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하영아빠 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듣게 해 주시니 감사올립니다. 모든 당신 자녀들이 이시대를 꿰뚫는 분별력을 주시옵고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 기도하고 희생 봉헌 하여 예복을 깨끗이 씻어 준비 할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시옵소서 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
저도 이번 주 우상들 묵상했습니다 특히 성경에 바알과 아세라 우상이 많이 언급되어 있더라고요. 엘리야 선지자도 예후왕도 바알은 제거했지만 아세라는 남겨둠으로써 여로보암의 죄(남유다로 도망갈까봐 불안, 칼로 배신)를 따르더라고요. 아세라가 여신인데 왕이 백성들을 우상화 하는 (눈치보는) 순간 백성들이 타락하더라고요. 그리고 로마서 1장 17~20절 보시면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에게 사람과 피조물들을 생육하고 지배하여 번성하게 하라고 명령하셨는데 시탄은 우상화 전략을 통해 남자와 여자가 사람과 피조물들에게 방치하고 복종하며 멸망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로마서 1장 19~20절 보시면 하나님 아버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모든 만물을 다스림으로써 하나님 아버지가 누구이신지 알 수 있다고 나옵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나옵니다. 우상숭배를 하지 말아야 내가 사람과 피조물을 다스릴 수 있는 아버지와 동일한 모습을 취할 수 있는 지배자가 됩니다. 그 돈 때문에 다들 노예삼아 달라고 발악하죠 그들이 로마서 1장 24~27절에 언급된 동성 관계자들 입니다. 의로운 예복은 의로운 행위이죠 예수님의 사랑을 알면 내 이웃을 몸으로 섬겨야 합니다. 감사표시인데 내 이웃을 지배하고 다스리면 자존심 상해서 아랫것들이 안 움직인다고 꼰대짓한다며 핀잔주죠 그 말과 행동이 예후왕처럼 바알은 숭배하지 않는데 민속종교이자 백성들이 숭배하는 아세라 여신을 두려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도 그래서 백성들에게 혈기부리다가 가나안땅에 못들어가죠. 그래도 하나님 아버지는 모세를 친구 삼아주실정도로 사랑스러워하셨습니다 생명나무보다 선악나무가 진짜 사랑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솔직한 모습 이빨을 드러내도 좋아하십니다ㅋㅋ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주님의 뜻을 생각하며 나의 마음을 온전하게 떠서 주님께 드리고 싶은데..... 옷에 먼지, 얼룩, 때가 묻는 세상에서 나도 모르게, 실수로 .....얼룩을 묻히고 있네요. 그렇지만 매일 옷을 빨 수 있도록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성령님을 주님 오시는 그 날 까지 의지합니다. 뉴스에서 주님께서 내가 곧 간다는 신호를 매일 보내고 계십니다.
예전에 달았던 댓글 꼬라지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의복이 더러워졌다고 더러워진 김에 창녀로 돌아서버렸던 사람입니다 다시 빨 생각은 없이 창녀로 돌아섰던 미련한 자입니다 얼마나 무지했는지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근데 가장 막막한것은 제가 다시 불타오를 수 있는 기름이 있냐는 것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말씀 듣고 눈물 흘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