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기도보다 아프게를 들었을때의 감정선이 오버랩 되면서 울컥해지네요. 감희짐작도 할수없는 승윤님의 깊은 고뇌와 사유~ 절절하게 저에게 와 닿았습니다. 전시 되지 않을 거론도 되지 않을 호명조차 되지 않을 마음아 이 노랜 너희꺼야 무려 9번을 반복하는~ 울림이 압권입니다 너무도 소중한 아티스트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들키고 싶은 마음에게 울음을 들키고 싶은 빛은 물결이 일렁일때 일부러 거기 쏟아져 춤을 추곤 하더래 울음을 들키고 싶은 마음아 내가 노래할 때 함부로 여기 쏟아져 흔들리렴 윤슬처럼 숨겨야 할 마음들이 너무도 많아서 가끔 우린 스스로도 속잖아 울음을 차고 나와 난 너에게 갈꺼야 먹구름을 타고 날아 소나기를 뿌릴꺼야 🙏다치지 않는 (닫히지 않는) 꿈들에 앓아버린 마음을 울꺼야 나는 부를께 여기서 그렇게 네가 들키고 싶은 마음만큼만 부르자 전시 되지 않을 거론도 되지 않을 호명조차 되지 않을 마음아 이 노랜 너희 꺼야 *윤슬 -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user-kt9pg2cw2w 저장 누르시고 내 아이콘 눌러 들어가시면 나중에 볼영상이 나와요 거기서 영상 누르시고 영상 왼쪽 하단 쪽 화살표가 두개 있는데 빙글빙글 회전하는 모양 x자로 된 모양이요 빙글빙글 도는 모양 눌러서 숫자 1 이 나오면 계속 반복영상으로 나와요 (이제 퇴근해서 답이 늦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