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콘서트 다녀왔어요~ 승윤님이 갑자기 눈물을 보이는 모습을 보니.. 콘서트 시작 쯤 1개가 어긋나니 100개가 어긋나더라고 말한 것이 기억나더군요. 아마 중간에 많이 힘든 일이 있었고 점점 짊어져야하는 나와 타인의 무게가 커지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어림짐작 생각을 해봤습니다. 각자 다른 생각, 다른 마음, 다른 꿈, 다른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한 방향을 보며 달려간다는건 정말 쉬운일이 아닐거에요. 크고 거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힘든 자신만의 인생을 역성혁명하기위해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이 승윤님의 노래를 듣고 힘과 위로를 얻고 있다는 것을 꼭 알아주면 좋겠습니다~
We don't know anything about the future, but I hope that the one who chose us because he loves us will know that the more difficult and hard it is for us, the greater the reward he will give us. He also enjoyed the performance with us. I love all the Pitu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