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적 푸쉬킨의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자주 흥얼거리며 힘든 시간들을 보냈었는데.... 노래와 함께 오버랩됩니다. 노래를 소중하게 다루면서 부르시는 모습과 동굴저음이 넘 감동적입니다. 노래 듣는 동안 가보지도 않은 바젤의 하늘과 풍경들로 마구마구 행복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응광님. 목소리 천재군요. 삶이~~~아침부터. 귀호강 합니다. 하루에 한번 이상은. 꼭 듣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바리톤 음색이 이렇게 황홀한지 응광님 노래 듣고 알았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바리톤 이응광님과. 테너. 김호중님이. 같은 무대에서. 공연하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두분 다 응원할께요♡♡♡