐하나 버릴께 없었음. 신선하고 따뜻하고.. 진짜 간만에 좋은드라마

이소라 정재형 조합 너무 좋아요. 2화엔딩 3화 예고편으로 나오는 걸 하도 들어서 그런지 도다해와 복귀주 목소리가 이 음악과 찰떡이었던 것 같아요

This is so UNIQUE AND SO GOOD 😭 This is what hooked me in the drama. And the drama itself DID NOT disappoint. Stellar acting from the whole cast. Great story telling.. great writing.. great directing. Great shots... I cannot complain. Wow. I'm so glad I finished. Slow burn masterpiece.

정재형은 정말 뮤지션이네

아 뭐랄까, 이 곡 듣는 순간 이소라씨 초기 앨범 듣던 때의 기분을 느꼈네요. 1집에 고백, 그냥 이렇게 2집에 청혼 3집에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블루 스카이 이런 곡들. 코로나 이후로 대중가요 듣고 느껴 본 얼마만의 설렘이었는지 감사합니다.

이소라님 목소리 듣자마자 알았다 그리웠구나

이소라 아니면 이 노래 소화 못한다에 한표😂 짱이다..너무 좋아..

제목만 봤을때 너무 유치한내용일거라 생각했는데 세상에. 너무 재밌음ㅠㅠ 내용 연출 ost까지ㅠ 이소라님의 목소리라니ㅜ 미쳤음

심준호님 피쳐링 조아따

Me encanta ❤❤❤ me hace sentir en Italia en Francia en España en Argentina siento que estoy en una hermosa ciudad y de la nada paso a un aromatico campo siento la brisa del aire me teletransporta en emociones en recuerdos me hace acordar a mis abuelos y mi niñez e imagino un futuro sentada en un plaza.. TEMAZO 🔥 ❤

드라마 장면 하나하나에 맞춰서 사운드 트랙을 준비하신건지 진짜 매번 영화에서나 들을 수 있는 퀄리티의 연주곡들에 놀라는 중이에요 심지어 요 노래는 길 걸으면서 들으면 제가 괜히 다해가 된거 같구 뒤에서 미래의 귀주씨가 저를 발견해줄것만 같은 생각에 맘이 설레요 ! 💛

One of the most beautiful songs, I've heard in a while.

이 노래 나올때마다 너무 끌려서 영화처럼.. 그냥 음색에 끌려 신기해서 찾아보니 이소라 언니였다니.. 역시 언니였어

I love the drama and this ost I can't seem to stop listening to.

Ahhhhh. Such a weirdly unique and intriguing OST..sounds haunting but also like it's straight of a dreamy movie with a happy ending. Defines the theme and color of the drama and appears at perfect places in the high and nail biting moments of the drama. At first it sounded so unusual for a Korean dramas but now, I am in love with it so much. Kudos to the music composer, musicians and the singer 💜 India.

이 OST가 진짜 히아만 정체성 같음 약간 엉뚱?하고 통통튀는데 이소라님의 목소리로 눌러주면서 채워주는 듯해서 다해의 초능력자 가족 구하기라는 내용에 너무너무 잘 어울림 백화점 엔딩에서 이 ost 나오는 순간 아 이 드라마 봐야겠다 싶었음ㅎㅎ

One of the best kdramas,from story to actors, acting, soundtrack, film director and scriptwriter.

와 오스트가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정재형에 이소라...미쳣다

LEMME TELL YOU. Underrated ost!!! Adding this to my favorite kdrama/kdrama osts of all time.

Влюбилась в эту песню, спасибо за дораму, но ост лучше, сижу довольная после просмотра данной дорамы и слушаю эту песню, надумываю на свадьбе выйти под эту песню ❤

This song is so artistic, it fits the drama so much

Magnifiques et envoûtante musique que l'année se lasse pas d'écouter en boucle Très compositeur et la voix de l'interprète est fantastique Vraiment la musique coréenne est très belle et les compositeur sont talentueux Ainsi que le drama j'ai vraiment beaucoup aimé

와 정재형님 작품이었어.?? 와 ㅜㅜ 넘 멋져 아티스트 재형님 진짜 반짝이 가루를 음악으로 만들었어

เพลงมันเข้ากันกับซีรีย์เรื่องนี้มาก โดนจางกียงตกเลย เลิฟยูวววว

드라마 OST검색해본거 처음임. 이소라 노래 좋은지 잘 몰랐는데 이 곡은 진짜 기가막히네.

This song perfectly enhances the drama. I get chills whenever I hear it.

삶의 활력입니다. 거기에 이소라님 작사라니. 감사한 곡입니다.

음악이 판타지 느낌을 더욱 살려준다. 신비롭다

솔직히 2화 마지막 장면에서 나온 이 노래 듣고 꽂혀서 드라마보기 시작함

첫작업이라고 하시던데 정재형님 드라마살리는데 한몫하신거같아요. 이곡도 좋고 전반적으로 드라마에 깔린 음악들 다 좋아요

진짜 전위적이면서도 너무 세련된 곡이다. 진짜 음악.

The ost and kdrama is amazing, literally so unique in everything

어제 다시 봤다... 2회 마지막.. 장기용이 천우희 손을 잡으면서 이 음악이 흘러나올때, 난 움직일수 없었고, 온몸에 소름이 오소소 돋아 올랐음. 이 노래는 정재형의 마스터피스이고, 이소라의 진가가 발휘된 작품임.

무겁고 아련한데... 장난스럽게 느껴지고 슬프고 애틋한데 다시 통통튀며 따듯한 느낌... 이 오묘한 소리는 뭘까했는데 가수의 목소리와 노래의 멜로디가 어울리는듯어울리지 않는 불협화음만의 완벽함같다고 할까요?..❤

넌 거기 있지, 날 보고 있지... 넌 거기 있지, 날 보고 웃지... 탁월한 작사와 표현력이다.

정재형님 이소라님 노래맞죠?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음악이 예술입니다.

This drama is truly the best, words cannot do its justice to this incredible job, from actors, both woohee and kiyong are excellent, soi and Claudia as well, the scenery is beautiful and this ost is totally the best ❤❤

정재형 당신은!! 정말 요정 입니까?? 어떻게 이런 마법의 가루 솔솔 뿌린 것 같은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 수 있나요?🤓🍅🍀🫧🍉❤️🦭💗 미쳐써 최고야 짱조아

이소라 자체가 하나의 장르.

이소라 ost 는 드라마라는 꽃에 생기를 불어 넣는 햇살 같다

Ost가 드라마 분위기를 극대화 시킨다. 이소라 👍

本当に素敵なドラマ、良いOSTだった　中盤から一気に見てしまった 毎話役者さんの演技に見入ってしまうし日本のドラマではなかなか味わえない気持ちにさせてくれる

ENGLISH LYRICS ( I See You): Like the rain ( bicheoleom ) like the spring rain that calls for love Like the rain, like the warmth that seeped into the wind I can’t do it all, so many words, so many more words, it’s touching Like the rain, Like the rain that cuts through time Like the rain, Like the rain, the more I look at you, the more I miss you. I shyly hold on to you and lead you by holding my hand. You are there, looking at me, keeping a somewhat unfamiliar distance. I somehow feel good watching it pull little by little. You're there, smiling at me, deciding not to change As if being held in my arms, in my own arms Pray with all your hearts together Like the rain that cuts through time Like the rain, the more I look at you, the more I miss you. I shyly hold on to you and lead you by holding my hand. You are there, looking at me, keeping a somewhat unfamiliar distance. I somehow feel good watching it pull little by little. You're there, smiling at me, deciding not to change As if being held in my arms, in my own arms Pray with all your hearts togetherc

음악이 예술. 어느 날 문득. 한적한 복도 끝에 아무도 관심 없어하는 문을 열어 얼굴부터 빼꼼하는 사람의 호기심을. 그리고 그 문을 열어 눈 앞에 펼쳐지는 끝없는 복도로 뭔가에 이끌릿듯 한발씩 나아가는 사람의 이상하게 점점 미어지는 가슴을 표현한 느낌.

Только-что закончила смотреть дораму. Слушаю ОСТ и плачу... Это НЕЧТО. Этот Шедевр навсегда останется в моём сердце

OST진짜 최고에요!!!! 이소라!!라니~정재형이구나!!!!고퀄이다 고퀄❤❤

I really love this K drama and I think it’s one of the best drama I have seen in this year. Chemistry between main leads are on top notch ❤

Linda canção e linda voz. Amei! RJ 🇧🇷 💚💛🩵🤍

ost듣고 바~~로 찾아봣죠~ 와~~노래가 드라마의 묘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업그레이드~~완전 잘 살린듯!!!! 역시 이소라.정재형님!!!!

드라마에서 음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되네요... 2부엔딩에서 전주랑 이음악이 나오면서 이작품에 확 꽂히게만드네요~

역시 이소라였어. 목소리가 악기 중 하나인듯하여 그냥 음악이다.

OST 덕분에 드라마가 무게감이 확실히 잡히는 것 같아요. 좀 신비로운 느낌도 들고. 좋네요.

이 세련된 설레임이라니.......................................

모든게 완벽 음악까지 진짜 초능력 세계라는 오글거리는 그런 느낌 하나도 안들고 몰입하면서 봄

드라마를 다 보고나서 이 노래가 너무 듣고 싶어서 듣는데… 드라마가 마음에 사무친다 해야하나 …나도 기주가 되고싶다. 행복했던 과거로 돌아가서 그저 바라만 볼 수 있을지라도 돌아가서 행복했던 장면들을 바라보고싶다 ..

OST란 바로 이런것 💛

마법같이 빠져드는 목소리 이소라와 샤방샤방 정재형 천재임 최고..!

흑마법 같은 목소리가, 조금씩 기운을 빨아가서, 하루종일 허우적 거리네여 ㅎㄷㄷ 이, 소, 라,

명작이예요. 연출도 노래도 연기도

천우희보려고 본 드라마인데 첨엔 뭔가 엉성해보였는데 보면볼수록 자극적이지않고 재밌는 드라마

정재형 요정님. 당신의 저력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드라마도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애정하는 천우희 배우 그리고 이 드라마를통해 첨 알게된 김금순 배우가 너무 좋습니다.

진짜 지금까지 들어본 적 없는 신선한 배경음이랑 ost 덕분에 드라마가 한층 더 맛깔나고 더욱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이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드라마 내용은 독특하게 아리송합니다만 이 노래는 그래서 더 묘하게 어울립니다. 신비로운 반주와 이소라의 보이스 컬러가 서로 스며드네요. 역시 정재형씨의 음악이네요.

끼악~~~~ 좋아하는 드라마에 소라언니 ost라니.... 넘 행복하다 울 소라언니는 우아하고 아름다우심❤ 정재형 감독님 이런 아름다운 음악 들려줘서 넘 감사해요

Love this kind of Jung Jae Hyung music,,plus the beautiful voice of Lee Sora❤❤❤❤

정재형 + 이소라 캬

이소라 진짜 찐이당 ㅠㅠ 이 ost가 나올때 뭔가 감성적이라 너무 좋아요

이소라의 목소리 너무 환상적! 그녀가 있어서 좋다

장기용배우 너무 좋아요~~ 천우희 배우님도 너무 예쁘고 ^^

사람들이 더 많이 알아야함! 연기,캐릭터,소재,음악 다 넘 좋음❤

인생 드라마 예정 Ost 까지 환상적이예요 언제 음원나오나 기다렸음....

음악이 몽환적이네요....귀해커플 다시보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