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한명 잃는것도 하늘이 무너지는데 가족 다 잃는건 생각하기도 싫어ㅜㅜ 내가 뉴스에서 본것중에 기억 남는게 2개가있는데 1개가 아들 면회가려고 온가족 4명이 차타고 가다가 고속도로 사고로 다 죽은거... 이건 진짜 아들 탈영해도 용서해줘야 한다고 봄ㅠㅠ 너무 괴로울것같아... 나머지 하나는 교회 집사님들 4명이서 어려운 사람들위해 봉사하고 집에가는 길에 덤프트럭이랑 부딪혀서 그자리에서 집사님들 전부 즉사ㅠㅠ 참 하늘도 무심하지 남 돕고 사는 사람들을 데려가냐...ㅠㅠ
큰아들이 둘째아들[동생] 등교시켜줄려고 하다 같이 오토바이 사고로 참변은 당하고 고인이 되셨다죠.ㅠㅠ 큰아들이 오토바이 사달라고 해서 사줬지만 자연인분께서 자신이 사줘서 사고가 난거라고 자책하시고 죄책감을 가지고 계시는거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젏은시절부터 가수가 꿈이셨다고 들었고 저 방송이후에 가수로 데뷔도 하셨던걸로 기억 하고있어요. 지금도 하고 계신지 모르게지만 꿈을 이루시며 행복하게 사시며 두아드님 평생 오래오래 기억하시며 힘들지않는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Thanks be the Lord. As with Holy God, He has a refuge for everyone on earth. He knows our suffering in various ways. He still has His heart's door wide open for us to repent and come into His heart to stay. We know what's in this life. Now, we should take the courage to take upon the Lord's offer for our eternal home above. All it takes is our true repentance. Gospel of Luke 13:1-5. I hope to see you all there in His heavenly kingdom. Thank you.
맞아 아버지 들은 저러지.. 와이프가 잘못 했어도 아이들 정서와 가족을 위해 아무말도 안하고 다 내가 잘못했다를 자처함. 실은 아니면서.. 남들이 자기 아내와 아이들 욕하는걸 사전에 방지 하려듬. 아버지들은 항상 자기 탓을하지 배우자 탓을 하지 않는다. 어머니들은 집식구 이야기를 특히 아버지 이야기. 아무에게나 이야기 하고 같이 욕하지. 본인이 진짜 잘못했어도 다 자기가 잘했다고 포장함. 이런 구조 때문인지. 항상 집에서는 아버지가 나쁜사람이 되어 있는 경우가 허다함. 그래서 나는 아줌마들 이야기 거의 80%는 흘려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