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이 비겁한 02년 멤버들에게 큰 기대와 실망을 느끼는 지점이 일맥상통하겠지만 기대도 안하던 하찮은 02년 멤버들과 달리 이영표에게 크나큰 실망을 느꼈던게 그렇게 한국 축구에대한 애정과 진심이 있는 척을 하던 인물의 말과 행동이 다르기 때문임 물론 말도 지극히 정치적이고 계산적으로 하는게 이젠 여실히 느껴지지만, 그렇게 많이 쏟아낸 말들에 행동이 못따라가니 현 시점 더욱 부각 되는 모양새 그리고 역겨운 축협 사면문제와 비겁한 02년 멤버들의 무책임한 모습은 언급됐으니 차치 하고서라도 이영표를 비롯한 이들이 축구인 사면 문제에 있어 국민적 공분이 일지 않았다면 직을 걸고 공론화시켜 반발을 하고 사퇴나 했겠나? 또한 축구협회 부회장이나 했다는 작자가 추구협회의 사면이란 큰 문제를 몰랐다는 걸 마치 면피꺼리나 되는듯 자랑스레 말할수 있다는 능지에 더 놀라움을 느낀다 그렇게나 큰 사안을.....독재적이고 독단적으로 상정하고 의결할수 있는 조직에서 책임있는 부회장 직을 했다는것에 대해 나같으면 부끄러워서 이 자리에 나오지도 못했을것 같다. 아니면 독재자 제외 허울뿐인 직을 남발하는 조직이었다고 고해 성사라도 해보던가? 지금도 협회의 거수기인냥 협회의 해명을 하기 바쁘다만 그렇다면 축구협회 관계자가 외국언론에 아시안컵 선수단 불화 정보를 흘리고 이른 아침에 못박듯 공론화 시켜버린것과 선수들은 보호해주지 않고 회장과 축협 살리기 바빴던 언론플레이 들은 뭐라 해명할건가? 당장 클린스만은 부담없이 까내려도 정몽규와 축구협회의 실정은 두루뭉술히 외면하고 눈감고 있는 모습은 코웃음 마저 나온다 왜 클린스만은 언론에 대고 부담없이 말할 용기가 샘 솟으면서 ,클린스만을 독단적으로 선임하고 이 모든 사안과 적폐의 당사자인 정몽규에게는 대놓고 바른 소리를 못하나? 그저 비겁하고 또 비겁하다 당신도 결국 그나물에 그밥이고 정몽규의 고름과 축구협회 썩은물을 받아 마신 이 아닌가? 대중은 당신에게 기대가 컸기에 실망도 컸다 이젠 기대치조차 없지만 말이다
난 이영표가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라고 처음느낀 때가 박지성 국대은퇴한후 이영표가 방송에 나와서 자기는 다 알고 있다는듯이 월드컵본선 앞두고 박지성이 깜짝 국대 복귀 할거다라고 몇번 이야기하니깐 박지성 부친이 우리 지성이 국대 복귀의사 없는데 왜 이영표가 방송에 나와서 그런 얘길 왜하는지 모르겠다 그만 하라고 하는거 보고 느꼈지
대중이 비겁한 02년 멤버들에게 큰 기대와 실망을 느끼는 지점이 일맥상통하겠지만 기대도 안하던 하찮은 02년 멤버들과 달리 이영표에게 크나큰 실망을 느꼈던게 그렇게 한국 축구에대한 애정과 진심이 있는 척을 하던 인물의 말과 행동이 다르기 때문임 물론 말도 지극히 정치적이고 계산적으로 하는게 이젠 여실히 느껴지지만, 그렇게 많이 쏟아낸 말들에 행동이 못따라가니 현 시점 더욱 부각 되는 모양새 그리고 역겨운 축협 사면문제와 비겁한 02년 멤버들의 무책임한 모습은 언급됐으니 차치 하고서라도 이영표를 비롯한 이들이 축구인 사면 문제에 있어 국민적 공분이 일지 않았다면 직을 걸고 공론화시켜 반발을 하고 사퇴나 했겠나? 또한 축구협회 부회장이나 했다는 작자가 추구협회의 사면이란 큰 문제를 몰랐다는 걸 마치 면피꺼리나 되는듯 자랑스레 말할수 있다는 능지에 더 놀라움을 느낀다 그렇게나 큰 사안을.....독재적이고 독단적으로 상정하고 의결할수 있는 조직에서 책임있는 부회장 직을 했다는것에 대해 나같으면 부끄러워서 이 자리에 나오지도 못했을것 같다. 아니면 독재자 제외 허울뿐인 직을 남발하는 조직이었다고 고해 성사라도 해보던가? 지금도 협회의 거수기인냥 협회의 해명을 하기 바쁘다만 그렇다면 축구협회 관계자가 외국언론에 아시안컵 선수단 불화 정보를 흘리고 이른 아침에 못박듯 공론화 시켜버린것과 선수들은 보호해주지 않고 회장과 축협 살리기 바빴던 언론플레이 들은 뭐라 해명할건가? 당장 클린스만은 부담없이 까내려도 정몽규와 축구협회의 실정은 두루뭉술히 외면하고 눈감고 있는 모습은 코웃음 마저 나온다 왜 클린스만은 언론에 대고 부담없이 말할 용기가 샘 솟으면서 ,클린스만을 독단적으로 선임하고 이 모든 사안과 적폐의 당사자인 정몽규에게는 대놓고 바른 소리를 못하나? 그저 비겁하고 또 비겁하다 당신도 결국 그나물에 그밥이고 정몽규의 고름과 축구협회 썩은물을 받아 마신 이 아닌가? 대중은 당신에게 기대가 컸기에 실망도 컸다 이젠 기대치조차 없지만 말이다
대중이 비겁한 02년 멤버들에게 큰 기대와 실망을 느끼는 지점이 일맥상통하겠지만 기대도 안하던 하찮은 02년 멤버들과 달리 이영표에게 크나큰 실망을 느꼈던게 그렇게 한국 축구에대한 애정과 진심이 있는 척을 하던 인물의 말과 행동이 다르기 때문임 물론 말도 지극히 정치적이고 계산적으로 하는게 이젠 여실히 느껴지지만, 그렇게 많이 쏟아낸 말들에 행동이 못따라가니 현 시점 더욱 부각 되는 모양새 그리고 역겨운 축협 사면문제와 비겁한 02년 멤버들의 무책임한 모습은 언급됐으니 차치 하고서라도 이영표를 비롯한 이들이 축구인 사면 문제에 있어 국민적 공분이 일지 않았다면 직을 걸고 공론화시켜 반발을 하고 사퇴나 했겠나? 또한 축구협회 부회장이나 했다는 작자가 추구협회의 사면이란 큰 문제를 몰랐다는 걸 마치 면피꺼리나 되는듯 자랑스레 말할수 있다는 능지에 더 놀라움을 느낀다 그렇게나 큰 사안을.....독재적이고 독단적으로 상정하고 의결할수 있는 조직에서 책임있는 부회장 직을 했다는것에 대해 나같으면 부끄러워서 이 자리에 나오지도 못했을것 같다. 아니면 독재자 제외 허울뿐인 직을 남발하는 조직이었다고 고해 성사라도 해보던가? 지금도 협회의 거수기인냥 협회의 해명을 하기 바쁘다만 그렇다면 축구협회 관계자가 외국언론에 아시안컵 선수단 불화 정보를 흘리고 이른 아침에 못박듯 공론화 시켜버린것과 선수들은 보호해주지 않고 회장과 축협 살리기 바빴던 언론플레이 들은 뭐라 해명할건가? 당장 클린스만은 부담없이 까내려도 정몽규와 축구협회의 실정은 두루뭉술히 외면하고 눈감고 있는 모습은 코웃음 마저 나온다 왜 클린스만은 언론에 대고 부담없이 말할 용기가 샘 솟으면서 ,클린스만을 독단적으로 선임하고 이 모든 사안과 적폐의 당사자인 정몽규에게는 대놓고 바른 소리를 못하나? 그저 비겁하고 또 비겁하다 당신도 결국 그나물에 그밥이고 정몽규의 고름과 축구협회 썩은물을 받아 마신 이 아닌가? 대중은 당신에게 기대가 컸기에 실망도 컸다 이젠 기대치조차 없지만 말이다
두가지 말씀에서 실망스럽습니다.. 축구선수도 안해본 무링뉴가 전술을 알면 선수보다 얼마나 알겠냐는 말에서 축협스러운 마인드 참 잘 느껴졌고요 빡시게 일하겠다가ㅜ아니라 지쳐서 좀 쉬엄쉬엄 요양할겸 국대감독 하겠다는 사람을....클롭급이다 이렇게 말하는건 참....기가막힙니다...그런 마인드니까 클린스만 같은 축구선수 출신에 놀자 감독이 뽑은겁니다..
이영표는 악플러 사탄들이 자신을 괴롭히고 시험에 들게한다 생각하지 자신이 왜 욕먹는지 뭘 잘못했는지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을거다 축구팬들은 은퇴이후 문어영표 시절부터 불과 얼마전 강원FC 대표직에서 불명예 사퇴할때까지 설사 당신의 종교색에 강한 반감이 있는 이들까지 거의 대다수가 축구인 이영표를 지지하고 응원했었다 왜 였겠냐? 대단한 이름값을 떠나 책임있는 자리는 기피하고 돈되고 편한 자리만 전전하는 거의 대다수 02년 따라지 멤버들과 달리 , 당신만은 순수하게 한국축구에 진심이였고 책임감을 느끼면서 한국축구를 변화시키려는 욕망이 우리들 눈에도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중의 눈이 틀렸는지 당신의 연기력이 훌륭했는지......큰 기대만큼 더 큰 실망은 어쩔수가 없다. 축협 부회장이라는 책임있는 자리에 있었던 자가 면피성 발언을 남발이나 하고 , 설사 그렇게 허울뿐인 자리에 앉아있었다면 눈을 감지말고 부조리를 밝히고 타파하려는 모습을 보여야 함에도 눈을 감고 축협과 회장을 사실상 두둔해가며.. 연이은 실언을 이어가는 모습은 역겨움을 넘어 안쓰럽기 까지 하다 신성불가침 영역을 수호라도 하는듯한 당신의 모습은 무척이나 비겁하고 비열하며 추하다. 축구팬들이 보기에 한국 축구인들이 정몽규에게 보이는 모습은 마치 절대 언급해서는 안되는 볼드모트,사우론,김정은을 연상케 하기까지 한다.... 축구팬으로서 초롱이에 대한 사랑이 컸기에 당신이 더 밉다 그리고 이런 글을 쓰고 있는 나도 싫다
겨우 '간보냐' 정도를 못견뎌서 협박을해? 본인이 30초짜리에 집중될 만한 얘기를 해놓고 왜 들은 사람들을 탓하지? 적반하장 아닌가? 이미 벌어진일을 그 일을 벌린 사람들은 버젓히 그자리에 있는데 사퇴만하면 책임이져지는거임? 안건 재상정이든 뭐든 가진 권한을 이용해서 해당 절차를 취소하던가 위원들 모아서 소송을 하던가 직접 나서서 시위를 하던가 언론플레이라도 해보던가 그 시점에 어떻게든 싸워서 원점으로 되돌리려는 노력을 해야 책임지는거 아님? 그냥 침묵하는게 책임임? 이미 팬들 언론들 국민들 각종성명에 미디어에서 집중포화를 받고 나서야 철회한건 부회장단이나 위원들의 노력이 아니지 않나? 결과론적으로 잘못했다는건 뭐야 ? 본인이 억울한게 있으면 말을 해야알거아냐? 말은 안한는데 사람들이 뭐 어떻게 알기를 바라는거야? 부회장 조차도 어쩔 수 없던 부당환 과정이 진행되었다면 그게 지금 이순간에도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는 얘기 아님? 근데 왜 가만히 있음? 본인만 사퇴하면 끝인가? 오히려 문제의 원인은 그자리에 그대로 있는데 본인들이 총알받이 해줌으로써 뒤에 숨게 만들었잖아? 이게 공범 아님? 그렇게 시간이 흘러 클린스만 주워와서 대한민국에 똥뿌리고 4개월동안 아마추어들도 안할 이 삽질을 반복하고 있는거 아닌가? 오죽 일을 못 하면 유투버들이 하는 얘기 받아쓰기해가먄서 일을 하냐고ㅡㅡ 달수가 지적하면 2주뒤에 그거하고 페노가 지적하면 3주뒤에 그거하고 이스타 한준 서형욱 등등 사실 누구거 보고 따라했는지도 몰라 왜? 다 같은 지적을 하거든;; 모든 사람들 눈에 보이는게 왜 축협 손길이 닿는 인간들은 안보이냐고;; 안보일리가 없지... 축구가 아니라 다른거 보고있고 다른거 생각하고 있으니까 외면하는거던가 그냥 안보이는척을 하는거겠지;; 그러니 사람들 반응이 그런게 당연한거 아님? 당연한 인과인데 왜 대중이 비판을 받아야 하는거냐고 축구협회가 무슨 첩보기관임? 신아영이나 다른 위원들이나 부회장들이 무슨 국정원 블랙도 아니고 뭐갸 그렇게 숨기는게 많고 보이지 않는게 많은건지;; 공개를 하시고 공개기록을 하고 축협이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를 알려야 할 거 아니냐고;; 그런 공개활동의 일환으로 비전 2030인가 같은 하지도 않을 계획 올려놓은거 아님? 그 말인즉슨 축협이 제대로된 체계나 시스템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일하고 있다는 말밖에 더됨? 오히려 이게 팩트니까 지금 감독이 없는 유일한 대표팀이라는 수식어가 설명이 되잖아? 1년이나 지났는데 왜 말을 못하는거야? 그냥 말하라고 이게 무슨 첩보 작전이라고 아무도 말을 안해 말 안하면 뭐 어떻게 알라는건데? 축협은 보안 유지해야할 내용들 다 유출하고 다니는데 물어본적도 없는 기자한테 전화까지 해서 알려주는데 정작 이제 구성원도 아닌사람들이 억울하다면서 말은 또 못 하겠데;; 누구 답답하게 만들어서 하늘로 보내려는거임?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그럼 대중들보고 뭐 어쩌라는거야 대체;; 내부자 소리 들어도 할 말없는거 아닌가? 아니 내부자가 너무 고상한 표현으로 보일 정도인데? 스스로를 보호하지 않는 사람을 대체 어떻게 지지하고 도와주길 바라는거야? 오히려 동조자로 보이는데? 알고나니 다르게 보인다 라는걸 자꾸 강조하는데 그건 알게해주는 전제를 이행했을 때 유의미한 얘기임;; 아무 얘기도 안하면서 그냥 사정이 있으니 그렇게들 알고 있어라 라고 하면 개와 돼지마냥 '아 그렇구나~' 하길 바라는건가? 이건 대체 무슨 심보지? 클린스만이 선임된 과정이 의혹과 추측만 있지 제대로 설명된 적이 한번도 없음;; 아직도 제대로 몰라... 이걸 알아야 해당 문제의 반복을 막을거 아니냐고 어디가 고장난지를 알아야 고칠거 아니냐고 답답.. 제시마치를 놓친건 진짜진짜진짜진짜 거대한 실수인데.. 이 과정을 보면 혈압이 솟구처 오르는데.. 같은일 또 이렇게 반복되고 있는데 아무도 나서질 않아... 재택스만 때 전문가건 미디어건 팬들이건 모두가 하나같이 안된다고 얘기했는데 그때 부회장 아니었나? 안된다고 얘기는 해봤음? 그때 그거 안막고 뭐했음? 그냥 조직이 하니까 그냥 그렇게 되게 만들었음? 아니 하다못해 선임 과정에 대해서 아는바를 이야기한적이나 있음? 없잖아;; 아니 말로는 '니들이 몰라서 그래 자식들아 나도 할 말 다 했어' 이러고 있는데 말을 안하는데 그걸 뭐 어떻게 아냐고;; 닥하고 주는대로 받아 먹으라는거야 뭐야 그리고 회장님께 '돌아가야 된다'라고 말했다고? 'NO'가 아니라 '돌아 가야한다'고? 왜? 어디로 돌아가? 가는곳이 어딘데? 목적지가 어딘데? 목적이 뭔데? 누구 뒤를 봐주고 싶었던건데? 그걸 지지 했다고? 돌아가야한다는 말이 그 얘기 아님? 잘 설명해야된다고? 그건 설명할 일이 생기면 안되는일 아님? 애초에 해서는 안되는일을 설명을 잘해서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가랴고 생각했다는거 아닌가? 본인도 나중에 때되면 말하겠다.. 1년동안 숨겨져왔던 나의 비밀 이러면서 간보고 있으면서 '잘 설명해야한다'라는 지적은 모순되지 않음? 폭로할거 있으면 폭로를 해야 개혁세력이 힘을 받고 그렇게 내년 선거를 치뤄야 같은일이 반복 안될거 아니냐고 답답하다 진짜
같은 급의 감독이라기보다 자기가 받아들이기에 한국이란 국대에서 보는 레벨 같은 거.. 무슨 느낌인지 나도 알 거는 같음. 한국 국대 감독 후보직에 에메리나 투헬이 지원했다고 생각해보셈 분명 클롭급은 아닌데 주변 사람들이 클롭급 되냐고 물어보면 클롭급의 감독이 지원했다라고 말할 수도 있는 거임. 그만큼 넘사벽이니까. 솔직히 사비는 몰라도 베니테즈는 오래된 축구팬이나 축구관계자라면 정말 그 이름값이 얼마나 대단한지 아니까. 지금의 베니테즈가 아니라 전성기 베니테즈를 봐왔으니 그렇게 말할 수도 있다고 봄.
@@one.two.three. 어이가 없는 쉴드를 치시넹... ㅋㅋㅋ그리고. 지금이 아니라 전성기 지난 베니테즈를 끌고와서 클롭급 감독을 데려오려고 노력한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임? ㅋㅋㅋㅋ 전성기 때 데려오던가 아니면 지금 클롭급이 아니면 말을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지 ㅋㅋㅋㅋㅋ 진짜 아주 로또마냥 데려와서 잘못하면, 아~ 전성기 때 엄청 쩔었는데 지금은 아닌가보네 이럴건가 ㅋㅋㅋㅋㅋㅋ 그냥 해축 정보, 안목이 박살난 상태 인증한건데 이걸 쉴드치려고 ㅋㅋㅋㅋ
거만해요. 전형적인 도덕적으로 우월한척하는 나르시시스트입니다. 기독교인들중에 많은 유형이죠. 예전에 열심히 해야하는 것에 대해 설명하면서 피아노를 매일 8시간씩 치면 피아노곡은 다 치겠죠~라고 하는걸 보면서 아 진짜 고만하구나 싶었습니다. 매일 8시간이 아니라 24시간 쳐도 재능이 없으면 안되는게 피아노거든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대는거죠.
@@minsooseo3102 무리뉴의 전술 능력은 선수출신이 아니어서 뭘 알겠느냐로 마무리 지었고, 그럼에도 선수통제능력때문에 인정한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있는데요. (전술 능력은 축구를 선수로서 안해봤으니 뭘 논하겠냐는 이유로 인정 못함 + 그러나 선수통제능력 때문에 인정하는 것 = 결국 무리뉴를 감독으로서 인정은 하나 전술능력은 인정못함, 선수통제능력은 인정) 남의 문해력을 논하고 비난하기 전에 본인의 문해력도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본인만 잘못 이해하는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박준수뉴로꺼임아무도 아 잼민이같은데 좀 글을 제대로 읽어 네 말처럼 읽힐수도있는데 문맥을보면 그렇게 읽힐리가 없잖아? 너처럼 성공하지못했다 이게 이중적인 의미가 될수있는건 맞는데 내가 쓴 문맥을 파악해보면 그 뜻이 아니라는걸 알텐데? 내가 글을 오해할만하게 썼다면 너말고도 이해못한 사람들이 많았어야지 왜 너만 이해못했을까? 천천히 생각해봐 잼민아 그새 또 댓글삭제했네;; 왜 말 돌리시죠?ㅇㅈㄹ하는거보니까 개열받네 ㅋㅋㅋㅋ
대중이 비겁한 02년 멤버들에게 큰 기대와 실망을 느끼는 지점이 일맥상통하겠지만 기대도 안하던 하찮은 02년 멤버들과 달리 이영표에게 크나큰 실망을 느꼈던게 그렇게 한국 축구에대한 애정과 진심이 있는 척을 하던 인물의 말과 행동이 다르기 때문임 물론 말도 지극히 정치적이고 계산적으로 하는게 이젠 여실히 느껴지지만, 그렇게 많이 쏟아낸 말들에 행동이 못따라가니 현 시점 더욱 부각 되는 모양새 그리고 역겨운 축협 사면문제와 비겁한 02년 멤버들의 무책임한 모습은 언급됐으니 차치 하고서라도 이영표를 비롯한 이들이 축구인 사면 문제에 있어 국민적 공분이 일지 않았다면 직을 걸고 공론화시켜 반발을 하고 사퇴나 했겠나? 또한 축구협회 부회장이나 했다는 작자가 추구협회의 사면이란 큰 문제를 몰랐다는 걸 마치 면피꺼리나 되는듯 자랑스레 말할수 있다는 능지에 더 놀라움을 느낀다 그렇게나 큰 사안을.....독재적이고 독단적으로 상정하고 의결할수 있는 조직에서 책임있는 부회장 직을 했다는것에 대해 나같으면 부끄러워서 이 자리에 나오지도 못했을것 같다. 아니면 독재자 제외 허울뿐인 직을 남발하는 조직이었다고 고해 성사라도 해보던가? 지금도 협회의 거수기인냥 협회의 해명을 하기 바쁘다만 그렇다면 축구협회 관계자가 외국언론에 아시안컵 선수단 불화 정보를 흘리고 이른 아침에 못박듯 공론화 시켜버린것과 선수들은 보호해주지 않고 회장과 축협 살리기 바빴던 언론플레이 들은 뭐라 해명할건가? 당장 클린스만은 부담없이 까내려도 정몽규와 축구협회의 실정은 두루뭉술히 외면하고 눈감고 있는 모습은 코웃음 마저 나온다 왜 클린스만은 언론에 대고 부담없이 말할 용기가 샘 솟으면서 ,클린스만을 독단적으로 선임하고 이 모든 사안과 적폐의 당사자인 정몽규에게는 대놓고 바른 소리를 못하나? 그저 비겁하고 또 비겁하다 당신도 결국 그나물에 그밥이고 정몽규의 고름과 축구협회 썩은물을 받아 마신 이 아닌가? 대중은 당신에게 기대가 컸기에 실망도 컸다 이젠 기대치조차 없지만 말이다
사비가 바르샤감독된게 진짜 능력있어서 그 자리를 차지했을까요.. 일반적인 감독들은 카타르에서 바르샤 가는거 불가능해요 선수시절이름값 소속팀 레전드니깐 가능한거죠 해외축구에 조금만이라도 관심있었으면 클롭을 언급했으면 안됐습니다 그냥 다 알만한 유명한 감독이다 이정도만 했어도 팬들이 그 난리는 안쳤어요 안그래도 축협때문에 팬들 화가 단단히 났는데 감독선임에 클롭을 언급해요..
이영표가 2002년 세대중에서 가장 똑똑하고 말빨이 좋다고 느껴져서 기대를 많이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협회의 앞잡이가 되어버림. 이영표 본인과 그 주변 사람들은 '이건 축구협회의 미래를 위해서,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서 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안에서 벌어지는 일 몰라' 이런 스탠스 인것 같은데, 그 선을 넘어도 너무 심하게 넘었음. 시스템이 심하게 망가졌음. 이건 미래를 위해서라는 핑계도 더이상 먹히지 않음.
왜 한국 축구 역사상 가장 혜택 받은 2002년 멤버들은 이천수 빼고는 축구협회나 협회장에 대해 비판 조차 못하고 대들지도 못하나. 그렇게 국가적으로 받을건 다 받고 정작 목소리 내야 할때 뒤에 숨어있고 편들고 이게 영웅의 모습이냐. 그냥 주류에 편승해서 물에 물탄듯 사는거지. 특히 2002멤버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홍명보 박지성 이영표 안정환 선수는 매번 목소리 내야 할때 조용히 있는거 보면 정말 실망스럽고 비겁해보임. 자신들이 갖고 있는 영향력에 팬들 의견 모아서 협회나 협회장에 대해 쓴소리 공개적으로 하고 안되면 협회장이나 협회 내 요직 맡아서 개혁 할 생각은 전혀 없고 그저 그냥 자기들 영향력만 지키려고 아둥바둥 진짜 이제 보기가 싫다.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