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성도 문제지만, 앞서 언급된 감독보다 실력도 떨어진다. 시간이 없어서 홍명보라더니, 벌써 한달이 넘어가는데, 코치 구성도 못했다. 해외 감독 선임 했으면 사단을 데려왔을 텐데...지금은 더 시간이 걸린다. 홍명보 선택해서 국대에 아무런 도움도 이익도 없다. 그렇다고 대단한 전술, 전략이 대단한 것도 아니다. 연령별부터 a대표팀까지 같은 전략, 전술을 만들겠다? 즉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사람이 시스템을 파괴하고 감독에 선임되었다. 가장 심각한 건 연령별에서 a대표팀까지 어떤 전략과 전술을 쓸건지 세밀한 계획조차 없다. 기자들 질문에 고작 희생, 원팀...이건 전략이나 전술이 아닌 그냥 선수 관리다. 연령별에서 A대표팀까지 똑같은 방식으로 선수를 관리하겠다는 건가? 그냥 아무런 계획도, 미래도 없이 무대책으로 감독을 맡았으니, 앞뒤 논리 없이 그냥 좋은 말말 가져다 붙이고 있으니...답답하다. 기자회견 보면 월드컵 포기하고 축협개혁에 올인하는게 정답일 것 같다.
이번에 경기로 보여줘야한다로 넘기면 우리나라 축구미래는 없다 똑같을거다 우리나라는 선수가 문제가 아니고 축협이 문제덩어리거든.... 그리고 기자양반들아 지금현재 축협상태 내부 들여다봐라 여축은 어떤상태며 올림픽은 왜 탈락했고 쟤들이 왜 명보를 밀어주는지 지나가는 개도 알겠다 축협개혁시기는 이번이라는걸 그나저나 기자들은 축구팬들 청원이 뭐 할일없어서 하고있는지 아나 ㅉㅉ
내로남불 피노키홍 땅명보 씨, 10년전 브라질 월드컵의 광탈 당한 과거 악몽을 되풀이 하고싶냐? 당신이 인맥축구 인정하고 사과하면 국대 감독에서 사퇴하고 바그너랑 포옛에게 한국 국대 감독 자리를 양보하길 바란다. 사회생활 잘하겠다는 욕심에 멍구가 시키는대로 국대 감독 자리를 재신임하다니 진짜 웃기는 놈이네ㅠ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홍명보씨가 역할을 왜 해야 하는지? 국가 대표 감독직이 개인의 명예회복을 하기 위한 감독직이 되었서는 안되는 자리 인데... 정씨 집안의 횡포를 막기 위한 역할 보다 정씨 집 지키는 반려견이 되었는지? 문체부에 대한 국정감사 실시 및 문체부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가 반드시 실시 되어야 합니다
능력도 없어 울산우승때도 김도훈 감독이 몇년동안 기반다 닦아논거 타이밍 좋게 울산감독 맡은거라고 하드만 그리고 월드컵에 울산보다 약한팀은 단 한팀도 없다 홍명보 감독의 국제경기성적은 형편없다 국대감독으로 선정할만한 근거는 없다 공정한 절차대로 했으면 홍명보는 애초에 선임될 수도 없고 자격도 없다
이번에 국민여론이 들끓고 축구계 의인들이 용기있는 자성의 목소리를 내는 이때가 축협개혁을 이룰 적시라고 생각합니다. 홍명보호의 출항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축구의 큰 재앙이므로 정치권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고인 구태세력을 몰아내고 새로운 축구행정의 장을 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절차가 무시된 상태에서 뽑힌 인간인데 국가 대표 감독으로 인정한다고? 그럼 뭐할라고 절차를 만들고 절차를 지킨 사람들은 뭐가 되는데? 불법으로 뽑은 놈이 감독 취임식을 해? 그럼 절차를 뭐할라고 만들고 그걸 왜 지키노? 그럼 양궁협회는 뭐 할라고 그렇게 공정하게 선수를 뽑을 려고 노력을 하노?
한국 축구 발전을 진정 원한다면 자진 사퇴 제발 해라~~우리축구 발전해서 유럽화 좀 되보자 기자회견 인터뷰 보니 ~~ 모든 내용이 주먹구구식 마인드의 축구철학인거 같더라~~부산아이파크를 1군승격에 도전해봐라 그리고 홍명보야 너 우물안 개구리 감독이지 국제적 명장아니다,,,,,,,,,명장 흉내내는거 역꼅다 ~~~
홍명보가 비난받는 이유 실력 때문이 아닙니다 축구인들과 축구팬들이 축협의 올바른 변화를 한목소리로 외치는데 자타공인 한국축구의 레전드가 축협의 하수인이 되었기에 비난을 하는 겁니다. 역대급 계약으로 감독직을 수락한게 마치 큰 희생을 하는것처럼 언론 플레이를 하기에 욕을 하는 겁니다. 지금 국대감독에 관한 논란은 실력있는 국내파 감독이다 해외파 감독이다의 논란이 아니라 일부 힘있는 이들의 개인 소유화 되어버린 축협을 축구인과 축구팬에게 다시 돌려 놓느냐 아니면 늘 하던데로 가느냐의 한국 축구의 매우 중요한 귀로에 있다는걸 축구팬들은 본능적으로 알기에 공인으로서 명예롭지못한 결정을한 홍감독에게 비난이 쏟아지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소속팀에서의 게임도 포기하며 특히 해외파 국대 선수들에게 국가를 위해 명예로운 희생을 하라고 할수 있을까요? 부정한 축협과 그들의 부역자 홍명보가 운영하는 국대가 진정 국가를 대표하는 명예로운 국대일수 있을까요? 이번기회에 축협을 올바르게 변화시키지 못하고 이대로 논란으로만 끝난다면 한국 축구의 미래를 떠나 우리 아이들은 어떤것을 배우게 될까요? 반드시 이번기회에 축협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목표가 16강 이상이라고 발표한 것 자체가 문제다. 현재 축대로 16강이 목표라니, 수준 이하다. 목표는 8강을 넘어 4강 이상이 필요하다. 4강을 목표로 이끌 최고의 감독이 우리에겐 필요하다. 떠나길 바란다~~~ 아시안컵 우승도 이루지 못한 창피한 한국축구협회 고위 관계자들은 모두 떠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