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쉐프님 저 오늘 이거 만들어 먹었는데, 넘 간단하고 맛나네요! 다음에 할때에는 찜기에 넣기 전에 배추잎 대신 parchment paper를 잘라서 그 위에 배추잎 조금, 고기 하나씩 넣어서 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소중한 찹쌀이 떨어질까봐 부들부들 떨면서 고기를 떼어내는 번거로움이 사라지면 더 좋을것 같아서요. 또 고기 양념을 조금 더 세게 해도 될듯해요. 넘나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당!
셰프님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ㅜㅜ 표정에서 아직 근심이 느껴지세요 금방 백만은 그냥 찍는 유튜버가 되실 거예요 꼭꼭 이연복 셰프님 모르시는 분 이제 거의 없잖아요 ㅜㅜ 냉장고를 부탁해 이제 넷플릭스, 왓챠 둘 다 내려가고 정말 눈물을 흘리고 있었는데 정말 단비 같아요 ㅜㅜㅜㅜ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for another interesting recipe, chef Lee Yeon Bok! Lee Yuri is so cute and funny =) And she has so many questions, I love her curiosity :)
백종원님 채널처럼 영상 더보기에 요리 레시피도 적혀있었으면 좋겠네요. 매번 요리를 하는 사람이 아닌 초보 입장에선 정확한 정량과 대략적인 가이드가 있으면 편하거든요. 영상도 보면서 따라하긴 하는데, 요리하면서 재생-일시정지 누르는게 보통 번거로운 일이 아닌지라 처음 해볼 때만 영상보고 나중에 또 할 때는 레시피만 보고 따라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드디어 만들었어요, 오늘은 뭘 먹지 냉부해 등등 다른 프로랑 다 다시 봤는데 이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양념을 사면 스스로 요리 했다는 느낌이 없어서 ㅎㅎㅎ 간편하게 할 수 있고 요리를 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영상만 n번째 입니다, 내일은 알바를 찜하고 다시 인증 할게요 사진까지 올릴 수 있음 더 좋은데 ㅜㅡ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