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ook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꽃 피고 지는 학원 꿈 같이 지냈네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이 왔네젊은 새처럼 높이 다 같이 날으네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바람이 몰아치고 파도가 밀려와도마음을 가다듬고 가슴을 펴다오추운 겨울이 오면 봄이 가깝다오검은 구름 위에도 태양이 빛난다오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친구여 안녕
1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